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6-02-15 |
10 |
35623 |
||
2015-04-05 |
8 |
41577 |
||
2014-10-10 |
21 |
42215 |
||
2009-02-08 |
1 |
67181 |
||
무우 |
2007-09-12 |
2 |
104543 |
|
2005-01-26 |
55 |
190302 |
||
2006-01-28 |
4 |
1023 |
||
2006-01-27 |
7 |
1312 |
||
2006-01-27 |
5 |
790 |
||
2006-01-27 |
2 |
562 |
||
2006-01-27 |
2 |
889 |
||
2006-01-27 |
2 |
438 |
||
절강에서 |
2006-01-27 |
3 |
1031 |
|
절강에서 |
2006-01-27 |
0 |
343 |
|
2006-01-27 |
4 |
1226 |
||
2006-01-26 |
1 |
1215 |
||
2006-01-26 |
10 |
721 |
||
쭌이가 |
2006-01-26 |
5 |
528 |
|
절강에서 |
2006-01-26 |
1 |
287 |
|
절강에서 |
2006-01-26 |
0 |
1267 |
|
2006-01-26 |
4 |
1173 |
||
슬퍼하지마 |
2006-01-26 |
1 |
347 |
|
슬퍼하지마 |
2006-01-26 |
1 |
617 |
|
2006-01-26 |
0 |
377 |
||
2006-01-26 |
4 |
824 |
||
퉐라지 |
2006-01-25 |
1 |
313 |
|
쭌이가 |
2006-01-25 |
8 |
465 |
|
2006-01-25 |
13 |
629 |
메롱^^금돼지님 이 늦은 밤에도 헤메이다 여기 까지 찿아왓네요^^
글세요? 여자의 맘을 누가 알야...ㅎㅎㅎㅎㅎㅎ
노래 잘부러시네여 잘듣구 감니다.
금돼지님 존은밤되세요 ....
다음노래 기대합니다.
메일 메일 행복하세여
오따 잘들었어요 조은 아침 입니다 ..............
아침 일찍 와서 듣고 갑나다...........
조은 하루 되시고 .........
설 잘쇠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하구 갑니다...............
남자의마음누가알아~~~~~ㅠㅠ 잘불럿습니다~~~~잘듣구갑니다~~
여자의 마음은 남자가 알아주지요,,,,,,,,,,,,,,,,,,,,,,,,,,,,,,,,ㅋㅋㅋㅋ
세월이 흘려가며는~~~유유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너,참 잼있다,,,,,,,,,,,,,,,,,,
잘듣구 가요 점점잘불으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여자마음 누가 알겟는지 손좀 들어봐요 회원님들
노래 잘 듣구 갑니다,,,넘 잘 넘겻어요,,,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많은 시간을 혼자서 외롭게 산것에,,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 여자들의 마음을 순통히 읽어주실수잇는
남자분들 만날지,,,요즘에 마음이랑 통하는 친구 찾앗지만,,,
마지막까지 여자들의 마음을 읽어주실란지,,,,프로수를 아직 짐작못하겟어요
좋은 구정되세요,,,
ㅎㅎㅎㅎ 노래잘들엇여! 잘부르셧네여!
좋은하루님..여자맘 여자본신이 잘알거에여!ㅎㅎㅎㅎㅎ
노래 잘듣고 감니다..
안뇽 금돼지님 오래만입니다,,,,,노래 잘하세요,,
님두 음력설 잘쉬세요,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감정있게 잘 부르셧네요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넘쳐나네 , 잘 불렀어요
여자던 남자던 그 마음 다 알아줄수야 없지 ㅎㅎㅎ 노력하세요
좋은 저녘 ---
우리 까까 감기 걸렸구나...코가 맹맹 한거 보니 ...
노래 잘 들었다 ... 잠 들었다 ... 전화소리에 깼다 ...일한다 ... 혼자 놀아라 ...
웃집에 금뚜꺼비님~~~금뚜꺼비아이디 참 독특하시네요^^ 금돼지... 금뚜꺼비...ㅎㅎ역시 우리금씨가요?
요노래 듣으니 내가 1606에 잇는 감각이 드네여....잘 듣고 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