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89) - 2006/01/19 16:36:53

제목: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가수: Roberta Flack&유나이
가사: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I heard he sang a good song
I heard he had a style
And so I came to see him
To listen for a while
And there he was this young boy
A stranger to my eyes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I felt all flushed with fever
Embraced by the crowd
I felt he found my letters
And read each one out loud
I prayed that he would finish
But he just kept right on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He sang as if he knew me
In all my dark despair
And then he looked right through me
As if I wasn't there
But he was there this stranger
Singing clear and strong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232.♡.103) - 2006/01/19 16:41:29

good~~~~~~~~~~~

(♡.232.♡.103) - 2006/01/19 16:45:23

Singing my life 이 부분의 발음을 제대로 처리 하였으면 참 훌륭할것 같습~!

와 뒤에 노래 듣느라구 일빠못했네 씨~~~~~~ 암튼 이노래 내가 좋아하는 명곡이예요
죽여요 죽여

와 ~~~죽이는구만 잘듣고 갑니다,,*^^*

그리고 반주왕 님 반주를 멋잇게 만들어서 함 모이자 깜짝놀라게 만드슈

이노래도 넘넘 듣기 좋습니다...팝송을 정말 잘하는것 같애요....추천 한방

와~~~ 진짜~~ 한마디로 죽엣음!! 가수가 따로없네요..

(♡.141.♡.36) - 2006/01/19 17:42:52

~~와~~ 감탄 ..역시 잘 듣고 가요...
유 나이님, 중문노래 한곡 올려주세요..듣고싶어서요...if u don't mind... thanks.

감미로운 목시리에 빠지고파요 넘 아름다운것있죠...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이느낌.......정말 좋아요

멋잇네염~베리베리 굿~!!!

(♡.136.♡.8) - 2006/01/19 19:41:16

무슨 뜻인지는 모르겟는데ㅕ~ㅕ~ㅕ 님 목소리에 푹 빠졋네요,,~~

너무잘불러요....모이자에서 팝송하는분들이 많지는안아요 ....특별히 여자들요,,,,,
부러워요 자주올려주시고 ,,,복많이받으세요^^

(♡.27.♡.252) - 2006/01/20 01:03:33

넘 잘합니다... 부드럽고 좋은밤에 좋은노래 들어서 행복해요 ... 추천

역시나 굿이다 빨리 데뷔하지 아깝네 ㅎ,.ㅎ

잘 듣고 갑니다.
듣기 좋은 노래 많이 올리세요.

(♡.158.♡.101) - 2006/01/20 17:42:41

또 님 노래에 플심게 되네요,,,지금까지 님 노래 마니 들어밧는데..그래도 예전에 부른 보아 의 바렌티가 젤루 님한테 어울리는것 같아요,,,앞으론 그런 종류의 댄스곡 마니 올려줫으면 고맙게 잘 듣게 습니다,,나 여기 지금 미국인데...전 제 미국친구들한테 늘쌍 님 노래가지구 자랑하거든요,,,근데 그눔들이 말하는게 님한텐 영어노래보다,,,일본노래가 더 어울린대요,,,발렌티같은거,,,아므튼 오늘두 잘듣구 갑니다,,,

(♡.158.♡.101) - 2006/01/20 17:44:09

추가 제친구놈들이 미국놈들이라...제가 뭐 님 노래못한다는거 아니구,,,발음이..좀...ㅋㅋ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마이소,,,

유나이님 노래 넘 잘하시네요 혹시 가수세요 ? 노래 정말 잘해요 ^^.친구로 사귀구 싶은데...

유나이 님이시군요 .역시 가창력하나는 대단하십니다.허스키한 목소리로 가요보다는 팝송이 훨 어울리는거 같군요 .역시 음색은 타고나야 하는거 같군요 .추가로 피타는노력도 있어야겟죠 .잘듣고 갑니다. 추천합니다 .

정말 잘 부르셨죠?참고로 지금 듣고 계신 이 노래는 진짜가수가 부른 노래 랍니다. 유나이 님께서 부른건 아니구요, 오래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