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6-02-15 |
10 |
35368 |
||
2015-04-05 |
8 |
41321 |
||
2014-10-10 |
21 |
41968 |
||
2009-02-08 |
1 |
66935 |
||
무우 |
2007-09-12 |
2 |
104273 |
|
2005-01-26 |
55 |
190047 |
||
연이^^ |
2006-07-15 |
0 |
583 |
|
軍雨 |
2006-07-15 |
7 |
425 |
|
2006-07-15 |
9 |
895 |
||
2006-07-15 |
13 |
1064 |
||
2006-07-14 |
10 |
422 |
||
2006-07-14 |
11 |
957 |
||
김래우 |
2006-07-14 |
0 |
164 |
|
2006-07-14 |
7 |
1247 |
||
두리하나 |
2006-07-14 |
8 |
661 |
|
공안국국장 |
2006-07-14 |
6 |
354 |
|
두리하나 |
2006-07-14 |
4 |
661 |
|
2006-07-14 |
15 |
1803 |
||
두리하나 |
2006-07-14 |
6 |
405 |
|
2006-07-14 |
4 |
616 |
||
☻민Øl |
2006-07-14 |
2 |
387 |
|
↙머꼬니들 |
2006-07-14 |
3 |
399 |
|
핸더슨 |
2006-07-14 |
2 |
205 |
|
2006-07-14 |
7 |
325 |
||
2006-07-13 |
13 |
560 |
||
2006-07-13 |
6 |
571 |
||
2006-07-13 |
2 |
623 |
||
약속 |
2006-07-13 |
2 |
561 |
밤중에 조용히 듣구 갑니다 .,.,.,.,.,좋았습니다 .,.,목소리두 맑고 .
정말 올만에 낭송을 들어보는것 같네요 덕분에 조용한밤에
좋은 꿈나라로 날아갈것같습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추천~~~~~~~~~~~~~~~~~~~~~~~~~~~~~~~
역시 은방울을 굴리는듯한 아름다운 목소리, 너무 잘 읊었어요...
시속에 빠져서 슬픔에 허우적거리다 겨우 빠져나왔네요...
님의 시를 듣고 현실의 행복함과 소중함을 더욱더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
넘 잘 들었구요...항상 행복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추천!!!
헉~!~!이거 늦은밤에
시를 드를나니 원지 마음 한구석이
써늘해지고 왜 이러지 ㅠ,.ㅠ;;너무 슬프네요
근데 한가지 의견 말해두 될지는 모르겟네요~!
시랑송할때는 에코나 다른효과처리 안하는편이 나을겁니다 왜냐면
말소리가 맑아야 듣는사람에게 전달잘되거든요 님의 지금 한 시랑송
잘되기는 하엿으나 에코가 좀 드러가서 소리가 웅웅 하잖아요~!
다음에는 아무것도 처리안한걸로해봐요 더듣기 좋을겁니다 님의 목소리가
원낙 맑고 깨끗하신지라....
ㅡ,.ㅡ;;잘듣고간다는 말못하고 그냥 훌쩍 나와버렷네요~!
추천두 쾅~!~!
아침부터 여기는 비가 구질구질 오는데
이렇게 님의 시를 들으니 마음이 상쾨해
지네요.시를 너무 잘 읊었습니다.
시 속에 담긴 감정과 목소리 정말 죽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추천하고 다음....기대....
너무 듣기 좋아서 몇번이나 들었습니다....
진짜 멋지네 , 잘 읊었어
아나은사 다르긴 다르다 ㅎㅎ 넘 멋져
잠겨서 둬번 듣다 간다,추천도 날리고 기대할께
좋은 저녘 되여라
우우~근데 제가 왜 못들어요?넘 아쉽네요~
암튼 담에는 노래로 올려주시길 기대할께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