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催眠大师

Figaro | 2014.08.10 20:25:12 댓글: 0 조회: 1277 추천: 0
분류작품평론 https://life.moyiza.kr/mywriting/2325997
쒸쩡이 찍은영화 无人区가 좀 재밌길래
취맨따쓰도 재밌는줄 알고.

정확히 예고편은 재밌었다.

금년이래
국산영화의 봄날인지 뭔지 하는데.

同坐的你는 나름 무난히 볼만했다.
80후의 추억팔이는 그런대로 팔공후의 관중의 시야에서는 과녁을 맞히는 화살이긴 했으니까.
근데 마지막 쿠쿠티티는 좀 영화를 보는사람에게 이건 뭔짓인가 싶은 장면인것 같다.

취맨따쓰도 올해 영화스토리상
퉁줘더니랑 비슷하게 마지막부분에 가서 이게 뭔짓인가 싶은 스토리로 찌질해져갔다.

어찌됐건 취맨따쓰는
쩡씽르지보다는 조금 낫다.

정말 쩡씽르지라는 영화는
예고편이라는 포장을 뜯은뒤
완전 똥영화라는....

그런 결과를 예상치 못하도록 재미 없고 시대가 지난 영화 화면언어들로
둘러쌓였다.

영화는 차마 10분이상을 볼수 없는 내용들.

그리고 요새 맨날 뭐요 하는 쑈핑궈 멍룽궈쟝인지 뭔지.
그영화도 가만히 보니...여간한 인내심에 대한 도전이 아닌게 아니다.

쑈쓰따이라는 영화.
그건 정말 90후 노찬들이 보는영화랄가
나름 화면은 곱다.90후노찬들처럼.
근데 왜 그걸 봐야 하는지 이유를 알수 없는 영화다.

취맨따쓰 예고편에는 쒸쩡이 뭐원위를 막 취면시키는 장면에서
그 편집의 기술이랄까

실제 영화 정편에서는 볼수 없는 그런 반전 효과가 산생되여
낳아가 영화도 보게 만든다.

다만 실제 영화를 볼때
천낸왠안을 들춰내는게

별로 알고 싶지 않은 스토리 보면 정말 이게 뭔짓인가 싶을정도로
취객을 부리는것같은 내용들로 둘러 쌋다.

정말 우런취에서 나름..거칠은 느와르성을 좀 내고 싶은 욕심과 감독의 야심을
전혀 볼수 없는 치치부레 한 영화였다.

중국에서 근년래 늘 돈을 많이 벌었건 못벌었건.
그때 당시 그런영화를 좋아했건 안좋아했건.

인간으로써 영화 언어로써 표현이 좋은 영화는

판빙빙이 나오는 꽌인싼하고.
대만의 요왠더쮜리라는 영화다.

그외에 우수한 영화는 있으나 많지 않다.

한국영화를 돌이켜 볼때
끝까지 간다는 중타이상을 쳤다.

영화 관객수가 어찌됐건.

도희야라는 영화는 중타를 친영화라 하고 싶다.

적어도 여기에는 그리 보기 싫은 쿠쿠티티가 없다.
한국영화는 작자 민족상의편리때문에 쉽게 접하는것 같다.

3류영화도 많이 알고 삐급영화도 많이 본다.

물론 인내심있어 끝가지 보게 만드는 좋은 영화는 별로 없다.

숙희라는 영화는 씬쓰틸러 조한철이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이 영화는 그냥 중타 딱 밑이라고 말하고 싶다.

오랜만에 돌아온 시트콤 배우 정민이 찍은 열애라는 영화는
제목과 달리 개뿔도 열애를 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는 평타 이상의 영화라고
쉽게 말해 개뿔 재미 없는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배우 정민이 커다란 눈망울이 어떻게 집착남에 어울리는지 모르겠다.
시트콤처럼. 쑈쓰다이같은 영화에 출연해도 어언간 평타 이상을 칠만한 외모가.

영화 피해자들이란 영화는 그냥 삐끕영화라고 하고 싶다.
여배우 장은아라는 사람을 첨에는 야구여신 최희인줄 알았다.
근데 보다보니 최희보다 찍히는 카메라의 각도가 많다 보니 차츰 최희보다
촌스럽게 보이면서 영화의 몰입도에는 도움을 준것 같았다.

피해자들이란 영화는 나름 한국의 근현대 역사 내지 전쟁사에 대해 알면
조금 이해에 도움이 될지 모르는 장면들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별로 연구하고 싶지 않다.

박태일이 찍은 영화 경주는 그냥 심심한 삐끕영화라서 끝가지 다 못봤다.
신민아가 거기서 뭔역할인지 알수가 없다.차를 왜 파는지
박태일이 왜 황차가 맛있다고 하는지.별로...재미 없는 영화다.

유일하게 인상깊은 장면이 일본인 아줌마 여행객과 차집 문어구에서의 대화이다.
이대화를 한번쯤 다시 보고 싶어 이 영화는 언젠가 한번쯤 더 볼것 같다.

영화 인간중독.
이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른다.

그냥 송승헌이 담배연기를 새우리안에 불어넣는걸 여배우에게 들키는 장면과
새를 싫어하는가라는 질문이랑 아무튼 이상한 질문과 사건 그리고 리액션들이 난무한다.

영화 역린은
도대체 조정석을 위한 영화인지 현빈을 위한 영화읜지 알수가 없는 영화이다.

아무튼 취맨따쓰라는 영화는 본걸 후회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그 영화를 포지 않고 단지 예고편만 봤을때의 미감으로 좋은 인상 남겼으면 얼마나 좋을가 싶은데 말이다.


이런영화를 중타 이하의 영화라고 얘기하고 싶다.

어쨌든 하자스럽다.

보통 평타를 치는 영화를 례를 든다면
요몇년사이에 크게 거론되진 않았으나.
危机公关이라는(한자 타자까지 써갔다는) 중국영화라든가
 엄태웅 정려원 나오는 네버엔딩 스토리 같은 영화는
영화를 봤을때 크게 후회까지는 되지 않는다.

그렇게 재밌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런 영화는 그래도 치마로 예고편의 拉长版까지에는 맞먹으니까
뭐 사람을 속이는 포장술까지는 아니니까.

그러나 어떤영화는 예고편이 정편보다 더 재밌다.
그러면 평타도 못쳤다는거다.

그리고 예고편도 재밌는데 정편도 예고편의 라창반일뿐만 아니라
거기에 또 관중으로써의 생각지도 못한 재밌는 요소들이 속속히 존재하여
눈돌릴시간 없이 재밌게 보게 만들었다.

그럼 영화로써는 홈런친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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