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钱

희망여행 | 2014.09.16 14:23:27 댓글: 0 조회: 1814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2383108
있었다  없었다 , 없었다 있었다 마치 마법같은존재~

없어도안될,이존재때문에 우리는 울고 웃는다.

어떤,이들은 이돈이란존재때문에 어린아이들과 이별아닌이별을하게된다.

그돈이란존재로인한 이별아닌이별이 그어린아들에게는크나큰 슬픔과아픔으로 다가오는지는

그누구도 알지몰할것이다.

 이돈이란존재때문에 어떤이들에게는 한줄기빛으로행복을가져다주지만

또 어떤이들에게는 불행과바꾸어온 평생씻을수없는(罪)라는 이름표를달게된다.

돈이란존재때문에 또어떤이들은 행복과믿음하나로 고향떠나 또다른곳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향해가는이들도있는가하면

돈이란존재때문에 또 어떤이들은 (가족)이란큰짐을지고 머나먼 타향살이에몸을싣는다

하지만 ,돌아오는건슬픔 즉 부모님의이혼과자식들의방황 그리고 부모자식과의갈등으로

이어진 풀지못할꼬리표를달고온다.

돈이란 이존재때문에  지금현시대 지은이나를포함한 우리젊은이들 어린생명을너무쉽게생각

하고있는것같다. 서로의 사랑으로맺어진결과를 종이장과도 같은 돈이란존재로 하루아침에

몇시간도 안되는사이에 하늘아래 빛도못보고 우리곁을 떠나가는 어린생명들이 너무도 많다.

같은 ,젊은친구로서 참으로 마음이아프고 슬프다.

-없어서도안될존재인거알고있는,저지만 물론,현재 이별아닌이별의대상자목록에있지만
그 (돈)이란 이름하나때문에 이렇게까지해야하나~싶은생각이든다._
추천 (0) 선물 (0명)
IP: ♡.208.♡.250
22,94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보라
2006-08-09
33
63065
hay15
2014-11-05
4
3663
영우맘
2014-11-05
2
2522
영우맘
2014-11-04
0
1692
영우맘
2014-11-03
1
1880
영우맘
2014-11-01
0
2126
영우맘
2014-10-31
1
1954
영우맘
2014-10-30
1
1789
영우맘
2014-10-30
0
1683
영우맘
2014-10-29
1
1732
영우맘
2014-10-28
0
1764
영우맘
2014-10-27
1
1929
칼과꽃
2014-10-25
16
11041
매력태양
2014-10-24
1
2420
영우맘
2014-10-24
3
1808
칼과꽃
2014-10-24
16
9338
칼과꽃
2014-10-23
16
10352
영우맘
2014-10-23
1
2414
칼과꽃
2014-10-23
8
9763
칼과꽃
2014-10-22
18
15090
영우맘
2014-10-22
1
1905
영우맘
2014-10-21
2
2083
영우맘
2014-10-20
4
3140
체언
2014-10-19
0
1779
무학소사
2014-10-19
8
2940
체언
2014-10-19
1
1411
영우맘
2014-10-18
6
3522
체언
2014-10-17
0
249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