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피부관리

천춘의 봄 | 2007.10.24 14:18:31 댓글: 1 조회: 584 추천: 1
분류미용·정보 https://life.moyiza.kr/lifetips/1477480
가을철 피부는 여름내내 검게 타고 각질이 두꺼워 졌으며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 피부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다. 피부는 건조하고 버석거려 잔주름이 쉽게 눈에 띄고 여름동안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하기 위한 작용으로 색소가 증가되어 기미. 주근깨가 두드러진다. 

1. 팩손질로 여름동안 투터워진 각질층을 제거한다. 

여름동안 두터워진 각질층을 그대로 놔두면 피부가 거칠고 투명감이 없으며 시일이 지나면서 각질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주 2회 정도 규칙적인 팩 손질을 해주면 피부색과 탄력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2. 마사지로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되찾아 준다. 

마사지로 피부의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활력을 되찾아 주어야 한다. 

3.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건조한 가을 바람과 낮아지는 기온. 급격히 줄어드는 땀과 피지는 피부의 건조함을 가중시킨다. 그러므로 피부가 당겨지는 듯한 느낌이 들고 잔주름이 눈에 띄며 각질이 나타난다. 

4. 지난 여름에 생긴 잡티관리한다. 

무더운 여름에 강한 자외선으로 생성된 기미. 주근깨에 대한 관리를 다급힌다. 

5. 눈. 입가 집중관리. 

평소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와 입가에는 가을 겨울철에 유난히  그 건조함이 심하게 생긴다. 이때 보습에 센스을 이용하여 눈 입가 피부의 탱탱함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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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135.♡.106) - 2007/10/24 16:40:54

잘 배우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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