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강

잔디풀 | 2006.07.03 08:32:07 댓글: 27 조회: 876 추천: 15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5112

모이자 회원님들 오랜만에 만나 뵙겠습니다.
요새 컴퓨터가 말성이여서 어제 올린것도 실패했네요.
먼저 좋은 곡 많이 보내주신 예린님께 감사하고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지지 감사합니다.
겨우 성공한 부족한 이 노래 여러분들께서 즐감해 주시고
한주일의 첫시작이 편한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15) 선물 (0명)
IP: ♡.16.♡.147
개미 (♡.18.♡.109) - 2006/07/03 09:06:21

일빠 먼저 찎고 `~~

개미 (♡.18.♡.109) - 2006/07/03 09:07:45

역시 잔디풀이네 ..굿^^&
정말 잘했슴니더..
추천을 쭉 밀고 감더
죤 하루 되쇼..

hare (♡.0.♡.23) - 2006/07/03 09:12:54

잔디플님 오랜만에 올렷네요...님노래를 많이 기다렷는데요 ㅋㅋㅋ
역시 굿~~~ 넘 잘 부르셧어요...좋은 하루 보내구요^^*추천도 찍구요 ~~``

못생긴녀자 (♡.120.♡.81) - 2006/07/03 09:22:07

와!!!참 오래만이네요...
잔디풀님 노래를 들을수 없는 3일이 저한테는 3년보다 더 길게 느껴지네요...
컴도 잔디님의 인기를 질투하나봐요...ㅎㅎㅎ
노래 역시 넘 잘 부르셨습니다...
오늘 잔디풀님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래일도 저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시기를 바라면서 추천 쭉 밟고 갑니다...

음악♬영아 (♡.27.♡.46) - 2006/07/03 09:27:21

잔디풀님... 오랜만이네염!!! 하하ㅏㅏ
노래수평은 역시 ... 꿋~~~
넘 잘해욤... 애증의 강 예전부터 좋아하는노래입니다.
하시는 일 뜻대로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공주 (♡.209.♡.16) - 2006/07/03 13:09:51

넘나 좋은노래,,,,,,,넘나 잘 부르셧어요,,,,,
전에 이노래 참 자주 듣곤햇엇는데,,,,,,,,,
참 오랜만에 듣게되네요,,,,,,,
넘나 부르셧어요,,,,,,추천은 당근~~~~

행복해 (♡.76.♡.129) - 2006/07/03 14:06:02

노래 잘 듣구 가요....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많이 부탁드릴게요...

최 예린 (♡.94.♡.24) - 2006/07/03 14:13:02

ㅎㅎ 별루 보내준것두 없는데 이렇게 .................
이노랜 정말 언제들어두 새나지않는 노래예요......
유유한 님의 목소리로 잠시나마 휴식하구가요......
담곡 또 기대할게요...........................추천 !......

세으니 (♡.36.♡.178) - 2006/07/03 14:22:51

오랜 만에 뵈는거 같군요 ㅎ,.ㅎ
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Mendy (♡.206.♡.23) - 2006/07/03 15:51:29

오래만에 잔디풀님의 신곡을 듣네요
잘 듣고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BLUE (♡.203.♡.215) - 2006/07/03 15:57:10

옛날에 많이 듣고 불렀던 노랜데... 옛날이 너무 그립네요... 노래 듣고있으니까 기분이 좀 우울해지네요... ㅋㅋㅋㅋ 유유하게 잘 불렀습니다. 추천!!!

