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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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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5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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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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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4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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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1 |
66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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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104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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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55 |
189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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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l해룡 |
2015-03-26 |
5 |
4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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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
12 |
4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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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
8 |
2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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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
4 |
2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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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7 |
2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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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
1 |
2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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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
2 |
2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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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나 |
2015-03-23 |
5 |
5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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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
7 |
2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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짼즈A |
2015-03-23 |
46 |
7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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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나 |
2015-03-22 |
2 |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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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2 |
7 |
3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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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1 [나의노래] 노래두곡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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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2 |
0 |
1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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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2 |
0 |
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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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2 |
14 |
3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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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
4 |
2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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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zyE |
2015-03-18 |
4 |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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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ury2eye |
2015-03-17 |
4 |
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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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
12 |
2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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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
13 |
3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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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
9 |
2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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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
10 |
3304 |
힘드셨지요 외로웠지요 아프셨지요 그러셨지요....
한번도 위 물음들은 물어본적 없는것 같아요.. 아버지가 해주는건 당연한줄로만 알았거든요..
이제 좀 알것 같기도 한데... 그런데.. 아버지는 없습니다..
듣는내내 마음속에 비가 되여 내립니다 그리움 되어 죄책감되여..
별과나무님,감명깊게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
슬픈사연 떠올리게하여 미안합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하루되세요 ^^
마지막구저리 진짜 코뜽짠~~~하게하네요 적어도 저는 "아버지"라는 역할을할필요없어서 다행인지도모르겠네요
냉면님, 머물러 귀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
돌아가신 아빠가 그리워지네요.
잘 들엇어요.
애심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박수~~~~~~~~~~~~~~~~~~~~!
참으로 무게 있는 노래 입니다...
강추!
함마하님, 들려주셔서 남긴 응원 항상감사합니다
함마하님의구수한이야기... 오래된같네요..
좋은하루되십쇼 ^^
노래가사가 참 맘에와닿네요 아버지를 찬미하는 구절구절마다다에 눈시울이 지네요 자작곡 참잘들었구요 자주올려주세요 넘듣기좋아요
선률따라님,노래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