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린 노래(사랑했나봐)

남미선 | 2006.01.29 19:19:50 댓글: 18 조회: 643 추천: 1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2354

오래전 부터 친구들이 올리는걸 보구 저도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허접작품을 올리려 맘먹었어요...
노래를 무지 좋아하는데 잘하지 못해서...죄송!!!..ㅋㅋ
새해에 자기한테주는 선물로   올렸어요..ㅋㅋㅋ
부족점 많지만 잘들어주에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very body....


추천 (1) 선물 (0명)
IP: ♡.56.♡.95
란초^^* (♡.8.♡.39) - 2006/01/29 19:35:46

일빠 ~~````~~ 노래 잘 부르시네요 잘듣고 가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비카츄 (♡.149.♡.203) - 2006/01/29 19:49:14

2빠..첨올린 노래 훌륭합니다.....잘듣고감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여!

yes! (♡.16.♡.221) - 2006/01/29 20:01:21

3빠~~
...............

1010 (♡.211.♡.225) - 2006/01/29 20:16:46

난 그럼 4빠???/////////////ㅋㅋㅋㅋ
첨 올리는데두 노래 잘 부르시네요,,,,,,,,,,,,,,,,,,,그것도 남자 노래르,,,,,,,,,,,,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남미선 (♡.56.♡.95) - 2006/01/29 20:24:42

여러분들 잘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만들기로 노력할게요....

홀로서기2 (♡.223.♡.74) - 2006/01/29 21:21:43

목소리 좋으시네요,,,노래두 잘 부르시구,,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할게요,,,새해 복 마이 받으삼

달콤한인생 (♡.235.♡.224) - 2006/01/29 23:38:42

저도 넘좋아 하던노랜데... 덕분에 잘듣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잘듣고 갑니다...............................

ㄱㅏㄱㅏ (♡.163.♡.129) - 2006/01/30 03:21:24

팔 빠~~~~~~~~~~~~~~~~~~~~~`

남미선 (♡.56.♡.98) - 2006/01/30 07:43:38

1빠,2빠,3빠...?? ㅎㅎ 여기의 유행어인가요? ㅋㅋ,
재밋네요...
그리고 위에 글남겨준 여러분들 너무 감사 합니다..
새로 가입한 왕초보에게 좋은글로 고무격려를 해줘서 ㅎㅎ. .
새해에 새로운 시작으로 마음 두건두건하며 올렸는데 의외로 많은 기쁨을 느끼네요..

모두들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최 예린 (♡.94.♡.24) - 2006/01/30 08:29:38

오,,,굿~~~,목소리 듣기좋네요,,,노래 실력두 죽이시네요,,,ㅎㅎ
첨 올리는 노래 잘듣구 가요,,,,새해에두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tyou (♡.141.♡.93) - 2006/01/30 08:31:54

좋은 노래 좋은 목소리 잘 듣구 갑니다,,,
삶에서 노래소리와 멀어질수 없는 인연이란걸 진지하게 느껴집니다,,
새해 모든 소망이 새롭게 이루어지길,,,**^^**

메뚜기 (♡.66.♡.86) - 2006/01/30 23:11:32

노래 잘하잖아 왜그래??????????????

애림이 (♡.69.♡.8) - 2006/01/31 12:48:35

한동안은 이 노래 넘 즐겼는데...또 다시 들을수 있게되니~~ 잘 듣고 갑니다.

기대22 (♡.0.♡.1) - 2006/02/01 11:50:48

가사도 좀 올려놓지 그랬어요

아이스크림 (♡.161.♡.220) - 2006/02/02 23:20:13

와 ~~~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노래부르느 라고 수고많이 하셧겟는데 아이스크림 하나 드실래요.. ㅎㅎ 더 좋은 노래 많이 부탁드립니다.

남미선 (♡.56.♡.75) - 2006/02/04 21:49:21

최예린 -- 고마워요. 이후에도 자주 들어주세요..
tyou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님도 새해에 소원 모두 이루세요.. ㅎㅎ
부담의 악동-- ㅋㅋ 고맙다..
메뚜기 -- ㅋㅋ 칭찬인가요?? 암튼 고맙씀..
애림이 -- 플남겨줘서 고마워요.. 이후에도 자주 들려주세요.. ㅋㅋ
기대22 -- ㅎㅎ. 생각 못했어요.. 이제 올리죠.. 잘들어 줘서 고맙씀..
아이스크림 -- ㅎㅎ 듣기만 해도 시원하네요..고마워요.. 이후에 노력해서 더 좋은 노래를 올리드록 노력하죠.. 자주 들려주세요..

남미선 (♡.56.♡.75) - 2006/02/04 22:02:20

윤도현 -- 사랑했나봐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겁기만한 사람..
내 모든걸 가져간걸 왜 알지못하니..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수 없나봐 ..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설레와 ..
저기 널 닮은 뒤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겁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을..
사랑했나봐. 잊을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후회하나봐.널 기다리나봐 ..
또 나도 몰래 가슴설레와
저기 널 닮은 뒤 모습에 ….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가겠지..
차겁기만 한 사람…..
빈가슴 애태우며..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을…….
못되게 눈돌리며 외면한
니 모습 모른척 할래….
한번쯤은 날 뒤돌아보며.
아파했다. 믿을래….
바보인가봐 한마디 못하는..
잘지내냐는 그 쉬운 인사도..
행복한가봐.. 여전한 미소는
자꾸만 날 작아지게 만들어..
멀어지는 니 모습처럼…
언젠간 다른사람 만나게 되겠지.
널 닮은 미소 짓는..
하지만 그 사람은 니가 아니라서
왠지 슬플것 같아..
잊을수 없는 사람………

*분투!* (♡.39.♡.60) - 2006/02/07 00:46:40

설 잘 쉤어요?새해 만사순리롭길 바래요
늦은밤 좋은 노래(첫노래) 잘 듣고 가요,자주 올리세요
좋은 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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