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6-02-15 |
10 |
35022 |
||
2015-04-05 |
8 |
40993 |
||
2014-10-10 |
21 |
41670 |
||
2009-02-08 |
1 |
66599 |
||
무우 |
2007-09-12 |
2 |
103926 |
|
2005-01-26 |
55 |
189689 |
||
s쏠s |
2024-04-19 |
3 |
441 |
|
s쏠s |
2024-04-18 |
3 |
367 |
|
s쏠s |
2024-04-17 |
4 |
355 |
|
2024-04-13 |
3 |
880 |
||
카타나 |
2024-04-04 |
2 |
941 |
|
s쏠s |
2024-04-01 |
4 |
1367 |
|
hayaannun |
2024-04-01 |
3 |
460 |
|
시랑나 |
2024-03-28 |
2 |
346 |
|
22627 [나의노래] 로회원만 들어오세요, |
2024-03-24 |
0 |
319 |
|
22626 [나의노래] 내 영혼이 은총입어 |
카타나 |
2024-03-21 |
1 |
127 |
22625 [나의노래] 약속 |
카타나 |
2024-03-18 |
2 |
184 |
s쏠s |
2024-03-18 |
4 |
247 |
|
hayaannun |
2024-03-12 |
2 |
643 |
|
22622 [나의노래]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
카타나 |
2024-03-12 |
1 |
494 |
나단비 |
2024-03-07 |
5 |
797 |
|
hayaannun |
2024-03-06 |
4 |
741 |
|
카타나 |
2024-03-04 |
3 |
550 |
|
카타나 |
2024-03-04 |
3 |
792 |
|
원모얼 |
2024-03-03 |
4 |
769 |
|
나단비 |
2024-02-29 |
4 |
819 |
|
22615 [나의노래] 내 진정 사모하는 |
카타나 |
2024-02-29 |
4 |
570 |
22614 [나의노래] 那一天 |
카타나 |
2024-02-28 |
3 |
182 |
ㅎㅎ금방 한잠 달콤하게 자다 또 깨서 여기 들여다보니ㅋㅋ..윈터삼촌노래 올라왔네요
이런노래 어디서 이렇게 잘골라내서 부르시죠..역시 윈터삼촌 특이한 감성ㅎㅎ탄복함다
노래 듣기 좋슴다..나도 덩달아 우산들고ㅎㅎ들어봄다
가이님~~ 인사가 늦었네요~~ㅎ
비 오는날.. 가끔 들어요...나두...ㅎ
멋진 하루!!~ 되세요~~
윈터님,안녕하세요
윈터님과한잔커피가 참잘어울리는 같습니다..ㅎㅎ
오늘도 감성적인노래 잘듣고갑니다
^^
커피 한잔과 하는..노래.
편안하게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독특한 매력의 노래소리에 기대여 가랑비속을 거닐어 봅니다.
우산도 없이...
강추!
ㅎㅎ 우산도 없이??
가랑비면..우산없이 맞아도 될듯...
낭만적? 이잖아요? ㅎ 감사~~
윈터님 오래만임다 ..
귀을 기우려 쓸쓸함께 푹~빠졌다 감다 ~
잘듣고 추천드림다..
칭창보이님 오랜만에 뵙네요~~가
끔은..쓸쓸한 노래도..정신 건강에 좋은듯..ㅎ
좋은하루!!~~ 감사 합니다~
원터님 안녕하세요 ?
오래만에 들어보는 원터님의 매력적인 노래속에서 머물어 봅니다 ~~ 추천!
인사가 늦었네요~~
싼리홍님, 추석명절 잘 쉬세요~~ 건강 하시고요~~
원터님노래 참 오랜만에 들어보게 되네요...ㅎ
항상 들어도 남자다운 멋진 몰솔 ...넘 좋네요~
덕분에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추천~~~~~~~~~~~~
호시절님, 오랜만..이네요? ㅎ
어디 계시던..건강히..행복 하십시요~~
상아의 노래~~~ 오래전에 김란영의 노래로 듣고 넘 즐겨 들었는데요....
오늘 윈터님께서 이렇게 멋지게 불러 주시어 다시금 즐청해봅니다.
오랫만에 좋은 시간 가져봅니다.
안녕 하세요? 련꽃사랑님,
김란영 노래로 즐겨 들으셨나요> ㅎ
감사 합니다..행복한 추석!! 되세요~~
비오는 날 들으면 제격일것같아요.
오랜만에 윈터님 구성진 목소리 잘 듣고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어디 계시던..건강 하시고..행복 하세요~~~
윈터님의 상아의 노래 굿 입니다.
얼마만 일까요?
방가워요 윈터 칭구님
우리 동넨 내일 부터 비가 내린다네요.
비내리는 날 들어 보고 싶은 노래
좋은시간....고마워요
칭구님!!~~ 무지...오랜만!!~ㅎ
건강히 잘 지내시죠?
가끔, 추억속의 얼굴들이 떠오를때..
이 노래 즐겨 듣습니다.
친구님도 그중의 하나..ㅎ
추석명절..잘 보내시고요...
보름달 보면서 넘 쓸쓸해 하지 마시길...ㅎ
오모야
어떻게 아셨을까요?....보름달 보면서 쓸쓸해 할것을...ㅎㅎ...동창아이가 전화를 해 주었네요...추석이라고...
.
여긴 어제부터 비가 내리네요
화요일까지 비가 내린다는 기상예보입니다.
고국에선 쉽게 먹을 수 있는....
반달떡....제 몪까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