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生缘

꽃바람 | 2007.01.09 08:21:42 댓글: 37 조회: 692 추천: 7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8817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 제가  제일 일찍인것같네요 ㅎㅎ
저의 노래 잘 들어주시는여러분 참 고맙습니다 ㅎㅎ
제가 여기서 새해 복많이 복도록  기도 하고 또 기도 할게요 ㅎㅎ
오늘 저  사진 찍으러 가거든요 ㅎㅎ호호   훈싸  사진  찍으러요 ㅎㅎ
근데 사진 찍는데 이렇게 긴장할가요 ㅎㅎ  시집갈때는 아마 쓸어질것같네요 ㅎ하하하
회원여러분    부디  행복하세요 ㅎㅎㅎㅎㅎ
~~~~~~~~~~~~~~~~~~~~~~~~~~~~~~~~~~~~~~~~~~~~~~~~~~~~~~~
저  이노래를 참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근데 반주곡이 좀 이상해요 ㅎ
잘 들어주세요 ㅎㅎㅎ
추천 (7) 선물 (0명)
IP: ♡.18.♡.137
꽃바람 (♡.23.♡.251) - 2007/01/09 08:23:25

내가 일 빠 ~~~~~~~~
오늘에 돌아 올것 같지 않네요 ㅎㅎ 모두들 래일 봅시다 ㅎㅎ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ㅎㅎ항상 웃으시면서요

보고싶어 (♡.6.♡.33) - 2007/01/09 08:24:18

222222222222222

못생긴녀자 (♡.120.♡.81) - 2007/01/09 08:24:34

ㅎㅎㅎ...내가 일빠네~!!꽃바람은 부쏸~!!

좋은사람들 (♡.181.♡.12) - 2007/01/09 08:25:24

^^*
에궁 내가 일빠인데....
꽃바람님~~ 바로 밑에 꽃바람 여인 있어요~~ ㅎㅎㅎ
고운 노래 잘듣고 갑니다 ^)^
어제에 이어서 오늘 노래도 멋있었어요.
굿!!! 추천도 꾹!!! ~~~~~~~~~ ♬

하얀눈송이 (♡.137.♡.186) - 2007/01/09 08:33:04

여러분들 다 일빠니까 저는 이빠 합니다.ㅎㅎㅎㅎ
요즘 꽃바람님 노래 자주 듣게되여 반갑습니다.
꽃바람님 말씀처럼 항상 웃고사는 매일이 됩시다.
이쁜 노래 잘 듣고 추천 드리고 가요~~~~~~~

못생긴녀자 (♡.120.♡.81) - 2007/01/09 08:33:17

휴~나랑하님한테 일빠자릴 빼앗겼네...
그래도 나랑하님은 자리세 안 받으니까 참으로 다행이네요...ㅎㅎㅎ
꽃바람아~!!내가 요즈음 100메터 달리기련습 열심히 한 보람이 있는가보다...도라미님 먼저 앞자리를 차지하구...역시 이럴땐 마라톤은 안된다니까~!!하하하~!!
노랜 역시 내 금강석 간도 흔들릴만큼 감미롭게 넘 잘 불렀어~!!
100미터 冲刺했더니 숨이 넘어갈듯하넹...
나 잠깐 숨돌리고 다시 들어올게...히히히

보고싶어 (♡.6.♡.33) - 2007/01/09 08:43:03

요기 아래집에서 꽃바람노래 부르시더니 꽃바람님 오셧네요 ㅎㅎㅎㅎ
역시유유한 노래 이쁜노래 넘 잘부르셨어요 ~~~
이쁜노래 잘듣고요 추천도 꾹꾹찍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새벽 비 (♡.195.♡.24) - 2007/01/09 08:48:49

오늘 웨딩사진 찍는다구요? 부럽네요.
제일 이쁜 신부가 되세요. ㅎㅎ
좋겠다~~~
새해에 더 예뻐 지시구요, 행복하세요.

못생긴녀자 (♡.120.♡.81) - 2007/01/09 09:02:30

꽃바람 이제 겨우 숨돌리고 웃음주머니를 흔들거리면서 요우요우빠이빠이 자세로 2부쓰러 들어왔어...오늘 웨딩사진찍으로 간다면서...
그 바쁜 와중에도 이쁜 노래로 모이자 회원님들한테 즐거움을 주려는 울 꽃바람 참말로 넘 기특해...
오늘 울 꽃바람 참으로 천사처럼 눈부실것 같넹...
상상만해도 황홀한 네 모습 눈앞에 선하다...
