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여 두번째곡 (李圣杰 -- 手放开)

남미선 | 2006.02.01 10:56:48 댓글: 4 조회: 248 추천: 1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2376

저가 아주 좋아 하는 노래이며 예전에 자주 하든 노래예요..
그래도 MR에 붙여서하는게 외 이렇게 어려운지....

밤새 옆에 자는 동생 눈치 흘끔흘끔  ㅠ..ㅠ..
봐가면서 작업한 작품입니다 ..ㅋㅋ

부족점이 많지만...성의를 봐서 잘들어 주세요....
여러분 건강하세요......`~~

歌手:李圣杰   专辑:<绝对痴心.手放开>

我把自己关起来只留下一个阳台
每当天黑推开窗我对着夜幕发呆
看着往事一幕一幕
再次演出你我的爱
我把电视机打开 听着别人的对白
也许那些故事可以给我一个交代
你要的爱 我学不来
眼睁睁看情变坏  人怔怔看情感概

不能给你未来 我还你现在
安静结束也是另一种对待
当眼泪流下来  伤已超载
分开也是另一种明白  

我给你最后的疼爱  是手放开
不要一张双人床中间隔着一片海
感情的污点就留给  时间慢慢漂白
把爱收进胸前  左边口袋

最后的疼爱 是手放开
不想用言语拉扯  所以选择不责怪
感情就像候车月台  有人走有人来
我的心是一个站牌  写着等待

不能给你未来 我还你现在
安静结束也是另一种对待
当眼泪流下来  伤已超载
分开也是另一种明白  



추천 (1) 선물 (0명)
IP: ♡.56.♡.48
海上 星空 (♡.20.♡.193) - 2006/02/01 12:44:26

잼있는 노래 잘듣고 갑니다
ㅋㅋ 다음에는 한번 마음푹놓고 노래 올려봐요
다음곡 기대

음악이좋와 (♡.215.♡.38) - 2006/02/01 12:51:20

와큐 ~ 역시 꿋 좋은 음악을 잘듣고 갑니다 ..

남미선 (♡.215.♡.49) - 2006/02/01 15:09:17

해상성공님 -- ㅋㅋ 다음에는 낮시간으로 해야지 밤중 다른 사람 다 자는데 이래 높은 노래해서 옆집사람까지 않찾아 왔을가 싶었어요.. 저도 참 무리지.. ㅎㅎ.리플 남겨 준거 고맙습니다.. 이후에도 노력해서 더 좋은걸로 올리겠어요..
떵썅 -- ㅎㅎ 고맙다, 매번 문자 남겨줘서,, 너 웃는 모습 보이는것 같다,, ㅋㅋㅋㅋ
여하님 -- 허, 할때는 모르든데 다시 들어 보니 정말 그러내요.. ㅎㅎ ..
앞부분 곡이 낮아서,, 그리고 암튼 저도 마음 않들어요.. 하지만,, 아직 시작이라서 그래도 첨 곡 보다는 낮다는 이미에서 잘들어주세여,, ㅎㅎㅎ. 그리고 뒷부분에는 정말 곡도 듣기 좋은데요...뒤에는 들으셨어요?? 저로서는 좀 마음 들어요.ㅋㅋㅋ..
좋은 의견 남겨줘서 고마워요.. 이후에 많이 주의 하면서 해야죠... 좋은 하루 되세요...

남미선 (♡.215.♡.49) - 2006/02/01 19:46:26

song님.. ㅎㅎ 알았음다.. 이후에 많이 주의 했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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