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78) - 2007/01/07 20:07:28

1빠나 많이 하구 물러가야징...
ㅋㅋ 노래 넘 좋습니다....
제가 이노래 무지 쪼아해요...
한때는 전문 이노래만 들엇다는....
중독됏엇는데.... 잘 듣고 감니당... 행복하세요 ~~

(♡.6.♡.33) - 2007/01/07 22:15:36

유유한노래 목소리도 좋았어요 ~~
좋은노래 잘듣고요 추천도 팍팍 날리고가요 ~~~~
좋은밤 되세요 ~~~~^^*

(♡.161.♡.213) - 2007/01/07 22:40:57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간 주 중-
나처럼 가깝고 나처럼 편해서
가끔식은 그댈 믿고 살아도
밤이면 길어진 내그림자처럼
변함없이 나의뒤에 있었죠
아무것도 잘해준것 없는데
결국 눈물밖에 준것 없는데
내가 사랑한 사람 바보처럼 날 따라왔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마지막으로 부탁하나만 해도 될까요
다른 사람 만나게 되면 천천히 닮아요

유유하게 노래 참 잘 부르시네용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역시 유유하게 넘 잘 부르셨어요...
다음곡 기대하구요...즐건 한주 되세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