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했어 ... 너를 사랑하고도 ...

(♡.235.♡.224) - 2006/02/04 12:26:29

올만이에요 돼지님? 이버낸 제가 좋아하는노래 올리셨네요....ㅎㅎ
잘부르셧어요... 잘듣고 갑니다............................................................................................

(♡.235.♡.224) - 2006/02/04 12:34:38

참글고... 나항상그대를..부탁할께요.........^^

일등 햇네 ... 까까야 수준이 점점 올라 간다 ... 계속 노력!!

(♡.94.♡.24) - 2006/02/04 13:04:26

저두 좋아하는 노래,,,,ㅋㅋ,,좋은 노래잘 듣구 가요,,,,*^^*

(♡.211.♡.154) - 2006/02/04 14:02:07

오래 만에 듣게 되는 목소리 여전하넹,,,,,,,,,,,,,,,,,,,,ㅋㅋ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금돼지~~~~~~~~~~~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지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이제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잘듣구 가요 금돼지님 새해복만이받아요 노래두 자주 올리구요 ~~~

(♡.145.♡.157) - 2006/02/04 14:56:55

잘 들엇음다,,,금대지님...좋은 목소리.다음 노래 기대할게여,,,

(♡.8.♡.55) - 2006/02/04 15:59:23

어쩜 새해첫곡부터 날 울려놓네여....
어쩜 내 기분을 요로케도 잘 아시고 ....
어쩜 내 심정에 따아악~~맞는 노래를.....
어쩜 듣고 듣고 또 듣어도 자꾸 듣고 시퍼지고..
암튼 듣고 듣고 자아알~~듣고 갑니다

(♡.8.♡.55) - 2006/02/04 15:59:56

추천도 하고 갑니다....

유유하고 넘 듣기 좋네요...잘듣고 갑니다..자주 올려주세요....

안뇽,,ㅎㅎ오래만이네요.....목소리 언제나 들어두 편안한 목소리에요,,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215.♡.72) - 2006/02/04 20:03:27

듣고 들어도 감미로운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
담 곡 기대 합니다 .

(♡.217.♡.161) - 2006/02/05 13:47:06

시원한목소리 .너무 듣기좋아여..잘듣고감니다...추천함니다..
다음곡 기대할게여!

(♡.144.♡.131) - 2006/02/06 14:34:36

제 노래 들어준 열분 넘 고맙습니다....
답플을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그래도 저 노래 자주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