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리>-이정현 신나는 밤요^^

꽃 | 2006.05.11 23:31:31 댓글: 40 조회: 2160 추천: 19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4152

미안하게요~오늘 또 좀 정신나간 곡을 불러서 ㅎㅎㅎ
이걸 좋은 밤이라고 할지 신난 밤이라고 할지?아님 정신
나간 밤이라고 할까요?ㅎㅎㅎ 오늘 또 이렇게 정신나간 곡
딱 부르고싶어서 한곡 올렸습니다~못 부른 노래지만
그냥 한번이라도 즐감해주시길 바랍니다^^안녕요~
추천 (19) 선물 (0명)
IP: ♡.239.♡.186
발라드J (♡.0.♡.116) - 2006/05/11 23:34:30

또 1111 ^_^ ..

海上 星空 (♡.20.♡.110) - 2006/05/11 23:39:54

투 투 투
아싸 ~~~ 틀렸네
신나는 노래듣고 이젠 잠은 완라 완라 ㅎㅎㅎㅎ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추천을 쭈~~~욱 밀고 갑니다

발라드J (♡.0.♡.116) - 2006/05/11 23:39:56

이렇게 늦게까지 사없하고있어요??
노래 올리는거 좋겠지만 신체도 중요한것 같은데~~
늦은밤 노래 잘들었어요.. ~_~ 신난밤 ㅎㅎㅎ
나도 정신이 나갔나봐 ㅋㅋㅋ 님도 좋은밤 되세여~~

다이야몬드 (♡.0.♡.243) - 2006/05/11 23:40:05

꽃님 노래에 홀딱 반해서 플 안달수가 없네요...진짜 쥑이네용!계속 좋은 노래 추천합니다

윤주 엄마 (♡.141.♡.77) - 2006/05/12 01:22:56

스카이가 하도 누구 누구 노래 꼭 들으라고 추천을 해서 들어왔는데....
참 듣기 좋네요 .
듣기 좋은 노래 알려준 스카이 술 사줄가 아님 노래 잘 부르는 꽃님한데 사탕 사줄가?ㅎㅎ
추천 !

똥도리 (♡.62.♡.23) - 2006/05/12 02:23:31

ㅎㅎ 오랜 만에 듣던곡 이네요 ㅡ ㅎㅎ
오늘 술 한잔 해서 오늘 이런 노래 부르고 싶엇죠 ㅡ ㅎㅎ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쭉윽 밀자 ㅡ ㅋㅋㅋ
앗~!~~~~~~~~~~~~~~~~빙고

하루&사리 (♡.41.♡.130) - 2006/05/12 07:00:35

ㅎㅎㅎ.새벽인데 꽃님두 안자고 계서요..아무튼 대단히 듣기좋네요.앗싸!! .정시나가고 뭐 지금시대는 이런노래같은것 읏싸읏싸 제일이죠뭐..그렇죠..우에 똥도님처럼 나도 오늘 한잔하고 지금 건들건들해 있는데 하하. 이때 원래는 똥도리님과 같이 있다면 그저 하바탕 콱놀앗으면 ㅎㅎ 카아완쑈에요..노래 잘 듣고갑니다.