요조 쑥녀 (♡.182.♡.9) - 2006/07/03 20:03:34

참 좋은 노래......감미롭게 잘 불럿어요...........^^
편안한 밤............추천

J (♡.225.♡.146) - 2006/07/03 20:43:44

잔디풀님목소리를들으면 넘편한느낌 그자체입니다
오늘노래도 좋은데요 추천쭉...............밀고감다

애기 (♡.183.♡.224) - 2006/07/03 21:22:10

^^ 잘 불럿습니다...
감정이 듬뿍 담겻네요....
진짜 편해요...목소리가...ㅋㅋ
ㅎㅎ 즐감하고 갑니다...ㅋㅋ

잔디풀 (♡.16.♡.100) - 2006/07/03 21:36:46

모이자 회원님들 요새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만드셨어요!! 그동안 많이 그리웠어요. 이제야 정신을 조금 차릴수 있겠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제때에 답플도 못해 드리고 님들의 귀중한 플도 제때에 확인 못해서 너무 미안합니다. 못해 드린만큼 더욱 열심히 할게요. 이해와 양해 부탁합니다.
--------------------------------------------------------------------------------------
빈술잔님-----처음 보는 친구인가요? 일빠하셔서 빈술잔에 행복주를 부어 드릴게요. 정말 반갑구 부족한 노래 즐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요새 정신없어서 잘 못 알아봐서 그래요. 자주 만나요.
좋은 저녁되시고 맬맬 시원한 기분으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hare님------정말 정말 반갑구 고마워요. 기다리시기까지 제가 너무 행복한것 같애요. 들어주셔서 참 감사해요. 무거웠던 어깨가 금방 가벼워 지네요. 정말 힘이 되여 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언제나 건강하시고 맬맬 행복하게 즐겁게 무더운 날 잘 이겨가시기 바랍니다.
信님------너무 보고 싶었어요. 저도 이 몇일을 어떻게 지냈는지 지금도 멍한게 마치 무거운 돌이라도 내려 놓은 기분이네요. 믿음님의 그 마음에 제가 너무 감동 받았어요. 무지 고맙고 감사해요. 정말 매일 즐겁게 행복하게 해 드리고 싶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BLUE님-----정말 그리웠어요. 부족한 노래 즐감해주시고 늘 함께 해주시니 어떤 힘든일도 이길 힘이 생깁니다. 뭐라고 말로 표현이 안되는 지금의 기분 찡하네요. 고맙고 감사해요. 좋은 저녁되시고 맬맬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송이님------아주 반갑고 그리웠네요. 요새 제가 너무 힘들게 지내서 지금도 그 기분에서 완전히 벗어 나지 못했는데 님의 흥겨운 플 내용에 힘도 나고 기분도 풀리니 정말 고마워요. 한송이님께서 항상 옆에 계시니 제가 행복이네요. 맬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세요. 감사해요.
우리 공주님------참 보고 싶었는데 우리 공주님 왕궁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셨어요. 오늘 공주님의 왕자님 노래 잘 들었어요. 너무 잘해요. 공주.왕자님 행복하시고 언제나 힘이 되여주셔서 너무 고맙구 감사해요. 좋은 저녁되시고 맬맬 기쁘게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세요.
행복해님------처음 만나나요? 님을 만나는 제가 더욱 행복한것 같은데요. 무더운 날에 부족한 노래 들어 주셔서 너무 고맙구 감사해요. 언제나 저의 좋은 친구가 되여주셨으면 해요. 좋은 저녁되시고 맬맬 행복해요. 건강도 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최예린님------그래도 제가 요새 얼마나 힘들었는데 예린님께서 도와주시니 많이 쉼게 지나게 되였는데요.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언제나 찾아주시니 제가 너무 기뻐요. 서로 영원한 힘이 되시기 바랍니다. 매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저녁되시고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세요.
세으니님-----정말 오랜만에 만나니 정말 반갑구그리웠네요. 세으니님 요새 노래 소리 듣기 힘드네요. 저의 회사 출랍이 님의 팬인데 많이 듣고 싶어해요. 저도 많이 듣고 싶구... 기대할게요...오늘도 좋은 저녁되시고 언제나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세요.
Mendy님------색상이 너무 멋있어요. 반가워요. 즐감해 주시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신곡 배우면서 올려봤는데 마음에 쏙 들지는 않지요. 항상 변함없는 사랑 무지 감사해요. 좋은 저녁 되시고 언제나 즐겁게 기쁘게 무더운 날 잘 지내시고 행복하세요. 건강도 항상 조심하세요.
겨울호랑이님------참 반갑네요. 부족한 노래 즐감해 주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자주 제 노래방에 찾아주세요. 다음에는 기분이 활짝 피는 노래 준비할게요. 우울하게 해서 미안ㅎㅎ농담..언제나 무더운 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저녁 되세요.
런제님------정말 오랜만에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아직도 정신이 멍한게 기분도 엉망이고 지금 다 털어 버리고 새 충전 중입니다. 시간 좀 주시면 영걸부산 노래 불러드릴게요. 매일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오늘도 좋은 저녁되세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Love님------정말 그리웠어요. 요새 제때에 만나 뵙지 못해서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부족한 노래 즐감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무더운날 언제나 시원한 기분으로 잘 이겨 나가시고 오늘도 좋은 저녁되시고 맬맬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J님------정말 오랜만에 만나네요. 너무 그립구 반가워요. 요새 제가 무척 힘들게 지내서 제때에 찾아뵙지 못해서 미안해요. 즐감해 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항상 님의 지지 너무 힘이 되네요. 오늘도 좋은 저녁되시고 매일 행복하게 기쁘게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바보애기님------처음 만나뵙네요. 반갑고 감사해요. 오늘 님의 노래 처음 들어봤는데 너무 좋와요. 이제부터 자주 만나요. 친해지기 위해 ㅎㅎㅎ 님도 오늘 좋은 저녁되시고 매일 행복하게 즐겁게 기쁘게 지내요. 항상 건강에 조심하시고 무더운 더위를 잘 피해서 지내요.

