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님께 드리는 노래

못생긴녀자 | 2006.06.29 20:59:49 댓글: 20 조회: 413 추천: 12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5045

모이자 여러분 제가 누군지 알아볼만하겠어요?못생긴녀자 信입니다..
오늘 루나님 덕분에 이렇게 이쁜 새옷 입었거든요...
워낙 게으른지라 저절로 만든 옷 사시장철 입고 다닐 예산이였는데
루나님께서 자원적으로 이렇게 고운 옷 지어주셨네요...
진짜 천사보다도 더 아름답고 따뜻한 루나님께
이렇게 못하는 노래라도 불러 드리는것으로 저의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 싶습니다...
모이자에 가입한후 참 좋은 친구,동생,언니들 많이 사귀게 되여서 요즈음은 마냥 행복합니다...
루나님 항상 행복하시기고 마냥 즐겁기를 기원하구요...
모이자 여러분들  항상 행운이 동반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첫노래를 올리게 한 절친한 친구 홍매야,항상 감사하고...꼭 성공하리라 확신한다...
그럼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
루나님 다시한번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불러올리는 노래는 이정의 나를 봐 입니다...
信은 열심히 고함지르고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추천 (12) 선물 (0명)
IP: ♡.0.♡.75
*분투!* (♡.132.♡.46) - 2006/06/29 21:03:13

삼빠하구
이빠라도 주인 루나님께 남겨요,내가 제일먼저 듣게 되여 기쁘네요
오늘도 신난 노래 멋지게 잘 불렀어요,하냥 이렇게 신난 노래와 같이 유쾌하고 행복하세요
다음곡도 기대하며 추천도 쭈~욱 밀고 가요
좋은 밤되세요

세으니 (♡.151.♡.181) - 2006/06/29 21:03:28

信님 참 터프하신거 같아요 ㅎㅎ
노래들을때 마다 마야같은 그런 스타일인거 같네요 ㅎ,. ㅎ
오늘 여기도 1빠라는걸 하고 노래도 잘~ 듣고 갑니다
저도 좋아 하는 노래 랍니다 ㅎ,.ㅎ 어려운 노래인데 잘 하십니다 ㅎ,. ㅎ
좋은 저녁 되세요 ~

Mendy (♡.206.♡.23) - 2006/06/29 21:10:29

^*^아하 ~~ 신님
오늘 옷 이뿝니다 저도 루나님 덕뿐에 새 옷 입었어요 ㅎㅎㅎ 어때요??
오늘도 좋았어요 자기 전에 신님 노래를 듣게 되서 넘 좋아요
어쯜때 제가 일직 자서 뒤에 신님 올린 노래를 즉시 못 듣고 리플도 못 달아드립니다 양해해주십시오~~
그래도 저는 신님 알게된후 꾸는 꿈이 다 달콤 해졌어요 ^*^
더이상 말을 필요없이 추천~~

풍선나무 (♡.220.♡.142) - 2006/06/29 21:12:06

信님 노래 잘 하시네요,,,목소리가 성격있어 보이는뎅,,,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잼 있습니다...추천 빵~

 아이니♬ (♡.161.♡.27) - 2006/06/29 21:22:27

??? 씬님 ㅎㅎ 새옷갈아잆으셧네~~~ 이쁘이쁘
ㅎㅎ 노래 너무 터프하게 잘하신당~~ ㅋㅋ 추천

스카이 (♡.148.♡.170) - 2006/06/29 21:25:02

신님 너무 겸손했음....
신님얼굴은 저 알고 있는데....
다른 분들한테 착각을 주지말기를....
못생긴녀자가 아니구 이쁘기를 선녀랍니다....
노래도 어찌나 개성적인지....
본인이 고함이라지만 귀가 달콤합니다....
달콤한 고함소리를 추천날립니다....
훨훨~~~~
또 다음곡 빨리 빨리 나와라....