싸이러 (♡.140.♡.121) - 2006/05/12 07:16:09

~~~와우~~ 님 노래에 도취되엿어요...진짜 죽여...ㅎㅎ
덕분에 재미잇는 노래 많이 듣고요...^*^....thanks.
매일매일 기대 ....추천 꽉 밝고...

까우기 (♡.79.♡.171) - 2006/05/12 07:30:09

노래잘하시네요^^목소리가 넘좋아요~!~!무대에 올라가두 될듯~!~!잘듣고갑돠

*분투!* (♡.130.♡.174) - 2006/05/12 08:59:13

ㅎㅎㅎㅎ 아침에 듣기잘했지, 한밤중에 들었더라면 잠도 안오겠네
삭이난 노래 잘 듣고가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해후 (♡.157.♡.69) - 2006/05/12 09:01:52

역시 ~ 잘듣구갑니다 동생분보구 화장을 지우는 여자 좀 불러보라 할래요 목청이 잘어울릴듯 ~^^&

비눈물 (♡.176.♡.124) - 2006/05/12 09:02:14

안녕~~~~
저는 신나는 하루예요 ..비록 비는 오지만 꽃님의 노래 듣고 나서 신나는 하루가 됬어요
잘 듣구 가요

스카이 (♡.18.♡.76) - 2006/05/12 09:19:37

두말없이 추천 칵칵 누릅니다....
앵콜~~~~

싱글공주 (♡.1.♡.51) - 2006/05/12 09:26:58

며칠 안 들렷더니 이렇게 많이 올렸네요. 첨부터 끝까지 다 듣구 가네요 .
일하면서 힘들텐데 회원님들 위해서 이렇게 피곤도 무릎쓰고 불러 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암튼 건강 잘 챙기시구 매일 햄칸 하루 되세염~^^ 추천두 밀구 갑니다.

세으니 (♡.141.♡.3) - 2006/05/12 09:42:15

아침에 신나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꽃소이 (♡.170.♡.110) - 2006/05/12 11:08:42

꽃님은 아무노래나 다 죽이네요.아침에 잘들었습니다.
추천....................................

애리 (♡.25.♡.232) - 2006/05/12 11:24:13

앗싸~~~너무 신나게 잘 부르셨네요~~~
새벽까지 일하구 피곤한데 꽃님 노래 들으니 힘나네요...
그리구 노래 부탁하나하구싶은데...빅마마-체념요...
시간나면 불러주실꺼죠???
날씨는 침침하지만 기분조은 하루가 되길 바랄께여~~~

3 (♡.149.♡.162) - 2006/05/12 11:37:29

노래 실력 정말 대단해요 .....
잘 듣고 갑니다

말괄량이^ (♡.173.♡.6) - 2006/05/12 11:55:46

트로트 하면 무지하게 잘 할거 같해...................

꽃 (♡.142.♡.15) - 2006/05/12 12:06:15

이것 밤에 복잡하게 이런 노래 올려서 죄송합니다~잠 다 깨게 만들어서요~ㅎㅎㅎ
저는 인차 잤는데요 ㅋㅋㅋ 여러분들 넘 감사합니다~신나게 잘 들어주셨다니 정말
넘넘 기쁘구요^^ 바빠서 그냥 이렇게밖에 인사못해서 죄송합니다~이제 점심 먹으러
가야겠어요~여러분들도 점심 맛나게 드세요~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리구요~좋은 오후 되세요~~

자영이 (♡.173.♡.6) - 2006/05/12 12:40:39

꽃님 노래 막히는것 없네요 넘 잘하세요

은정 (♡.129.♡.59) - 2006/05/12 14:37:21

진짜 낮에 듣기 잘했네요. ㅎㅎ 잘 불렀어요. 어떤 노래든 다 어울리네요.
근데 수고스럽지만 가사적어주는 분 계셨으면 ㅎㅎㅎ 감사.

아이스27 (♡.182.♡.218) - 2006/05/12 14:50:53

거리거리마다에서 들을수 있었던 노래.. 아리아리...
shake it shake it shake it baby,,,,
즐감요 ^^*

애리 (♡.25.♡.232) - 2006/05/12 15:20:16

이정현-아리아리

넌 잘난것도 없어
못난것도 없어

한번 스친 남자야
자꾸 귀찮게 하지마

너 같은건 이 세상에
깔리고 깔렸어

널 다시 만난다면
잊지 못한다면

내게도 분명
문제가 있는걸

아직도 나와 같은 여자
찾아 헤매니

정말 눈물나게
잘해주다가

너무 잔인하게
변해버린 너

하지만 이미 너를
사랑해 버린 나야

(shake it shake it)
(shake it baby)

아리아리요
날 두고 떠나가나요

날 가지고 날 버린게
사랑인가요

아리아리요
