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하 에 노래자랑 다 어디 달아났슴가 아는분 알려주쇼ㅜㅜ****

개족같은 나의 신어여

얘기해바 내가 이땅을 딛고 서게 된 이유

믿었었지 니가 준 운명 벌써26

다 버리고 빈 몸으로 이곳에 이륙

이건 연변 사나이 패기의 사나운 열변

왼쪽 심장 오른쪽 손등

자신만을 찾아가는 길은 곧

자신만만하게 걸어가길

건대에서 홍대까지

빈잔으로만 건배

나 혼자만의 가치

피는 못속여 꽃 피는 이 나이의

사진은 절대 피 는 안해

미안해 찍엇지 십새 니아내

알어 약속 없는 미래와 전쟁

슬램에서 배웠지 난 미련한 천재

아윌 컴백 현재에서 초심으로

아윌 컴백 현재에서 초심으로

아윌 컴백 현재에서 초심으로

아윌 컴백 컴백 컴백

아윌 건배

내 벌스가 업다해도 벌써 포기못해

절대 잠을 안자 아침 해를 보기전에

어둠속 벽위에 검은 그림자 싸인

밤하늘의 별들과 대화없는 싸움

(하나 마나) 이건

게임이 안돼 마치 연변 축구 부활

정상을 추구 정상적인건 애초부터 어울리지 않아 나한테

또라이 일당백 센놈보면 일단 back

궁금하면 받아적어 내이름 장동건

이미 다들었지 정들건 에이 아님 삐

지갑속 무일푼 이건 내 개인기

자유와 시간만이 진정한 부자

같이 우선 넘어졌고 또 웃어넘겼고 이게 부자사이

인생은 아름답다면서 웨쳐던 팔년전

그때로 다시 돌아가 18 역전의 드라마

위로 따위 없어 위로 올라가는게

진실은 거더치우고 헛소리좀할게

경제 정치 물질 허위 세계에서

니가 차질한 자리와 대가

이번 세대 아님 그다음 세대

하나로 되기전에 이미 하나인 여기

눈만 뜨지말구 귀까지 열어도

열 손가락 모자란판에

어디서 어디까지

얼마에서 얼마까지

모든게 폭로 되였을때여야 비로소

자기 자신한테 폭소 할걸

눈 깜짝할사이 자라나는 백발

그래 백발백중 시기도 한때뿐

그림자만 보인다면 미안하지만

현재에만 만족하길 이건 충고

삶과 행복 그사이 만으로도 충족

부와 명예 언제부터 가로 막앗지

니앞길 이건 진화 아닌 퇴화

본질 적인 인간 비극의 웃음

그리고 곧 떨어질 니 눈물

아윌 컴백 현재에서 초심으로

아윌 컴백 현재에서 초심으로

아윌 컴백 현재에서 초심으로

아윌 컴백 컴백 컴백

아윌 컴백 현재에서 초심으로

아윌 컴백 현재에서 초심으로

아윌 컴백 현재에서 초심으로

아윌 컴백 컴백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