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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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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5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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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8 |
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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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41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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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1 |
66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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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104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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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55 |
189816 |
||
예의채 |
2015-04-26 |
2 |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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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
4 |
2349 |
||
예의채 |
2015-04-25 |
2 |
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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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
3 |
3697 |
||
오독고 |
2015-04-23 |
6 |
2155 |
|
시랑나 |
2015-04-22 |
5 |
1981 |
|
워다동싸 |
2015-04-21 |
8 |
1866 |
|
워다동싸 |
2015-04-21 |
8 |
2248 |
|
워다동싸 |
2015-04-20 |
8 |
1756 |
|
워다동싸 |
2015-04-19 |
15 |
2278 |
|
2015-04-18 |
3 |
1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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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
6 |
1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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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
7 |
2446 |
||
2015-04-17 |
11 |
2134 |
||
애믈이 |
2015-04-16 |
10 |
1969 |
|
2015-04-16 |
17 |
3043 |
||
2015-04-14 |
4 |
2077 |
||
애심88 |
2015-04-13 |
3 |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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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
9 |
2114 |
||
I준영C |
2015-04-12 |
9 |
2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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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1 |
18 |
2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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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1 |
33 |
8353 |
물결님,서투른 가사에 이렇게 음성으로 낭송까지 해주시다니,몸둘바를 모르겟네요.
감사합니다.
애심88 님,반갑습니다...
랑송은 그럭저럭 봐줄만 하겠지만 록음질량이 차해서 오히려 제가 좀 부끄럽니다...
애심이 기뻐하겠네요 애심의 서글픈가사에 물결님구수한정이깃든 목소리 가이동무말처럼 정말그리웠습니다이목소리
더구나 음악에 가사구절을마추시느라 고생하신정성도 알리네요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냉면동무,수고 많슴다...
이래 높이 쭉 응원 하므 백두산이 높은줄두 모르구 더 나설것 같슴다...ㅎㅎㅎ
감사 함다~!
함마하님,오랜만에 랑송목소리 반갑습니다
애심님의 열정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추천 ~ ^^
시랑나 님,수고 많으 십니다...
따뜻한 응원 참으로 감사 합니다~!
시랑나님,감사합니다.
하하하 올만임다~~
비오는 날에 들으니까 벨랗구나.. 우는게 아인가.. ㅠㅠ
나두 보기싶은 사람이 잇어서 ㅠㅠㅋㅋ
이게 얼마만 임다? 반갑슴다...애믈이 님,
좋은 시간 되였다니 디따 뿌듯해 남다...
감사 함다~!
어허 이제야 들럿다갑니다 .
음게에서만 훤하다나니 깜박할번 했네요 ~
내가 좋아하는 BGM 깔고 맛갈나게 낭독하셨군요 ~
나중에 시간되면 剧本찾아서 연기같이하고 싶네요 ^^
반갑슴다...열차동사장 님,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 겠습니다...ㅎㅎ
극본 연기에 부른다면 참 영광입니다만 나의 설비가 따라 가지 못할가봐 살짝 근심이 듭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