장미빛 (♡.18.♡.79) - 2006/07/03 22:32:38

제가 지각 햇네요..요지음 회사일이 바빠서..
금방 회사에서 오자마자 노래자랑에 달려왔습니다
조용하고 슬픈 노래 들으니 내 마음이 우울해지네요 !
잔디풀님,요즘에 뭔 슬픈 일이 생겼어요?
노래속에서 님의 마음이 무겁게 느껴지게 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슬픈 노래도 좋지만 경쾌한 노래 부탁합니다..
추천....

똥도리 (♡.62.♡.29) - 2006/07/03 22:39:07

오랫만에 듣게 되는 노래 님 노래 도 좀 시간이 된거 같네요 ㅡ
참 잘불럿어요 ㅡ 반가 워요 ㅡ
담곡 기대 함니다 ㅡ ㅎㅎ

잔디풀 (♡.16.♡.100) - 2006/07/03 23:20:19

장미빛님-----제 마음을 너무 잘 헤아려 주셔서 정말 힘이 되네요. 슬픔이 어렵게 지나가고 이제는 힘있게 다시 시작할래요. 장미빛님이 너무 고마워요. 이젠 경쾌한 노래 준비할게요. 님을 위해서... 항상 슬픔없는 행복한 매일 되세요. 즐감해 주심을 감사하구요 좋은 저녁되세요. 건강조심..
변질사랑님-----미안해요. 모두들 마음 슬프게 해서... 슬픔, 아픔...다 털어 버리고 행복하게 기쁘게 지내요...즐감해 주심을 감사해요...벗이 되주는 참좋은 동생 기다려 줘서 더욱 고마워요. 항상 무더운 날에 시원한 기분으로 몸 건강에 조심하면서 지내요. 좋은 되세요...
똥도리님-----정말 오래 못본것 같애요. 반갑네요...부족한 노래 즐감해 주심을 진정 감사해요. 님도 좋은 저녁 되시고 매일 즐겁게 기쁘게 지내시고 맬맬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카이 (♡.148.♡.170) - 2006/07/03 23:25:02

너무 늦었네요....저의 애창곡중의 하나 애증의 강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누룽지가수님 여전한 구수한 노래맛입니다....
추천 땡....
또 하나 더....

잔디풀 (♡.16.♡.100) - 2006/07/03 23:41:42

스카이님______늦어도 들어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요즘 바쁜가바요...? 제7부도 빨리 올려줘야죠 기다리는 중인데...ㅎㅎㅎ암튼 늦게라도 들려 주셔서 아주 고맙구요. 스카이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상비 (♡.137.♡.191) - 2006/07/04 01:27:04

증말 노래 참잘 듣구 갑니다 이 늦은 밥에 잠두 안 오구 그래서 모이자 들어 왔더만 이렇게 좋은 노래 잘 듣구 갑니다 다음에두 좋은 노래 올려 주세요 ^^

장미 (♡.14.♡.147) - 2006/07/04 09:18:25

이노래 많이 듣던 노래네요.. ㅎㅎ 잘 불르셨어요.. 또다음곡 기대할께요... 추천.

빨간까꾸리 (♡.212.♡.44) - 2006/07/04 11:42:41

좋은 노래 올리셨네요...넘 잘 불렀어요...즐감하고 갑니다..
담곡 기대할게요...
좋은 하루요.....

꽃망울 (♡.173.♡.34) - 2006/07/04 19:05:46

잔디풀님 노래에 제가 눈물날라하네요...........
안그래도 지금 제기분말이아니거든요...........
근데님의노래들으니 울고싶으네요 ^^
구수한 노래 잘 감상하구 갑니다....

물고기 (♡.218.♡.214) - 2006/07/07 21:37:23

가슴이 찡~하네요. 즐감하구 갑니다.

달빛여인 (♡.48.♡.226) - 2006/07/07 23:31:00

바빠서 매일 모이자에 올라오지는 못하지만
나두 <잔디풀>님의 팬이당~~~
슬픈 노래 듣으니까 가슴이 뭉클해 진다~~~
잘 듣고 간다.

작은풀잎 (♡.27.♡.49) - 2006/08/12 13:45:59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너무 잘 부르시네요..추천밀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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