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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은 아팠어 전화기로 너를 만나면서
다시는 볼 수 도 없단 그 말에 난 힘이
빠졌어
오랜만이였어 너와 마지막으로 통화한지도
내 꿈을 위한 내 모든것들 너를 잠시 잊게했었지
너는 아름다웠어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몰랐어 내게 숨겨진 너의 마음을
후~~
니가 행복하길 빌겠어 우리 지난 날의 기억들을
너의 미래의삶 그곳에
남겨지는 한장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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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셧어여 ~ 추천.
제이님 통해서 새로운 노래를 알게되고 듣게댔네요...잔잔한 노래 잘듣고 추천하고 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