지금부터 꽃바람 눈부신 웨딩사진 너무 기대된다...
오늘 하루 무한한 행복속에 잠겨 꽃보다도 더 이쁜 모습 카메라에 듬뿍 담길 바란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길~!!

못생긴녀자 (♡.120.♡.81) - 2007/01/09 09:31:33

도라미님~!!ㅋㅋㅋ...너무 쏜살같이 달리다가 꽃바람 방을 스쳐지나가버리신건 아니예요...키드득,캐드득...오늘 지난해 빚을 모두 청산하게 생겼네요...하하하
오랜만에 이렇게 호탕하게 마음놓고 웃어봅니다~!!
이젠 십빠까진 임자 있으니 저의 빚문서 가지고 천천히 오십시오...ㅎㅎㅎ
꽃바람이 노래 올리니 장마당 혁명이 또 시작되네요...
도라미님도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ㅋㅋㅋ

☆멜론걸즈 (♡.86.♡.120) - 2007/01/09 10:21:08

^^와 ~꽃바람님 결혼 하세요~?하하 ~`
젤 이쁜 신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목소리도 이쁘고 ~
부디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고운 목소리 자주 들려주세요^^
추천 ~%^^

도라미 (♡.207.♡.17) - 2007/01/09 10:21:16

바람아~~
이시간에 노래 올리면 난 어떻게 일빠 찍지?
콩나물처럼 들어선 사람들틈에 찡겨있을때,ㅎㅎㅎㅎ
오늘 사진 찍으러 가는 날이구나...지금쯤은 이걸 바르구...저걸 바르구...ㅎㅎㅎ
기뻐 춤추더라두 쓰러지진 말어,
이제 허리 끊어지도록 절이랑 해야 하는데...ㅎㅎㅎㅎㅎ
간녹이는 노래 잘 불렀다..
좋아하는 노래 들을수 있어 즐거워...

쪼아 (♡.245.♡.23) - 2007/01/09 10:30:19

여성은 꽃이라네 노래두 잇다싶이
진짜 꽃바람님은 아름다운 여자가 될거에요....
긴장하지마시구요... 천천히 포즈랑 이쁘게 취하세요 ㅋㅋ
노래 또한 잘부르시는 꽃바람님 모든게 다 부러워요 ~~
너무 잘 듣고 감니당.... 추천....

도라미 (♡.207.♡.29) - 2007/01/09 10:36:18

신님~~하하하하
쏜살같이 달리다가 스쳐지나갔다고요?하하하하
아참, 더 웃지 말자
자꾸 웃다가 입 빠개지면...보름달이 하현달루 돼가지구,ㅎㅎㅎ
실은요~제가 오늘 신님 좀 호탕하게 웃어보라구 우정 지각했거덩요,ㅎㅎㅎㅎ
빚지구 웃는 사람 첨 봤잖아, 하여튼 지금 세상이야 빚진사람이 더 우쭐한다구 하던데...ㅎㅎㅎㅎ
오늘 자리세론 그냥 겨우겨우 이자나 갚았어요, ㅎㅎㅎ

도라미 (♡.207.♡.29) - 2007/01/09 10:46:49

신님두... 바람이두...
모두들 내 마라톤을 업수이 보는것 같은데...
이제 두고 보쟈...ㅋㅋㅋㅋ
아야~ 여기 들어온 주제 잃었어...노래 잘 들었어...
간 다 녹아 언녕 물 됐다...
바람이 목소리... 하느님이 주신 목소리...

hope (♡.248.♡.158) - 2007/01/09 11:11:55

꽃바람님 달콤한 목소리에 살짝 ~반햇음다~
예비 신부가 되나보죠? ㅠ~~부럽음바~
이뿐 드레스 사진 나중에 함 부탁드려도 되까요? ㅋㅋ^^*
이뿐 목소리에 추천 날리고 갑니다..^^*
추천~떙~!

花の泪 (♡.161.♡.151) - 2007/01/09 11:46:20

시집갈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는구낭..
우리 춘희 행복해야 대`~요즘은 쬼 들떠잇겟당..너가..
너어 오빠두 바쁘겟넹..무튼 결혼..축하해애~~..
여전한 목소리..흠뻑 빠졋다 간당..

멋쟁이 (♡.24.♡.33) - 2007/01/09 12:14:05

꽃바람님 노래 잘들엇어요...
그리구 결혼사진 이쁘게 나오세요..
나중에 사진이 나오거든 울 모이자 회원님들함꼐
같이 감상좀 해봅시다 ㅋㅋㅋ
마이마이 마이 마이 행복하시구...