날 두고 떠나간다면

내 가슴에 새긴 상처
책임지고 가@

널 사랑하고 싶어
좋아하고 싶어

이젠 널 갖고 싶어
나도 너처럼 변했어

닮아 갔어
네가 만든 나란걸 알잖아

널 사랑하는 여자
좋아하는 여자

이제는 내겐
모두 다 적인걸

돌아와 이젠
나만 보며 살아가야 해

정말 눈물나게
잘해주다가

너무 잔인하게
변해버린너

하지만 이미
너를 사랑해 버린 나야

(shake it shake it)
(shake it baby)

아리아리요
날 두고 떠나가나요

날 가지고
날 버린게 사랑인가요

아리아리요
날 두고 떠나간다면

내 가슴에 새긴 상처
책임지고 가@

아리아리요
날 믿고 돌아와줘요

날 가지고
날 버리면 그만인가요

아리아리요
날 두고 혼자가나요

날 버리고 끝날사랑
아니아니요

아리아리요
날 두고 떠나가나요

날 가지고
날 버린게 사랑인가요

아리아리요
날 두고 떠나간다면

내 가슴에 새긴 상처
책임지고 가

공주병 (♡.238.♡.170) - 2006/05/12 17:16:54

헉~ 꽃님 .. 이런 노래두 ~~... 쪼아쪼아....
ㅎㅎ아싸~` 신난다....
진짜로~~ 잘 듣고감당...가짜 아임다..진짜..ㅎㅎ
복받으실거예요~~

아침햇살 (♡.0.♡.13) - 2006/05/12 18:25:45

아싸...신나네요....이쁜 목소리로 넘 잘 부르셧어요...
꽃님 노래는 정말 넘 듣기 좋아요...
맬맬 유쾌하게 보내세요....좋은 노래도 계속 올려주시구요....

요조 쑥녀 (♡.182.♡.9) - 2006/05/12 19:39:14

신나는 노래에 기분 좋아지네요.
잘 불렀어요........ㅉㅉㅉㅉㅉ

하얀눈 (♡.136.♡.60) - 2006/05/12 21:00:11

ㅎㅎㅎㅎ 꽃님 요추터우 랑 하메 불렀씀까? 한번 동영상으로 님 모습 딱 봤으므 죽어두 원이 없겠씀다 ㅎㅎㅎ 잘듣고 감니다아~~~~~~

Kim_1 (♡.133.♡.211) - 2006/05/12 21:09:38

소예니 보다 조금 못하우.. 애나 하지 말구..

열씸이 ..수고..^^!

꽃 (♡.239.♡.186) - 2006/05/12 22:40:00

발라드님 일빠추카하구요~그리고 관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맬맬 행복하세요^^
해상직공님 죄송해요~이것 또 잠 깨워서 어제 잘 쉬셨나요?ㅎㅎㅎ 오늘도 좋은 밤 되시구요~
엄마는 세살님 이렇게 못한 노래지만 즐감해주셔서 넘 감사해요~그리고 저의 노래 앞으로도 많이 들어주시길 바랍니다^^부탁드려요~
똥도리님 술한잔이 아니구요~콜라한잔요 ㅎㅎㅎ 저 술못해서 안마셔요~좋은 밤 되시구요^^
하루&사리님두 외성적인 분이시죠?이런 곡 좋아하시는걸 봐서는요~저두 사실은 댄스를 많이 조아하거든요~즐감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싸이러님 차질의 노래 즐감해주시고 추천까지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앞으로도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남자의 매력님 감사해요~요즘 노래를 안하시네요~ㅎㅎㅎ 기대하고 있어요^^
분투님 어제 늦게 쉬셨나요?ㅎㅎㅎ 그래두 잘 들어주셨다니 저두 기쁘네요~좋은 밤 되시구요^^
해후님 이것 어쩌죠?ㅎㅎㅎ 죄송하게 저의 동생 지금 공부하러 북경갔어요~ㅎㅎㅎ 언제 시간되면 한번 불러보라고 할께요~저의 동생 지지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행복하시길 바래요~~
비눈물님 오늘 신나는 하루 되신다해서 저두 기쁘네요~여기도 오늘 흐렸거든요~님의 플보고 저두 오늘 좋은 밤 되겠어요 ㅎㅎㅎ
sky님은 저두 두말없이 그냥 꾸벅!영원히 행복하시길 바래요~~
싱글공주님도 많이많이 바쁘셨나봐요?그래두 와서 들어주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항상 행복하시고 웃는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행복하세요~
심술이님 저 넘 영광스럽네요~깨나자마자 저의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좋은 밤 되시구요~
해동이씨 안녕하세요~놀러오셨네요 ㅎㅎㅎ 암튼 누나라고 불러줘서 고맙구요~님두 노래 이만저만이 아니던데^^제 동생은 공부해서 여기는 자주 못와요~가끔씩 올려줄께요^^
