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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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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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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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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데이 |
201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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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0 [연재] 奴婢之愛 (43) |
해피투데이 |
201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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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사랑 |
201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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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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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사랑 |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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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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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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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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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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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갑시다 |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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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8 |
201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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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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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향기 |
201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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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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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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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밖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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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을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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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을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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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밖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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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밖엔 |
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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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g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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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갑시다 |
2014-05-04 |
3 |
4567 |
|
두근남친 |
2014-05-03 |
0 |
1716 |
님 버리고 간 사람이예요 마음독하게 먹고 새출발하세요
시간이 약이라고 했어요 잘 이겨낼수 있을꺼예요 힘내요
그 아픔 또한 지나가리라고 했습니다...지금은 죽고 싶고 못살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서서이 그 아픔도 잊어집니다...물론 그 사랑은 마음에 간직한채...
그래도 이왕 갈라질꺼면 지금 가정안이루고 애도 없을때가 좋지요...이혼소리도 안듣고...
시간이 ...시간이...약............
보는내내 행복합니다.
간다고 해서 사랑하지않는다는건 세상에 없어요.
바다보다도 넓은 그집에 바보강아지의 마음도 영원히 함께살거니까요.
마음을 정리하고 새 출발 시도하시길 ...
많이 사랑했는데 왜 떠났을가? 그래서 마음이 아프네요
세월이 지나면 다 잊혀지겟지요 아님 아물아물 그냥 추억으로 남을게고 ...
새로운 행복이 찾아 오리라 믿습니다 ~
지금의헤여짐은 내일의더욱좋은 만남을 위해서가 아닌가싶어요 화이팅
아주 소설을 쓰는구나 입다물고 조용히 있는게 그여자를 지켜주는겁니다
옆에서ㅠ밧을때는 그냥 님을 버리고 돈많은 남자 따라간것밖에 안보입니다
부모님이 맺어준 인연이라... 평생 부모님같이 살꺼도 아니고..
그리고 더 좋은 여자 생기면 다 잊어집니다 무슨 돌아올때가지 기다린다고
참... 이런거 쓰는 자체가 찌질해 보임. 시간이 지나면
이런 행동 햇다는.자체가 영 우습고 쪽팔릴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