결혼날에는 아마도 술많이 마셔서 쓸어질꺼에요 ㅋㅋㅋ
추천~~띵똥땡~~~~~~~~~~ㅋㅋㅋ

(바위섬) (♡.27.♡.20) - 2007/01/09 12:31:46

꽃바람님 ... 이쁜 사진 찍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구 결혼 해서 ...200 년 동안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Mendy (♡.76.♡.155) - 2007/01/09 12:37:07

지금 회사라, 노래는 못 듣지만, 님께 축복 할러 왔어요
오늘 결혼 사직 찍은다뇨... 참 행복 하겠어요 ^^
자기랑 잘 어울리고 결혼 할만 한 사람을 만나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죠.
진심으로 님의 행복 빌께요
행복하세요 ... 꽃바람님 ^^

남은인생 (♡.61.♡.82) - 2007/01/09 12:52:12

오에~~ 요노래두 갠찬네
잘듣고 갑니다..

최금록 (♡.162.♡.90) - 2007/01/09 16:04:58

유유 ~~~~~~ 한 노래구먼요 ....
꽃바람님 자주 뵙게되니깐
넘 기쁩니다 좋았어요 그냥 올려주세요
님의 노랜 항상 실증안나니까요
노래 잘듣고나갑니다
당연히 추천두 해야져 ^^

아~좋아 (♡.41.♡.94) - 2007/01/09 17:19:38

역시 꽃바람님이야...어제 노래 그렇게 들엇는데두...ㅎ
이제 금방도 또 두번이나 들엇어요.....ㅋㅋ
오늘 노래두 괺찬아요....
근데 님이 하북에 잇다하구 또 오늘 결혼사진
찍는다하니 어찌 내 마음이 쓸쓸하네요...ㅎ
힘든일본유학하구 금방 광주에 와서 진한친구가 없어서
여기에 잇으시면 좋은 친구할려 했는데......
유유한 노래를 잘 부르시니 마음도 이쁘실거라구 믿고...
할수없지요..ㅎ .정말 결혼하세요..그럼 서운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해요...영원히 행복하세요..영원히...

스카이 (♡.249.♡.96) - 2007/01/09 20:41:16

오늘은 제컴고장으로 많이 늦었네요....
늦어도 기발은 제대로 꽂아야쥐....
잘 보이는거죠?
이쁜 목소리 유유한 노래 잘 듣고 가겠습니다....
이거 추천입니다....뺭~~~~

짱구선이 (♡.129.♡.102) - 2007/01/09 22:00:26

흐하하..
난두 스카이 행님뒤에 따라대이믄서..
꽃바람님 너래방에 추천 기발 꼽아야쥐
목솔, 항시 이쁜만큼. 이쁜 사랑 영원하시길..

아~좋아 (♡.41.♡.94) - 2007/01/10 04:21:19

저절로도 제가 좀 이상해요, ..ㅎ
님이 어제 부른 노래-后来---를 이시간에
또 들엇어요...ㅎㅎㅎ.저는 개인적으로
이노래가 마음에 들어요...딱..
이노래 들어면 ..특히 첫시작-后来.......
그 싸한 목소리에 너무나 잘 어울려요...
듣는 순간....가슴이 .....
미안해요...제가 너무 이래서 혹시
저가 약먹엇는가 ㅎㅎㅎ 새각하시줄 모르는데...
이렇게 생각않하시길 바람....전 진심예요..
그럼.......

