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비와 외로움}

*분투!* | 2006.10.10 11:59:47 댓글: 40 조회: 901 추천: 24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7232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금방 올리고도 또 뛰여들었어요
오늘 오전에는 좀 시간있더라니 예전에 불러놓은 이 노래를 들고왔어요,오후에는 또 혁명해야되니 휴~~
[다히 님] 예전에 이노래 아는가고 물엇었는데 ㅎㅎ 이제사 배워 올리게 되였네요,그것도 ㅎㅎ
[짱구선이 님]의 멋진 노래를 들으면서 배운거예요,감정살림도 잘 안되고 했지만 열심히 부른 노래이니
그냥 지지해주세요,부탁합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럼 올립니다
추천 (24) 선물 (0명)
IP: ♡.16.♡.206
도라미 (♡.207.♡.14) - 2006/10/10 12:00:10

도라미가 양말두 못신구 달려왔나이다 ㅎㅎㅎㅎ
바람아~ 어디 갔나 , 얼릉 내 뒤 따라온~ ㅎㅎㅎ

좋은사람들 (♡.181.♡.12) - 2006/10/10 12:06:32

222222222222 빠 찍고 !!!!!! ^^*

좋은사람들 (♡.181.♡.12) - 2006/10/10 12:09:10

^^*
좋아여~~~~
점먹고 나서 좋은 노래에 취하다 갑니다.
감정좋고 목솔좋고 .........
구래서 추천도 꾹!!!!!!!!!!

도라미 (♡.207.♡.26) - 2006/10/10 12:49:13

점심 네간나게 먹구 다시 들어왔어요...

비오는 날 창가에 서서 흩날리는 빗발 내다보며
요 노래 들었으면 제격이겠는데...
하늘아~ 비 좀 보내다오...

오늘은 일흔일곱번째 곡이네요, 요기에 일빠했으니,ㅎㅎㅎ
7자 하나 더 붙으면 대박운이 터지는건데...
오늘 퇴근할땐 땅바닥만 보구 걸어야지,ㅎㅎㅎㅎ

BLUE (♡.203.♡.76) - 2006/10/10 12:57:01

굿~~~ 듣기 좋네요..
목소리가 구수하네요..

도라미 (♡.207.♡.11) - 2006/10/10 13:11:42

분투님 그전번 노래에 터우란하지 말라구 했더니
이렇게 연속 두곡 올리는거에요?
말 잘 들어 차차차,ㅋㅋㅋ
꺼우 거멀,ㅎㅎㅎ

노래 넘 잘 불렀어요...
아직 왜 이렇게 썰렁하지?
조용한 방에서 혼자 떠들다 가네요...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은 갈대 하나 심어놓구...

오늘도 씩씩한 하루 되세요...

황해월 (♡.144.♡.184) - 2006/10/10 13:42:58

분투님 , 안녕하세요.노래를 잘 들었습니다. 꼭 분투님을 알고 싶군요.
너무한 요구인줄은 알지만 꼭 알고 싶습니다.
저는 고향은 연길시이고 지금은 광주에서 멕시코 국제무역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황해월이라고 합니다.
분투님이 노래를 너무 듣기 좋아합니다.
저의 부탁 들어 줄거죠?
저의 메신저 <a href=mailto:haiyue123456@hot>haiyue123456@hot</a> mail.com

花の泪 (♡.27.♡.59) - 2006/10/10 14:08:05

ㅎㅎㅎ 와우 ~ 우리 분투님 멋지당..넘 듣기 죠아욤.^^.하하하
윗분 친하자네욤.^^.죠켓당..인기짱이라서.^^.ㅎㅎㅎ.
즐감하다 감니당.추천유.^^.행복하이소~~회사대박나시길.^^.

못생긴녀자 (♡.120.♡.81) - 2006/10/10 14:44:02

캬캬캬...내가 왔으꼬마...
노래는 역시 완벽위에 상 완벽~!!!
진짜 원곡보다 훨씬 듣기좋아요...
분투님은 꼭 열심히 분투하는것만큼 휘황한 성과를 이룩할것입니다!
오늘도 성공을 향하여 크게 한보 매진 하시길 바랍니다...
ㅎ ㄹ ㄱ ㅃ ㄷ 생산 늦추지 마세용...ㅎㅎㅎ....추천!!!