요조 쑥녀 (♡.182.♡.9) - 2006/06/29 21:32:18

씬님 옷이 너무 이뻐요..루나님 진짜 재간둥이.
여려운 노래만 골라부르는군요...
우리는 죽엇다깨나도 안되요...버버벅 거려서....ㅋㅋㅋ
잘 불럿어요....

장미 (♡.14.♡.144) - 2006/06/29 21:55:59

새옷 입으셨네요.. 항상 독특한 목소리에 역시 잘 부르셨어요 ..요즘 바뻐서 자주 못왔는데.. 노래 듣는 재미로 하루 시간 어찌 지나는지 몰라요..ㅎㅎ 추천날리고갑니다..

Luna (♡.217.♡.27) - 2006/06/29 22:15:12

신님^^노래 고맙게 잘 들었어요~~
너무 잘부르세요~~
요즘 저도 마냥 행복하답니다~~
많은 사들과 친하게 지낼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일....^^
추천드리구 가요~~

잔디풀 (♡.16.♡.154) - 2006/06/29 22:34:00

전번에는 겨울 옷 같더니 요번에는 여름 옷
옷이 정말 너무 이쁘네요...ㅎㅎㅎ
오늘도 시원한 노래 목청도 특히하고 너무 듣기 좋았어요.
추천 쭉 밀고 .....잘듣고 갑니다.즐거운 저녁 되세요~~~

장미 (♡.217.♡.206) - 2006/06/29 22:46:28

잘듣고감니당 다음곡기대해요^^죤밤~~~

버새 (♡.161.♡.38) - 2006/06/30 05:41:21

잼게 들었습니다. 다음곡 기대해요~~

못생긴녀자 (♡.120.♡.81) - 2006/06/30 12:59:04

분투님---오늘도 마음속으로부터 분투를 높이 웨치면서 분투님에게 제일 먼저 회플하게 되여 너무 행복합니다...닉네임처럼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분투하는 모습 진짜 반할정도로 너무도 멋있습니다...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멋진 노랠 빨리 올려주시길...매일매일 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세으니님---일빠 축하합니다..근데 마음 착한 세으니님께서 일빠를 양보하셨네요...저 개인적으로 마야를 무지 좋아합니다...마야의 노래,마야의 터프함,마야의 착한 심성전부를 다 좋아하고 있는데 저를 마야같은 스타일이라니 회사가 아니라면 덩실덩실 춤이라도 싶은 심정입니다...저에게 이렇게 큰 기쁨을 주신 세으니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글구 요즈음 노래 안 올리시네요...시간나면 빠른시일내에 꼭 올려주십시오...기대합니다...
Mendy님---Mendy님도 새옷 입으셨네요...워낙 아름다운 분이 새옷 입으시니
너무도 눈부십니다...보석처럼 반짝입니다..우리 오늘은 새옷입고 老地方에서 만나 낮에 있었던 즐거운 일들만 얘기하면서 즐겁게 보냅시다...老地方에서의 아름다운 만남을 위해서라도 오늘 온하루 꼭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셔야 합니다...
풍선나무님---님이야 말로 노래를 풍선나무마냥 황홀하게 너무 잘 부르시던데요... 재밋게 들어주셨던것만으로도 너무도 행복합니다...님 노랠 매일 기대해도 될까요?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아이님---님 노랠 얼마전부터 들었었는데 몇고은 못들었어도 저 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반하고 말았습니다...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앞으로도 좋은 노랠 많이 올려주세요...좋은하루 되시구요...
SKY님---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와 제가 깊숙한 쥐구멍을 들어가야만하는 과찬의 말씀 남겨주셨군요...하늘님이라면 매일마다 많은 선녀들을 상대하고 있을텐데 저 같은 선녀도 보셨나요?그 선녀는 아마 이쁨때문아니라 하도 좋은일 많이 해갖고 선녀가 되였나봐요...나도 좋은 일 많이 해야지...혹시 선녀가 될수 있을런지...ㅎㅎㅎ,저의 고함소리도 달콤하게 받아주시는 스카이님 항상 감사하구요...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Love님---오늘도 들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그리고 과찬의 말씀까지...언제나 묵묵하게 무한한 즐거움을 주시는 사랑님,님의 사랑에 저는 언제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Love님께서도 매일매일 행복하시고 즐거우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빨간 구두님---또 들려주셨네요...너무 감사하구요...님노래의 애청자가 되여버렸습니다...앞으로도 좋은노랠 많이 올려주시고 행복하세요...
루나님---들려주셨네요...선물곡 너무 못부르는걸 들고와서 삐지신줄 알았는데...넘 고맙구요 지어주신옷 소중하게 잘 입겠습니다...그리고 루나님의 시원시원한 노래도 기대합니다...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변질사랑님---난 왜 아우가 플남기면 이렇게 리유없이 흐뭇해지는걸까...그것도 변질사랑님이 좋아하는 노래라니 십년은 젊어진 느낌이예요...초년고생은 천금을 주고도 못산다고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하는 변질사랑님 멀지 않아 휘황찬란한 성공의 날이 님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그때되면 꼭 오늘 내가 한말 다시 떠올려주길 바래요...행복하세요...
잔디풀님---잔디풀님 옷이야말로 넘 멋집니다...원래 멋진분이라 아무 옷이나 다 잘 어울리긴 하지만...저는 요즈음 님 노래에 그리운 고향과 부모님들에대한 정을 되새기며 행복하고 의의있는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오늘도 님의 노랠 손꼽아 기다립니다...
장미님---장미님도 새옷 입으셨군요...워낙 눈부시게 이쁘신 장미님이 새옷까지 입으시니 완전히 선녀가 따로 없네요...오늘도 어깁없이 들려서 빛과 향기를 주셔서 참으로 감사 합니다...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버새님---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재밋게 들으셨다니 너무도 기쁩니다...앞으로도 시간 나면 자주 들려주시길 바라구요...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Ba_by (♡.174.♡.143) - 2006/06/30 16:01:19

