자주붓는 사람을 위한 다이어트

도시무인 | 2008.01.15 14:50:22 댓글: 0 조회: 426 추천: 0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1477887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작용은 수면 시간 중, 특히 새벽 12시에서 2시 사이에 가장 활발히 진행된다. 때문

 

에 수면이 부족하면 부종이 생기기 쉬운 체질로 변할 수 있다. 최근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사도 절제하는데 몸이

 

푸석푸석하고 왠지 살이 찌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사람은 반드시 수면 부족을 체크해 볼 것!

 

 

※올바른 수면을 위한 방법※

 

●잠자는 동안에는 조명을 완전히 어둡게 하지 않아도 ok

 

잠을 잘때는 반드시 깜깜한 상태가 이상적인 것만은 아니다.

쾌적한 수면을 유도하는 조명의 밝기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이 만족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

밝기를 조절해도 좋다.

 

 

●오후 11시 취침, 아침 7시 기상이 가장 이상적

 

잠들기 시작해서 1~2시간 후가 가장 깊은 수면을 취할수 있는 시간이다.

체내에서 대사작용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시간도 새벽 12 ~ 2시 사이이므로 취침은 오후 11시, 기상은 아침

7시에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취침전 목욕을 하고 더운 물을 한잔 마실것

 

목욕을 하고 난 후 몸이 아직 더울때 더운 물을 한잔 마시도록 한다.

이때 더운물을 마시면 뇌가 자극을 받아 수분 대사가 활발해진다.

 

 

●취침전 신경을 흥분시키는 tv나 pc 사용은 안된다.

 

취침전 tv를 장시간 보거나 pc를 오랫동안 사용하면 시신경이 흥분되어 제대로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워진다.

때문에 취침 2시간 전에는 tv나 pc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침대에서 딱 1분만 부종 방지 체조를 해준다※

 

1. 바닥에 편하게 누운 상태로 좌우로 2~3회 몸을 굴려준다.

   이 운동을 하면 전신을 흐르는 임파액의 흐름이 활발해져 부종이 생기는 것을 예방해준다.

  

 

2. 바닥에 반듯이 누운후 다리를 높이 들고 가볍게 흔들어준다.

   이 운동은 발끝의 혈액이 심장으로 빨리 돌아오게 하는 역할을 해준다.

 

 

3. 발목을 좌우로 자연스럽게 움직여준다.

 

 

4. 발가락을 벌리고 닫는 동작을 되풀이하여 임파와 혈액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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