못생긴녀자 (♡.120.♡.81) - 2006/10/10 14:50:40

저 앞에 도라미님이 번쩍거려서 지껄이고 가려구 또 들렸으꼬마...
도라미님~! 고향 다녀오시더니 더 팔팔해지셨네요...
고향에서 날개 달고 오셨낭?ㅎㅎㅎ
나 그래두 꽃바람보단 더 일찍 들어왔네요...ㅋㅋㅋ
전번에 휙휙 날려주신 썅수이리와 월병 멋있게 받아 입안에 냉큼 집어넣었습니다...
덕분에 추석도 즐겁게 잘 &#49652;구요...도라미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착한여자 (♡.135.♡.107) - 2006/10/10 14:56:56

오랜만입니다....추석은 잘보내셧져..
역시 모이자에 분투님 시원한 목소리 넘 듣기 좋아요...
바쁘시더라도 시간 좀 빼서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ㅎㅎㅎ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요조 쑥녀 (♡.182.♡.9) - 2006/10/10 15:31:06

멋진 음성...멋진 노래....
막힌 가슴이 뻥 뚫리네요....^^
잘 듣구 감다....
추천.

짱구선이 (♡.43.♡.246) - 2006/10/10 15:34:35

햐............또, 요시간에, 졸려서 들어왓디만..좋은 너래 올랏근요...
저 위에....&lt;짱구선이님&gt;의 멋진너래라니...과찬과찬..
ㅋㅋㅋ. 그란디두 어깨, 올라감다..캐캐~~`
난..지난번, 한거 잘 안대서,다시...녹음 햇눈디유~~..흐흐....
역쉬.&#50084;함다...감정드..좋앗그~~추천.~~~~~~~~~~~`````

도라미 (♡.207.♡.6) - 2006/10/10 16:10:43

썰렁하다 했더니 신님두 이쁜 얼굴 내미셨네요~
제가 팔팔해 졌다구요? 하하하하
웃다가 배꼽 떨어져 나가겠네,
이러다간 분투님 공장에 배꼽 오다 보내야 하나?ㅎㅎㅎ
헌데 좀 팔팔해 진거 맞는거 같애요...
아무렴 그럴테죠,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 다녀왔는데ㅎㅎㅎ
날개가 있으니깐 양말두 안신구 다니잖아요,
"맨발의 청춘",ㅎㅎㅎㅎ
신님~ 저녁밥 맛있게 드세요,ㅎㅎㅎ
덕분에 분투님 노래두 한번 더 듣구...
분투님두 저녁밥 맛있게 많이 잡숫구 좋은 밤 돼요...

자영이 (♡.146.♡.219) - 2006/10/10 16:33:54

참 듣기 좋아요. 감정 만점 ..~
이 노래 저도 이젠 따라할수 있어요 ㅋㅋ
지금 따라하는중 ...
덕분에 잘닫구 가요 추천

최금록 (♡.239.♡.181) - 2006/10/10 16:38:45

오빠 노랜 채 못듣고 플남기구 싶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모이자에 둘어 오기 싶어서 잠시 둘어왔더니 오빠 노래 올렸더군요
그래서 채못듣고 이렇게 플남기구 나가니 죄송하네요
이제 꼭 들을께요
그럼 추천 날리구 나갑니다

스카이 (♡.125.♡.107) - 2006/10/10 16:52:39

오늘 또 한번 유유하면서도 씨원한 그 분위기를 맛보고 갑니다....
분투님 목소리 정말 남자다운 씨원한 그맛 참 좋았어요....
노래 감정도 딱....
내한테 있는 추천 다 가져가요....

hare (♡.209.♡.163) - 2006/10/10 17:26:08

분투님의 시원하구 편한 목소리 너무 듣기 좋네요.....
유유한 노래 잘 듣구 갑니다.추천도 한방하구~~~~~~~~~~~~

쪼아 (♡.8.♡.121) - 2006/10/10 18:06:32

역시 님 부른 노래는 어딘가 다르긴 다른가바요.... ㅎㅎ
목소리 굿~ 왜냐...... 부드럽구 시원시원한 목소리
그목소리에 님의 매력이 드러납니다~~ 멋지게 부르신
노래 잘 듣고 갑니데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샘물 (♡.36.♡.127) - 2006/10/10 18:14:00

