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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11:36:30
노래자랑에도 오래만에 들리는것 같네요...
요즘 이래저래 좀.. 아주 많이 바쁩니다...
3집도 준비하고..
더 중요한건.. 조만간에 저만의 곡이 탄생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남의 노래만 따라불렀었는데....
한 친구가 저한데 곡을 선물해주더군요... 연주에만 쓰라구.. ^^
요즘 연구중입니다...
오늘은 바다향기3님 생축곡 들고왔습니다..
항상 저의 연주에 따뜻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에서...
세상이 무섭다고 해야 하나 아름답다고 해야 하나...
이렇게 인터넷상으로 나이도 얼굴도 전혀 모르는 분한데
생축곡 보내드린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즐거운 생일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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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1빠햇네 ㅋㅋ~
감사함다 ㅋㅋ~ 대단히 고맙슴다 ㅋㅋ~
생일에 어쩌다가 선물곡 받아봄다 ㅎㅎㅎ~
요 노래 오늘 처음 들어봣는데 가사도 너무 좋고
곡도 너무 흥겹고 재미남니다 ㅎㅎㅎ~
준영님께서 저의생일을 다 챙겨주시고 너무 고맙슴다 ㅋㅋ~
연주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슴다~
덕분에 오늘은 상쾌하고 유쾌한 하루가 될꺼 같슴다 ㅎㅎㅎ~
강추 10002 ㅋㅋㅋ~~~
준영님~
오랜만이네요~
언제들어도 싫지않는
님의 명품연주에 오늘도 취했다갑니다~~^_^
님만의 곡이
무척 기대되네요~~
오라버니.저두 엄청 바쁘다요;; ㅎㅎ
바쁜시간에 참 수고 많으셔요ㅎㅎ
챙챙한 하모니카연주 잘듣고 가요
추천ㅎㅎ
준영님 안녕하세요?
어쩌다 들렸는데 이렇게 좋은 연주 들으루 있게 되였네요.
자기만의 연주곡이 탄생하는걸 미리 추가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연주 넘 감사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오~~ 하모니카 버전두 넘 쌍~큼하고 좋네요~
역쉬 준영님~
추천 콕콕 찍어넣어 드리고~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