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了
nnd 我一唱 邻居家的狗就叫唤 好不容易憋着气完成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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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나의힙합]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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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구들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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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56 |
쩡말 쩡말 쪼아 쪼아 하는 노래인데~첫시작부터 맘에 든다는~
첫파트 랩은 그나마 괜찮은 같은데..뒷부분은 나레이션 같네요~ ㅎ
제 생각에 랩도 음이 있는거 같거든용~ 히히
잘 부르셨어요 잘 듣고갑니데이~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
멋진 랩 잘 듣고 갑니다 ^^*
추천요~~~~~~~~~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더 열심히 노력하겟습니다.
우와~ 캔두님 래퍼시네요
멋진 랩 잘 듣고 갑니다~~~
꿈표 추천 살며시 놓구 가요^^
후훗~~ 원럽^^
잘 들었습니다.
갠두님 성질 디게 좋으실꺼 같다능^^*
이곡 제가 2000년 때 한참 힙합에 푸욱~~~~~~빠져있었을때 데게 좋아했던 원타임 2집 타이틀 곡인데 .... 그땐 정말 좋았는데 19살 밖에 안됐었는데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근데 혼자서 하시다보니 많은 부분을 생략하셨군요 ,그리고 랩자신의 스타일에 아주 걸맞게 부르긴하셨습니다만,근데 시를 잂는 기분이 드네요 약간 율동을 주셨더라면 더욱좋았을텐데 말입니다,그래도 추억이 깃든 노래 아침부터 듣게 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향후 이렇게 추억이 물씬 묻어 있는 노래들 많이 올려주시길바랍니다,잘듣고 갑니다.
플로우,,,,, 라임완전 없어요 , ? 노력 ㄱㄱㄱㄱ씽 좋은곡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