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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6-08-09 |
33 |
63071 |
||
샬론 |
2015-05-28 |
1 |
1417 |
|
2015-05-27 |
5 |
3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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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론 |
2015-05-27 |
2 |
1516 |
|
무학소사 |
2015-05-26 |
5 |
3663 |
|
2015-05-25 |
6 |
2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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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
6 |
3239 |
||
샬론 |
2015-05-21 |
2 |
1749 |
|
햄리트 |
2015-05-21 |
2 |
1320 |
|
애심88 |
2015-05-20 |
2 |
1749 |
|
샬론 |
2015-05-20 |
4 |
3292 |
|
xingyu |
2015-05-15 |
6 |
4138 |
|
2015-05-13 |
3 |
2582 |
||
옥필 |
2015-05-13 |
3 |
1913 |
|
편풍 |
2015-05-12 |
2 |
1419 |
|
별의세상 |
2015-05-12 |
1 |
1531 |
|
무학소사 |
2015-05-09 |
5 |
2466 |
|
멜로디김2 |
2015-05-08 |
0 |
2396 |
|
2015-05-06 |
4 |
3631 |
||
멜로디김2 |
2015-05-04 |
3 |
2746 |
|
무학소사 |
2015-04-30 |
7 |
2882 |
|
2015-04-30 |
2 |
2339 |
||
편풍 |
2015-04-30 |
4 |
2163 |
|
2015-04-28 |
5 |
3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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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
3 |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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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
4 |
2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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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
11 |
4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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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
3 |
2539 |
감성이 진한 한편의 잘된 글이애요.
고향 가고싶은 저의 마음도 똑같아서,많이 공감햇습니다.
부모님 떠난 고향,형제자매들이 흩어진 고향에서 누가 나를 반겨줄가?이구절이 아련하게
찡해오네요.
타향에 사시는 분같은데,고생 많겟네요. 고향 가고싶으면 가세요.
돈을 많이 벌던,적게 벌던 맘편한 곳이 최고애요.
오랫만에 구수한 글 잘 읽엇습니다.
좋은글,많이 올려주세요.
애심님이 들려 주셨네요.
예전에는 세공에도 드든드문 들리시더니 지금은 가사 창쟉을 많이 하시더군요.
가사를 보면서 애심님은 바록 일본에 계시지만 젊은 시절엔 열혈 문학청년이였겠다고 짐작했었습니다.
저의 못난 글을 과찬해 주시니 어쩔바를 모르겠군요, 애심님에 비하면 너무 너절한 글인데 말입니다.
5.1절이 되니 고향생각이 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들려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저는 개인적으로 자작글에 도전해보고싶은데,자작글은 웬지 쓰다가는 지우고,문장실력도 안되구요.
제가 꾸준하지 못한 탓인가봐요.
수필도 짧아서 읽기도 쉽고,좋아요.
다같이 열심히 살아서 고향 갑시다.
70허우 되는것 같네요. 좋은 글 읽었습니다
낙화류수 님 방문해 주셨네요. 근자에 세공에서 많이 뵈온것 같네요. 썩 이전에 많이 예리한 글을 쓰셨다고 기억나는데요.
60후 입니다. 쭉정이를 좋은 글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