꽃바람 (♡.23.♡.130) - 2007/01/10 13:20:25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집에 돌아왔거든요 ㅎㅎ어제는 참 바뻤어요 ㅎㅎ화장하고 옷갈아입고 ~~옷도 몇번 가라입었는지 몰라요~~아마 사진 찍는게 시집가는것보다 더 힘든것같아요 ㅎ~
보고싶어 님 -------고맙습니다 ㅎㅎ 저 이노래 참 좋아하거든요 ㅎ 잼있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후에 일등한 선물로 사진 나오거든 많이 보여줄게요 ㅎㅎㅎ

신 언니 ---------진짜 언니 백메터 달리기 연습하는가 봐요 ㅎㅎ속도가 빠르네요 ㅎㅎ
전 행복할거에요 ㅎㅎ어제 사진 찍을때 야 내가 시집간다는 그런 감각이 오던데요 ㅎㅎㅎ 난생 처음 입어보는 훈싸 ~~참 좋았어요 언니도 그때 그랬겠죠 ㅎㅎ 우리 같이 행복합시다 ㅎ

좋은 사람들님--------고맙습니다 ~ 금방 모이자에 들려서 이렇게 답플 쓰고있어요 ㅎ
넘 늦어서 미안하구요 ㅎㅎ끛까지 잘 들어주세요

하얀 눈송이님----고맙습니다 ㅎㅎㅎ 이름처럼 이쁜 플 항상 남겨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추천도 고맙구요 ㅎㅎ 이후에도 잘 들어주세요 ㅎㅎ

새벽비님----안녕하세요 ㅎ이제야 왔어요 ㅎ넘 늦어서 미안해요 ㅎㅎ 사진도 어찌나 많이 쩍었는지 ㅎㅎㅎ 시집가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그렇죠 ㅎㅎㅎ 행복하세요

눈물 꽃님----네 고맙습니다 ㅎ 그날만은 제가 아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가 될것입니다 ㅎ 여자는 시집간다는게 한평생에서 제일 큰일인데요 맞죠 ㅎㅎ 님 축복하에 행복할게요

도라미언니 ----------오늘은 이리 멀리 있네요 ㅎㅎㅎ 어제 사진을 넘 많이 찍어서요 ㅎ 지금 얼굴표정이 없어졌어요 ㅎㅎ 웃는것도 가짜 웃음 같애요 ㅎㅎㅎ 시집가는게 이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거 꺠달았네요 ㅎ하하하 근데 전 사진 찎는 순간 참 좋았어요 ㅎㅎ 시집가는게 이렇게 좋은지 하하하 사진 가져오거든 보여들일게요 ㅎㅎㅎ 제일 이쁜걸로 ㅎㅎ

쪼아님------고맙습니다 긴장하긴 했지만 사진 찍는사람 분위가 넘 잘 돋과주셔서 괜찮게는 되였으리 믿습니다 ㅎㅎ 저 결혼 끝나거든 이쁜 사진 보여들일게요 ㅎㅎ

HOPE님 --------고맙습니다 !!네 ~! 영광스럽게 에비 신부에 들엇거든요 ㅎㅎㅎ호호
노래 넘 잘 들어주시네요 참 고맙습니다 ㅎㅎㅎ이후에 도 잘 들어주시구요 행복하세요

꽃눈물언니 ---------참 오랜만이에요 ㅎㅎ 요즘 바쁘신가보네요 ㅎ요즘 울 집은 들락 거려요 이 못난 딸 시집보내느라 엄마 아빠 지금 다 저 한테 게시거든요 ㅎㅎㅎ오빤 아직 남방에 있어요
언니도 금방 결혼 했는데 ㅎㅎ 사진찍을때 대단히 힘들었죠 ㅎㅎㅎ 전 허리 아파서 죽을번했어요 ㅎㅎㅎㅎ 언니 덕분에 우리 행복할거에요 ㅎㅎㅎ

멋쟁이님------------ㅎㅎ 결혼날에 신부가 술마이고 자빠지면 큰일 나뇨 ㅎㅎ마이면 실랑 이 마이죠 ㅎ신부가 자빠지면 아마 실랑도 놀라서 자빠질걸요 ㅎㅎㅎㅎ이튿날이면 그럼 전 도딸이 않고 집에서 나가는 날 하하

일편 단심님 ---------고맙습니다 ㅎㅎ 님덕분에 우리 200년은 말구요 ㅎㅎ199년은 행복하게 같이 살아갈게요 ㅎㅎㅎ허허 노래 넘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MENDY님 -님 말씀대로 크나큰 땅에서 이런 만남이 싶지 않 아요 ㅎㅎ그러니까 서로 아끼면서 지내야죠 ㅎㅎㅎ 님 던분에 우리 꼭 행복할게요 ㅎㅎ

남은 인생님-----노래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ㅎㅎ이후에도 자주 들어주세요 ㅎ

최금록님 ------친구 ~~~고마워요 ㅎ~~노래 참 잘 들어주시네요 ㅎㅎㅎㅎ 저도 님의 충성한 팬이 될랍니다 ㅎㅎ 고맙다는말 밖에 못하는내가 왜 이리도 미울가 허허허

쥴리엣님 -------네 오랜만입니다 ㅎㅎ사진 찍었거든요 진짜로 긴장했어요 ㅎㅎ 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ㅎㅎ 노래 도 새해 잘 들어주시구요 ㅎㅎ

스카이님 ------오늘 진짜 로 늦었네요 ㅎㅎ근데 전 스카이님 보기만 하면 만족이래요 ㅎ
늦어도 괜찮아요 ㅎㅎ 저의 노래 들어주시는데 뭐 늦는다는게 뭐가문제 겠어요 ㅎㅎ아무튼 보기만하면 전 대단히 기쁩니다 ㅎㅎㅎ좋은 하루가 되세요

짱구선희님 -------기발 잘 봤어요 ㅎㅎㅎ 노래 를 이렇게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금방 북경에서 와가지고 늦었네요 ㅎㅎ 욕하지 마세요 ㅎㅎ

宝くじ 님 -------- 넘 고맙습니다 저의못하는 노래 이렇게 너무나도 잘 들어주셔서요 ㅎ어쩔바 모르겠네요 ㅎㅎㅎ일본 에서 오셨네요 ㅎ참 고생 많았죠 ㅎㅎㅎ 광주엔누구 게시니 보네요 ㅎ 거기에 있는걸보니요 ㅎ아무튼 행복하세요 이후에 좋은 노래 많이 올려서 님 보답하겠습니다 ㅎㅎ

미스공 (♡.50.♡.140) - 2007/01/10 13:23:24

흠....-_-;;나 우제 풀심엇는디 누구뜯어무것나 ...
