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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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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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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0 [연재] 나는 살고 싶다. |
청산류슈 |
2015-01-20 |
1 |
1872 |
2015-01-20 |
3 |
3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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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8 [타향수기]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중 |
낙화류수 |
2015-01-19 |
0 |
2340 |
청산류슈 |
2015-01-19 |
0 |
1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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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류수 |
2015-01-18 |
2 |
2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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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류수 |
2015-01-17 |
1 |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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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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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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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류슈 |
2015-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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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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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류슈 |
2015-01-14 |
2 |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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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류슈 |
2015-01-13 |
1 |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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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
8 |
4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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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돼지 |
2015-01-12 |
0 |
5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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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8 [연재] 나는 살고 싶다 |
청산류슈 |
2015-01-12 |
0 |
3084 |
kkllmylove |
2015-01-10 |
7 |
2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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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6 [일반] 나는 주식에 미쳐었다.(3) |
kkllmylove |
2015-01-10 |
0 |
2078 |
kkllmylove |
2015-01-09 |
1 |
2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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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4 [일반] 나는 주식에 미쳐었다.(1) |
kkllmylove |
2015-01-09 |
0 |
2531 |
싱싱걸 |
2015-01-09 |
3 |
2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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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소사 |
2015-01-08 |
1 |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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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걸 |
2015-01-08 |
5 |
3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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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수이 |
2015-01-06 |
1 |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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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
2015-01-05 |
1 |
1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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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온 |
2015-01-02 |
3 |
5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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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걸 |
2014-12-31 |
4 |
3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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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걸 |
2014-12-29 |
2 |
3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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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온 |
2014-12-27 |
6 |
4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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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걸 |
2014-12-26 |
3 |
3039 |
머리 부여잡고 우신다고 하시는데
머리가 아퍼서인지
그냥 울때 머리 잡고 우는 습관인지요.
잘하는 상담사 찾아서 상담 받아보세요.
건강이 제일 중요한거니까요.
상처있는 영혼은 위험한거 맞아요.
시간 끌지 말고 좋은 선생님 만나세요.
그렇겟죠~ 찾고 잇는중입니다 상담선생님을...답변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여러가지 일을 격지요 그렇다고 다 우울증 걸리는건 아님니다 각자 마음 어떻게 먹는가에 달렸지요 특히 여자는 사랑땜에 더 상처받고 힘들수 있어요 그 고비 잘 견디고 넘어가면 또 살맛 나요 병이 있어서 병원가는것이 아니라 예방차원에서 심리상담 한번 해보는게 조을듯 하네요
시간이 약입니다.이 모든것 또한 지나가리라.남자분이신지 잘모르겠지만. 그 누구던 살다보면 불행은 예고 없이 닥쳐옵니다.
그리고 당해보지않은 사람은 모르듯이 그 아픔 엄청납니다.그러나 어떤 방법으로든지 배출을 해야합니다. 저는 5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러고 나니 저는 항상 긍적적 마인드를 지금은 또다시 아픔을 딛고 우뚝섰습니다.저는 나이를 40을 넘어먹고 당해서
더 당황하고 억울했습니다. 대신 마음에 정리는 좀 느렸다고 봅니다. 자기를 억제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자신과의 싸웁입니다.
부디 빨리 일어서기를 바랍니다. 웃움거리가 안될사람에게 토로하십시오.
네~ 감사합니다
읽어보긴 했는데 아파서 우시는건지... 맘이 괴로워서 우시는건지 모르겠네용~~~ 아프시면 수면제라던가 술 담배를 못하실텐데 말이죠~ 맘을 다 내려 놓았으면 우울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왜 그러죠? 방식이 잘못 된것 같습니다... 다시 머릿속을 하얗게 비우시고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픈것과 맘이 괴로운것과 선이 그렇게 정확히 그어져 잇는건 아니더라구요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몸도 슬퍼지면서 말이죠 흐리터분하고 정확하게 머라 판정지을 답이 없으니까 세월속에 헤매고 잇는것 같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잊으세요
그딴 개 새끼는....
그 사람을 많이 사랑햇나 봅니다 , 아픈것도 괴로운것도 시간이 지나야 합니다 . 기존 생활환경도 바꿔보고 이전과 다른 취미생활을 가져보세요 . 여러가지 운동 말입니다 . 저녘식사후 걷기운동도 하고 등산 수영 등등 . 아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입니다 . 그래도 제일 중요한것은 본인 의지 입니다 , 잘 이겨내서 그 분한테 잘 살고 이쁜 모습만 전해주세요 ..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환경을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얼마전엔 여행도 많이 다녀왓습니다 오랜 세월속에 차곡히 쌓아두엇던 추억들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인간의 한계엔 언제나 괴롭고 고통스러울리만큼 아픈 기억들이 너무 많습니다 잊는다는건 참 대단한 일인거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