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게 먹으면 뼈가 상할수있다.
음식물에 나트륨염이 너무 많으면 콩팥잔관의 재흡수면에서 나트륨이온과 칼슘이온이 서로다투어 칼슘배설이 늘어나게 된다. 아울러 나트륨염은 또한 사람의 부갑상선을 자극함으로 갑상선호르몬이 보다 많이분비되고 따라서 골격염분용해를 촉진하고 골질대사의 동태균형을 파괴한다 그 까닭에 골질유연증, 지어 골절이 초래되기 쉽다.


너무 짜게 먹으면 감기에 걸리기쉽다.
인체내에서 염화나트륨의 농도가 너무 높을 때면 나트륨이온이 호흡도세포의 활성을 억제한다. 그러면 세포의 면역능력이 떨어진다. 아울러 구강내에서 타액의 분비가 줄어들어 구강내의 리조림이 적어짐으로 구강과 인후의 감기비루스가 호흡도에 쉽사리 침입하게 된다. 상술한 여러가지 원인으로 하여 늘소금을 많이먹는사람은 쉽사리 감기에 걸리게 된다.


너무 짜게 먹으면 위염과 위암이 초래될수 있다.
소금이 많이 들어간 음식물을 지나치게 먹으면 삼투압이 강한 식염으로 하여 위점막이 직접 손상을 입는다. 식염이 많이 들어간 음식물을 먹으면  또한 위산이 줄어들고 또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이 억제를 당한다. 그래서 위점막이 쉽사리 손상을 입어 위염이거나 위궤양이 초래되는것 동시에 소금이 많이 들어갓거나 소금에 절인 음식물들에는 질산염이 대량으로 함유되여 있어 위안에서 세균에의해 아질 산염으로 변하고 아질산암모늄으로 되는데 대단히 강한 암초래성을 갖고있다.


너무 짜게 먹으면 당뇨병병세가 더 악화될수 있다.
식염은 아밀라제의 활성을 자극한다 굼 점분의 소화가 가속화되거나 소장에서 소화된 포도당을 빨리 흡수한다. 때문에 당뇨병을 예방치료하는 한가지 보조대책으로 당뇨병환자들은 마땅히 식염섭취량을 제한하여야 한다.


너무 짜게 먹으면 기관지천식이 유발될수 있다.
국외의 일부학자들이 실험에서 발견한데 의하면 기관지천식으로 앓는 병자가 나트륨염의 섭취량을 늘이였더니 히스타민에대한 반응성이 강해져 병세가 더구나 악화되였다. 때문에 나트륨염의  섭취량을 제한하면 일정한 정도에서 기관지천식의 발생과 악화를 예방할수 있다.

                                                                      <건강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