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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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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5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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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8 |
4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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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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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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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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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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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폭주 |
201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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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라인 |
201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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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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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PX |
201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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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폭주 |
2015-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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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PX |
201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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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PX |
2015-09-30 |
4 |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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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exd |
2015-08-16 |
17 |
4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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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
12 |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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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
12 |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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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
10 |
2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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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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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15-06-18 |
3 |
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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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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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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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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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나 |
2015-04-22 |
5 |
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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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
3 |
1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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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ury2eye |
2015-04-09 |
2 |
1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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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나 |
2015-04-02 |
2 |
2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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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나 |
2015-03-23 |
5 |
5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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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ury2eye |
2015-03-17 |
4 |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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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yalK |
2015-02-23 |
0 |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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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2 |
5 |
3204 |
힘드셨지요 외로웠지요 아프셨지요 그러셨지요....
한번도 위 물음들은 물어본적 없는것 같아요.. 아버지가 해주는건 당연한줄로만 알았거든요..
이제 좀 알것 같기도 한데... 그런데.. 아버지는 없습니다..
듣는내내 마음속에 비가 되여 내립니다 그리움 되어 죄책감되여..
별과나무님,감명깊게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
슬픈사연 떠올리게하여 미안합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하루되세요 ^^
마지막구저리 진짜 코뜽짠~~~하게하네요 적어도 저는 "아버지"라는 역할을할필요없어서 다행인지도모르겠네요
냉면님, 머물러 귀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
돌아가신 아빠가 그리워지네요.
잘 들엇어요.
애심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박수~~~~~~~~~~~~~~~~~~~~!
참으로 무게 있는 노래 입니다...
강추!
함마하님, 들려주셔서 남긴 응원 항상감사합니다
함마하님의구수한이야기... 오래된같네요..
좋은하루되십쇼 ^^
노래가사가 참 맘에와닿네요 아버지를 찬미하는 구절구절마다다에 눈시울이 지네요 자작곡 참잘들었구요 자주올려주세요 넘듣기좋아요
선률따라님,노래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