님노래 잘부르시네요
다음노래기대할게요
추천! 잘듣고갑니다.
좋은 저녘되세요

눈물 (♡.181.♡.102) - 2006/10/10 18:15:47

잘부르시네요...이노래 저두 듣기좋아하는데요...잘듣고 갑니다^^

타향의봄 (♡.161.♡.191) - 2006/10/10 21:31:04

형 동생이 지각했씁니다...미안유~`^*^
역시 시원시원한 목소리 듣기 좋다니까요...귀가 즐겁답니다...^*^
유유한 노래 잘 듣구 추천 꾸~~~욱 누르구 갑니다,.,,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용..화이팅~

행복이란~ (♡.55.♡.40) - 2006/10/10 22:57:20

노래는 그저그런대 목소리가 좋아요.

똥도리 (♡.223.♡.22) - 2006/10/11 07:37:40

어머 늦엇네요 ㅡ ㅡ 아침 부터 너무 시원 한 노래 ㅡ
너무 잘 불럿어요 ㅡ ^^ 저 도 이 노래를 좋아 하는 데 ㅡ
덕분에 ㅡ 너무 잘 듣고 갑니다 ㅡ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ㅡ
감기 조심 하구요 ^^

꽃바람 (♡.10.♡.197) - 2006/10/11 09:24:36

ㅎㅎㅎ누구날 찾았네요 ㅎㅎ어제는 내가 좀 실종했었는&#45963;ㅎㅎㅎㅎㅎ
지금 여긴 바람이 부는 계절이라 내가 좀 바뻐요 ㅎㅎㅎㅎㅎ
모두들도 느꼈을껄 옆에 바람이 불었죠 !!!!!!!!!!!!그 바람이 바로 내 랍니다 ㅎㅎㅎㅎ
울 오빠 오늘 도 멋진 노래 들고 오셨네요 ㅎㅎㅎㅎ사업이 바쁘시더라도 가끔씩 휴식사마
노래 올려줘&#50863;ㅎㅎㅎㅎㅎㅎ 울 오빠 간빴데 ~~~~~~

선택은하나 (♡.71.♡.127) - 2006/10/11 10:26:36

형님 올만입니다 그동안 잘지넸습니까??//형님노래 많이 기다렸는데 이렇게 올리셨네요
근대 동생이 넘 지각을 했네유 ㅋㅋㅋ 미안`~~~~~~역시 시원한 목소리 넘 듣기 좋아요
즐감하고 추천ㅁ밀구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혜연이 (♡.134.♡.63) - 2006/10/11 10:52:35

햐~ 분투님 목소리부터 죽인당~ 노래두 너무 잘 부르시네염~
듣기 좋앗습니다~! 감정투입두 만점 ~ ㅎㅎ 오랜만에 들려서
분투님의 멋진 노래 듣고 갑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
요~ 추천한빵 날립니다~ 아자~!분투!!!!

꽃바람 (♡.194.♡.54) - 2006/10/11 11:03:47

금방 울 도라미 언니 나보고 하는말이요 ㅎㅎㅎ
북경엔 아직 바람이 않 분데요 ㅎㅎ참 언니도 내혼자 어떻게 한번에 그리 많은데 다녀요
한곳한곳 다녀야지 ㅎㅎㅎㅎ 이제 며칠 지나면 북경에도 바람이 갈걸 ㅎㅎㅎ
그담 좀 있다가느 신 님 언니 있는 일본에도 가고 ㅎㅎㅎㅎㅎㅎ 신 언니 내가 좀 &#49792;다가 갈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도라미 (♡.207.♡.17) - 2006/10/11 11:23:32

분투님~
아무리 "추이뉴 뿌 쌍쑤이" 한다구 해두
너무 어처구니없이 불어대는 저 바람이를 좀 바르게 가르쳐줘요,...
안되면 한매 살짝 때리든지,ㅎㅎㅎ
분투님은 팔이 자라지 않아서 안되겟네,
가까운 내가 쳐줄게요, 비깡대 갖다줘요.ㅎㅎㅎㅎ
바람아~
너무 불지 말어,
황사가 오겠다, 무서워...

