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를 멈추게 하는 민간요법

시내물처럼 | 2007.10.31 09:01:06 댓글: 0 조회: 516 추천: 0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1477506

이나 곶감 달여서 즙을 마신다. 혹은 감껍질 태워 가루 내거나 감꽃 말려 가루 먹어도 좋다. 곶감, , 고구마 섞어 삶아 먹어도 좋으며 도토리 가루 스푼씩 하루 먹어주어도 설사증상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식초, ; 식초와 꿀을 같은 양으로 섞어서 한번에 숟가락씩 하루 3 먹는다. 먹은 것이 소화가 되지 않아서 토하고 설사할 먹으면 효과가 있다. 식초 가지만 먹어도 설사가 진정되는 효과를 보기도 한다.

마늘 ; 껍질 채로 구운 다음 껍질을 벗기고 2~3쪽씩 하루 3 끼니 전에 죽염을 찍어 먹는다. 마늘에 들어 있는 피톤찌드라는 식물성 살균소는 대장염을 일으키는 병원성 대장균을 비롯한 여러 가지 병균을 죽인다. 만성 대장염으로 오는 설사에도 오랫동안 쓰면 효과가 좋다
 ⊙
도토리 ; 껍질을 벗겨 볶아서 가루낸 20g 하루 양으로 하여 더운 물에 타서 하루 3 나누어 먹는다. 도토리에는 탄닌질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묽은 설사를 멎게 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만성적으로 설사할 쓰면 좋다.

알로에 ; 엄지손가락 굵기의 알로에를 2 길이로 잘라 물로 씻은 다음 생것으로 하루 2 전에 먹는다. 만성 설사증이 있을 장복하면 설사가 멎는다. 그러나 먹는 양을 지나치게 많이 하면 설사가 심해질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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