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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알고 마십시다
▶ 희석식 소주는 화학주다?
화학식이란 말은 촉매제 등을 이용하여 화학반응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 소주도 유통기한이 있다?
술이 변질되기 때문에 유통기한을 따로 정하고 있다.
▶ 소주는 밑둥을 쳐서 따야 한다?
어떤 효과가 있는 지를 실험한 적이 있다.
따라서 더 취한다는 말은 정반대다.
▶ 소주와 차는 궁합이 잘 맞는다?
(상승) 차는 쓴 성질을 가졌으며 음에 속하여 하강의 역할을 한다.
허리, 다리가 무거워지며, 방광이 냉해지고 아프며, 단음, 부종 증상이 생긴다" 라고 기술하고 있다.
또한 탄산수는 위 속의 염산과 작용, 탄산가스가 발생하면서 위의 점막을 자극해 알코올을 빨리 흡수시킨다.
따라서 빨리 취하기 때문에 과음을 피하는 측면에서는 좋을 수도 있다.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신호”라느니 “간 기능이 좋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이야기다.
부족한 사람에게 그 같은 안면 홍조 현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하지만 해장술은 뇌의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숙취의 고통을 잊게 해줄지는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일시적일 뿐 몸을 더 망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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