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68) - 2006/06/27 13:57:36

먼제 일빠 찍고 ...쌍칼 형님 두환이 왓슴니다..

하핳`` 정말로 듣기 좋습니다`` 그 애기 귀엽당`` ㅋㅋㅋ

(♡.206.♡.23) - 2006/06/27 14:06:33

ㅎㅎㅎ 글쎄요 넘 귀여워서 안 보인 얼굴을 콱 깨물고 싶어요 ㅎㅎㅎ
잘 들었습니다~~

(♡.60.♡.7) - 2006/06/27 14:27:10

쌍칼님노래인줄 알고 달려들었는데 아니였네요....
요즘은 월드컵에 빠져서 여기를 잊은건 아니겠죠?
쌍칼님 목소리 빨리 나타나라....

(♡.80.♡.246) - 2006/06/27 14:34:44

Q==ㅎㅎㅎ 그럼 술한잔 내야되는거 아닌가요 ?`
누님의나라===하두 귀엽게해서 회원님들하구 같이 듣자구 올여 봤였습니다~
Mendy====께물때 조심해야죠 울면 어떡해요 ㅎㅎ ㅎ 들여줘서 감사합니다.
SKY====안녕하세요. 월드컵두 보구 일두 하니깐~휴 나두 비치구 싶은데 ㅎㅎㅎㅎ 모이자를잊으면 들이지두 않죠 스카이님 노래두 들어야죠~! 들여줘서 감사합니다~!

와~ 너무너무 잘해요~ 미래의 가수 깜이네 ~ 노래 잘 듣구 감니다.. ㅎㅎ 귀여워서 ~

(♡.133.♡.68) - 2006/06/27 17:48:12

어허~~~쌍칼형님께서 왔다갔구먼!!!그럼 자주 다니는 술집으로 오십시오..두환이 쏠게여///

(♡.137.♡.219) - 2006/06/28 01:56:37

넘 귀엽구나 ..................

(♡.9.♡.95) - 2006/06/28 09:31:34

어마 이거 누구지...정말 오래만이네...
지금은 녹음 할세 없으니 이런거 올리는구나...
잘 보고 듣고 간다...
일이나 열심히 하길 바랄게...
맬맬 좋은 하루....

(♡.16.♡.27) - 2006/06/28 14:44:29

쌍칼 님 오래만이네요...
완전 가수이네요...
즐감...

(♡.201.♡.177) - 2006/06/28 17:06:41

쌍칼님,,,,이 노래 듣기조아요,,
전에 상해 출장가서 한오빠가 이 노래 진짜아 잘 불렀어요
잘 듣고 갑니다

쌍칼님 많이 봤어요....
그래서 막 숨막힐 정도로 뛰쳐 들어 왔는데....
넘 실망..... 쌍칼님 노래 부탁할께요....

여니 왔다간다.노래 잘듣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