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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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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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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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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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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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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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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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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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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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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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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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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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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나의노래] zzz |
tpdnj |
2006-02-06 |
0 |
196 |
시작님은 남옷으뺏아입엇다던데 ~~그게 정말임두? ㅋㅋ......핑계노래늘엇네..다내배워준보람인가봐 ~~~학비눈언제????
새옷으입은거 바굥 ~~~~~~~~
구정 잘 보냈겠죠?새해 만사순리롭길 ---
늦은 밤 오랜만에 님 노래 듣고 가요,
좋은 꿈 보세요
오랜만입니다...구정 잘 보내셧죠??
좋은밤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ㅎㅎ 시작님 ..저능력잇으문 하나더만들어주겟는데 ㅋㅋ.....명년에 능력키워만들어줄게요 ㅎㅎ죠은하루됫게요 ^^
좋은 노래 듣구 간다~~
내 부장 뒤에 앉아 있어서 워드에 먼저 써서 플 냄긴다는게짐~~캬캬
죤 하루 되라~~~
진짜 오래만에 님노래 듣네여! 님두 구정 잘보내셧죠!? 새해복많이받으시구
하는 일들 하고픈일들 이 잘되길 바람니다..^^이노래 잘듣고 감니다.
엣날에 자주부르던 노래인데 ..ㅎㅎ
①。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②。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③。이 세상 어딜 둘러봐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고
시린 고독과 악수하며 외길을 걸어왔다
④。멋진 남자로 살고싶어 안간힘으로 버텼는데
막다른 길에 가로막혀 비참하게 부서졌다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무엇하나 내 뜻대로 잡지도 가질 수도 없었던 이 세상
내한목숨 사랑으로 남긴 채 이제는 떠나고 싶다
노래 어찌다 들으니까 잘하네~
근데 그리 숨차서 우찌노...
자꾸 헉헉 거리지 말고 해라
요 위에~~
알앗다 알앗다
자꾸 따라대니메 홍보하지 말어~~흠~~
내 다시는 노래 안 올릴꼠~~~
좀더 힘있게 불렀으면...ㅋㅋ 남자답게 화이팅!!! 잘듣고 갑니다. 곡 잘 넘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