잘 부르시네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음악♬영아 (♡.27.♡.254) - 2006/06/30 19:38:43

믿음님시그나... 아마 첨으로 믿음님 노래 듣는거 같아요.. 신나는 노래 넘 잘 듣구 갑니다...
넘 잘하시네염.. 추천빡그 나갑니다.. 제가 <음악영아> 입니다 닉네임 살짝 고쳣어욤.. 알쭁?
하하하하

착한 쥐 (♡.212.♡.137) - 2006/06/30 20:29:14

노래 넘 잘 부르십니다 한번듣고 두번듣고 자꾸만 듣고 싶어요
매일 信님의 노래들었으면 하니 자꾸 올려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 추천...

Lemon (♡.140.♡.30) - 2006/06/30 21:14:03

많이 늦엇네여......
잘듣고 갑니다.......

꽃 (♡.239.♡.253) - 2006/07/01 13:53:47

신님 오늘 또 님 노래 듣게 되네요^^
오랜만에 듣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또 잘 듣고 갑니다~
담곡 또 기대해요^^좋은 주말요^^

못생긴녀자 (♡.0.♡.75) - 2006/07/01 18:53:27

Ba_by님---보배님이 주동적으로 들려주셔서 참으로 영광입니다...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세요...행복하세요...
BLUE님---영아님 들려주셨네요...넘 감사하구요...행복하세요...
全春龙님---들려주셔서 넘 고맙구요...거기에 과찬의 말씀까지...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전춘룡님이 매일 제 노래를 들어주시겠다니 정말로 영광스럽습니다...행복하세요...
Lemon님---늦긴요...들려주신것만으로도 넘 감사하구요...님 노래도 매일 기대하니까 많이 불러주세요...행복하시구요...
꽃님---가수님 들리시니까 또 저의 방에 꽃향기가 차 넘치네요...정말로 감사하구요...행복하세요...

못생긴녀자 (♡.0.♡.75) - 2006/07/02 10:02:37

홍매야,너두 좋은 주말되고 행복해라...힘내,친구야!!!넌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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