세으니님 언제 또 옷바꾸고 닉넴도 안보여서 제가 정보봐서 알았어요^^좋은 밤 되시구요~
키쓰님 잘못부른 노래지만 그래두 즐감해주셔서 넘 고마워요~꼭 행복하세요^^
명랑소녀님 넘 수고많군요~새벽까지 일하세요?넘 힘들겠어요~게다가 가사까지 대신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해요~꾸벅!힘드실텐데 이렇게 저의 노래 들어주시고 가사까지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해요~맬맬 행복하시구 건강하길 바래요~~
신나는인생님 감사감사요~실력 대단하기까지는 안되도 많이많이 노력할께요~좋은 밤요^^
정혜민님 노래 죽이게 잘하시던데 왜 안올리세요?님 노래 기대함~~
자영이님 ㅎㅎㅎ 항상 이것 미안해서 어쩌죠?님도 맬맬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래요^^
은정님 죄송하게 제가 게을러서 가사 자꾸 안올리게 되군요 ㅎㅎㅎ 습관 고쳐야겠어요~암튼 즐감해주셔서 넘넘 감사하구요~좋은 밤 되세요~
아이스님 확실히 이노래 학교때 제가 거리바닥에서 많이많이 들었던 노래구요~연길서시장에 가면 이 노래 많이 들었죠~ㅎㅎㅎ 학교시절이 그립네요~즐감해주셔서 감사해요~
해바라기꽃님 순수하고도 예쁜 꽃일것 같아요~저두 가짜아니고 진짜말합니다^^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침해살님 감사해요~덕분에 오늘도 유쾌하게 보냈어요~님도 영원히 행복하시길 바래요^^
럽위님 노래 안올리세요?ㅎㅎㅎ 담노래 기대하고 있어요~~~
김광선님 ㅋㅋㅋ 노래방가면 요우터우하면서 부르죠~집에서는 좀 불편하구요^^그런 기분은 있는데 혼자 싱겁게 추기는 그렇구요~ㅎㅎㅎ근데 이노래 부르는 순간 친구들이 요우터우하는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밤요^^
도투바이님 소예니님보다 조금 못하는게 아니고 넘 못하죠~못 비김다^^그렇지만 열심히 노력할께요~ㅎㅎㅎ 좋은 밤 되세요~

꽃 (♡.239.♡.186) - 2006/05/12 22:43:29

최금록님 이제 인사 올리고나니 오셨네요~ㅎㅎㅎ 감사감사^^오늘도 좋은 밤 되시구요~
다이야몬드님 너무너무 죄송해요~제가 항상 이렇게 덤벅거려서 이해해주세요~다시 보니까 빠졌네요~잘 못부른 노래 쳐주셔서 넘 감사해요~맬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향기나무 (♡.33.♡.53) - 2006/05/13 02:42:56

꽃님 노래 너무 잘 부르네요 ...트로트두 잘하구 댄스두 잘 부르네요 앞으로 더 많은 댄스곡 기다할게요 .^6^.

花の泪 (♡.27.♡.76) - 2006/05/13 13:32:10

ㅋㅋㅋㅋㅋㅋ..목소리 진짜 듣기 죠아요.^^.
노래 잇빠이루 잘 하시네욤.^^.
부러워요.^^.
추천요..
즐감하구 감니당.^^.햄카세욤.^^.

Elly (♡.235.♡.212) - 2006/05/13 22:11:58

very good.. thanks.

장미 (♡.217.♡.197) - 2006/05/13 22:24:02

와오늘또늦었네요 요쯤좀바빠서..
근데 꽃님노래만들으면은 힘이.
넘넘쳐서 좋와요 맬행복하세요..추천..

빨간까꾸리 (♡.24.♡.90) - 2006/05/14 13:05:10

정말 우상님은 아무노래나 넘 잘 어울려서 감탄밖에 안 나오네요....
즐감하고 갑니다.늦었다고 욕하지 마세요.ㅋㅋㅋ
좋은 주말 되세요....

산타 (♡.188.♡.220) - 2006/05/14 15:06:46

이런 노래는 어디서 불럿는지? 효과도 좋고 실감이 납니다. 못지 않아요. 잘 들었습니다.

(바위섬) (♡.150.♡.210) - 2006/05/16 19:40:15

꽃 님 : 자국 남긴 모든 분들에게 .일일이 인사 하구 그러는님 ..
돋보입니다. ....어느모로...님의 됨됨 이와 인겨을 엿볼쑤 잇음니다..

금이 (♡.201.♡.96) - 2006/05/24 18:53:16

노래 죽이네요 넘넘 듣기 좋아요 가수는외않했어욬ㅋㅋ..

다다 ~~ (♡.44.♡.10) - 2006/05/26 00:01:19

언니 또 난데 염 ><
나 노래방 가면 친구들 빠짐없이 시키는 노래중 하나 용
근데 나 자신 없어지네 ㅎㅎ 넘 잘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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