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15.07.20 18:05:48
ㄷ 조선어자모 들춰카드3--朝文字母翻翻卡3
本草纲目 第二卷--본초강목 제2권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
해저2만리--海底两万里
루이제와 안톤--小不点和安东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2016-02-15 |
10 |
35109 |
|
|
2015-04-05 |
8 |
41083 |
|
 |
2014-10-10 |
21 |
41745 |
|
|
2009-02-08 |
1 |
66682 |
|
무우 |
2007-09-12 |
2 |
104005 |
|
 |
2005-01-26 |
55 |
189786 |
|
블랙폭주 |
2015-07-31 |
5 |
1597 |
|
용철1212 |
2015-07-30 |
13 |
2967 |
|
 |
2015-07-28 |
5 |
1681 |
|
제트제이 |
2015-07-28 |
2 |
1401 |
|
제트제이 |
2015-07-28 |
1 |
1158 |
|
용철1212 |
2015-07-28 |
16 |
2156 |
|
꽁란이 |
2015-07-28 |
2 |
1532 |
|
편풍 |
2015-07-28 |
3 |
1664 |
|
 |
2015-07-27 |
6 |
1383 |
|
고건 |
2015-07-26 |
11 |
2155 |
|
용철1212 |
2015-07-26 |
5 |
1719 |
|
핑궈리BG |
2015-07-26 |
5 |
1554 |
|
 |
2015-07-25 |
6 |
1502 |
|
 |
2015-07-24 |
12 |
1927 |
|
핑궈리그룹 |
2015-07-24 |
5 |
1770 |
|
 |
2015-07-23 |
5 |
1476 |
|
금돼지83 |
2015-07-23 |
4 |
1155 |
|
용철1212 |
2015-07-22 |
9 |
1203 |
|
 |
2015-07-21 |
4 |
1472 |
|
 |
2015-07-21 |
12 |
2313 |
|
|
2015-07-20 |
7 |
1754 |
|
|
2015-07-20 |
40 |
5626 |
강추!
오래만에 원터 님의 멋진 매력의 노래소리에 지그시 기대여 벽계수가 흐르는 선경을 거닐어 봅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항상 멋스런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한편의 서정시를 쓸쓸하게 부르셨어요..
봄날은 가고 화끈한 여름입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ㅎㅎ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엇어요.
추천 ,,,,,,
감사 드립니다.
~_~
여름인 지금이때에 제목하나만큼은 딱 맞넹.굵은 목솔로 들어도 듣기 좋넹.잘부른 노래에 추천.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마운 마음 다시와서 가져갑니다.
또.. 뵙네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오모나!
칭구님 얼마만인가요.
ㅎㅎ
남 탓할일이 아니네요.....
잘 지내죠?
컴퓨터가 고장이나서.....
아이팟트인가.......뭔가 하는것으로
아이들에게 물려 받았는데.....영 어려워서 ㅠㅠㅠㅠㅠㅠ
백설희씨 노래.....즐감해요
칭구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저는 요즘 건강이 안좋아서 비실거립니다.ㅎ
친구님은 건강하게 하루하루 즐거운 생활들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