부드럽고...달콤하고...유유하고... 쪼아 -~~
이쁜노래 즐감하고 감니더 )))강추((( 건강하세요 ~~^^

미스공 (♡.50.♡.140) - 2007/01/10 13:26:29

어 -~~꽃바람님 제가 심은플 잇엇어요 ???
아~아~ 근,데 왜 나한텐 안보여요
개서 다시심엇어요 ㅠㅠ
왜이렇지 ㅎㅎ

꽃바람 (♡.23.♡.130) - 2007/01/10 13:27:17

줄리엣님 --------글쎄요 ㅎㅎ 금방도 봤었어요 ㅎㅎ그래서 답플 썼는데요 ㅎㅎㅎ 허허 님도 건강하세요 ㅎ답플이 없어졌다고 짲증이 없이 다시 들어오신 님 고맙기 그지없어요 ㅎㅎㅎ

연락처 (♡.161.♡.167) - 2007/01/10 13:27:58

헉~꽃바람님 시집가시는구나 허허 ~
꼭행복하시구 아기자기 행복한 가정 잘꾸려나가세요 ~
늦엇지만 진심어린 추복...
드레스 사진두 기대하는거 알져?허허~
그럼 좋은 노래 잘듣구 젤이뿐 추천 남깁니다~

즐건 여자 (♡.80.♡.156) - 2007/01/11 12:19:15

꽃바람님 풀 넘 늦었습니다.
컴땜시 아이디 잘 안나타 나네요..
늦었지만 두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생기길 ..^^
유유한 노래 잘 듣고 추천 남기고 갑니다.

꽃바람 (♡.23.♡.102) - 2007/01/11 13:12:55

커플님 -------고맙습니다 ㅎ이번에 사진이 나오거든 인츰 올려들일게요 ㅎㅎ 님 축복하에 우린 꼭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ㅎ님 도 항상 행복하세요 늦어도 이렇게 저 의 노래에 빠짐없이 플달아주시니 참 고맙군요 ㅎㅎㅎ부디 행복하세요

즐건여자님-------고맙습니다 ,님 축복을 가득 담고 행복하게 잘 지낼게요 ㅎㅎ님도 항상 행복하고 새해도 복많이 많이 받으시고 돈도 많이 많이 버세요 ㅎㅎ

나쁜남자 (♡.161.♡.130) - 2007/01/11 16:31:22

잘듣고 갑니다 머라고 말햇음 좋을지 몰겐네요
노래 잘부른단 말박에 할수가 없네요 ㅋㅋㅋ 부디 행복하세요 ㅋㅋ

꽃바람 (♡.23.♡.162) - 2007/01/12 09:31:53

나쁜남자님--------이제야 말남긴걸 봣어요 죄송합니다 ㅎ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ㅎ노래 잼있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빨간까꾸리 (♡.212.♡.118) - 2007/01/13 19:38:57

이렇게 중요한날에 노래 올리는것도 모르고 여태까지
지냈네요..누나 정말 넘 죄송하네요 ㅎㅎ
누나 꼭 행복하시길 저도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요..
맬맬 건강하시고 좋은날들만 가득하시길...

꽃바람 (♡.23.♡.37) - 2007/01/15 17:01:32

고마워 ~~ 시집가기가 이렇게 쉽지 않은걸 이제야 알앗어 ~하하
그래도 가야지 ㅎ 인젠 30다 다가오는데 이제 않 가면 가져갈 사람이 없어 ~
그럼 큰일 이지 ~! 너도 매일 매일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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