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78) - 2015/05/08 17:21:14

ㅎㅎㅎㅎㅎ 잘듣고 가주셔서 고맙슴다

매일 한번씩 들어와서 듣고 감다 粉丝임다 ㅋㅋ

(♡.98.♡.178) - 2015/05/15 21:08:28

진심인지 거짓인지는 잘 몰갰지만 그렇다고하니까 넘 감사함다 ㅎㅎ

(♡.98.♡.178) - 2015/05/08 17:22:59

고건님도 아직 여기 계셨네...올만에 뵙니 기쁘고 반갑기까지하네
잘듣고 추천해줘서 고맙슴다

(♡.98.♡.178) - 2015/05/12 13:43:20

냉면씨 안뇽안뇽
왜 그말 안하는가했음다...삽시에 그렇게 말하니 살짝 부끄럽아짐다 예전에는 완전 정신없이 올렸는데 흐~~음
또 이렇게 와주셔서 넘넘 감사 ^_^

(♡.98.♡.178) - 2015/05/12 13:44:17

ㅎㅎㅎ 그렇게 말하시니 많이 부끄럽네요
잘듣고 추천해주셔서 감사함다 ^^

(♡.98.♡.178) - 2015/05/12 13:47:48

엥 안뇽안뇽~~ 딩동댕!맞답니당 ~~
그래도 두번만에 이렇게 알아주셔서 서운한 마음도 확 달아났답니다 죄송은 저리가 휙~~휙 흐흐흐
그땐 사정이 생겨서 탈퇴해서 본의 아니게 잠수타게 댔지만 이젠 그런 일은 없을거라 여깁니다
여전히 귀엽다고 하시네...귀엽다는 말듣기엔 좀 부끄러운 나인데 흐흐흐
암쪼록 이렇게 또 와줘서 감사함다.^*^

(♡.98.♡.178) - 2015/05/12 13:52:40

나도 전에는 이노래 자주 부르고 실증나게 들었답니다
황금씨하고 어울리지는 않지만 색다른 버전은 탄생하죠
저도 그생각은 했지만 원버전 그대로 이어가려고하려니 원버전 남자목솔 갖춘분이 업더라고요 ㅠ_ㅠ
그래도 이노래 올리길 잘했다는 생각 드네요 원래는 걍 삭제해버리려고했는데 ㅡㅡ
가수분께서 잘들었다고하니 기분이 남다르네...추천 정말 감사함다 555555(감동의 눈물)

(♡.98.♡.178) - 2015/05/15 21:11:02

진짜 못부른다면서 흔적남긴 인간이 난 더 웃김다 ..!

(♡.98.♡.178) - 2015/05/19 10:07:05

알겠습니다...고마운 지적과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