신님~
창문 꽁~꽁~ 닫구 있어요,
바람이가 북경의 황사를 거기까지 몰고갈건데...

꽃바람 (♡.194.♡.54) - 2006/10/11 11:31:46

호호호호 !!!!!!!!!
내가 넘 불엇나 ㅎㅎㅎㅎㅎ 바람도 여러가지잖아요 ㅎㅎㅎ
살랑살랑 부는조용한 바람이 있고 .쓸쓸한 센 바람이 있고 ,글고 태풍도 있는데 ㅎㅎㅎ
이전엔 내가 그냥 살랑살랑 불었더만은 모두 내 존재를 모르는것 같아서요 ㅎㅎㅎ 지금은 한바탕 불어보자고 ㅎㅎㅎ하하하 근데요 태풍은 필요없고 ㅎㅎㅎㅎㅎㅎ빨리 나가자 저 ~~~~기 저 언니 비깡대 들고 오는구나 ㅎㅎㅎㅎㅎㅎ 휙~~~~~~~~~

함수초 (♡.232.♡.43) - 2006/10/11 14:24:46

분투님 노래가 참 구수하고 듣기 좋으시네요..
노래한곡 신청해도 될까요? -----"一千&#20010;&#20260;心的理由"
꼭 불러주실거죠?.........

즐건 여자 (♡.80.♡.156) - 2006/10/11 15:41:24

분투님 노래도 올만이네요..
올만에 좋은 노래 갖고 오셨네요..
감정 투임이 짱이시네요.
넘 잘 부르셨어요.
추천 왕창..
짱꾸님 모이자서 좋은일만 하신다니까.
저도 짱꾸님 노래 많이 배웠는데요..

소화제 (♡.27.♡.31) - 2006/10/11 16:36:06

추천드립니다!!!!!!!!!!!!!!!!!!!!!!!!!!!!!!!!!!!!!

최금록 (♡.239.♡.235) - 2006/10/11 19:55:13

오빠 노래 들을러 왔어요 ㅋㅋ.....
오랜만에 오빠 노래 들으니 기분 참 좋네요 ^^
어젠 채 듣지두못하고 플만남기구 .......
오늘은 몇번들었는지두 몰라요 정말 여전하게 잘불렀답니다 ~~~~~
그럼 몸건강하시고 매일매일 멋찌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천은 물론이죠 ^^

비카츄 (♡.217.♡.5) - 2006/10/11 23:35:03

내가 딧따 좋아하는 노래인데..ㅎㅎㅎ
혹시 바람꽃 님 위해서..바람꽃이 부른 노래 한건가여?ㅎㅎㅎ
목소리 여전하네여....추석도 물론 잘쉿다고 믿을게여..^^
늦엇지만 잘듣고 추천밀고 갈게여.^%^

최상애 (♡.141.♡.72) - 2006/10/12 10:54:59

야!...분투님 이노래 정말 감미롭게 잘 불렀어요.하튼 님노랜 가면갈수록 듣기가 좋네요...........
위에 신님,꽃바람님 두분 이쁜옷 갈아입으셨네요.이뻐요.................분투님 노래 감정살려서 너무 잘 불렀어요.듣구 또 듣었어요...잘듣구 추천 밀구 갑니다.

*스마일* (♡.0.♡.146) - 2006/10/12 13:24:16

정말 남자다운 매력적인 목소리넹~ 넘 듣기좋아욤~ 노래도 참 잘불럿어요~덕분에 즐감하고 감니데이~ 담 노래도 기대할께요~ 추천!!!!!!!!!!!

전갈자리 (♡.23.♡.58) - 2006/10/17 12:45:21

감정 살리고 넘 구수하게 잘 부르셨어요...
추천 날리고 갑니다...

여인화 (♡.129.♡.50) - 2006/10/17 13:30:52

노래 참 잘 부르십니다. 개인적으로 넘 좋아하는 노랜데..이렇게 끌려들어가두 되남?ㅎㅎ

*분투!* (♡.16.♡.108) - 2006/12/09 11:45:46

여러분 안녕하세요
잘 부르지도 못한 노래 올려놓고 답장도 제대로 안하다니?진짜 말이아니지요?
미안해요,이후엔 많이 주의할께요
여러분 번마다 이렇게 지지해주셔서 고마워요,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주말 유쾌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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