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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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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5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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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8 |
4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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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41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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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1 |
66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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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104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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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55 |
189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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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1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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짼즈A |
2015-04-09 |
16 |
2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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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ury2eye |
2015-04-09 |
2 |
1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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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 |
2015-04-08 |
6 |
2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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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1212 |
2015-04-07 |
4 |
1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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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
8 |
2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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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
8 |
3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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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8 |
4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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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1212 |
2015-04-05 |
11 |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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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나 |
2015-04-03 |
2 |
4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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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커피 |
2015-04-03 |
3 |
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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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소울 |
2015-04-02 |
5 |
2587 |
|
시랑나 |
2015-04-02 |
2 |
2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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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 [나의노래] 유철석 신곡 진심이라는 말 |
하늘거부기 |
2015-04-02 |
0 |
1870 |
I준영C |
2015-04-02 |
10 |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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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
20 |
4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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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9 |
0 |
2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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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STAR |
2015-03-28 |
4 |
2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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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
13 |
2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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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조아 |
2015-03-27 |
1 |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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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l해룡 |
2015-03-26 |
3 |
3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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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l해룡 |
2015-03-26 |
5 |
4250 |
손자병법은 참 어릴때 읽었다가 후에 회사생활를 하면서 정말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여러번 읽었네요.
싸워서 이기는 방법을 쓴 손자병법. 그 최고의 병법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라고 했으며. 또 서로 불편하게 지내는 사이끼리 조금만 양보하고 살며. 다투는 것 보다는 낳다는 이야기를 읽은적이 있는데.. 시랑나님이 노래로 불러주시는군요. 작사도 좋고 작곡도 멋지고.. 듣는 내내 감동. 감탄을 멈출수가 없네요. 추천드려요... 좋은 밤 보내세요..
별과나무님,정성어린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청이어색할법도한노래 좋게들어주셔서 참다행입니다
좋은휴일되십시요 ^^
시랑나님,재주도 많으시네요,직접 작사작곡까지 다하시고......
노래 듣고잇노라니 모든 고민이 다자라지는것 같네요.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