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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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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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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론 |
2015-07-02 |
1 |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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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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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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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필 |
2015-06-25 |
3 |
3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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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론 |
2015-06-25 |
2 |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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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소사 |
201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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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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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론 |
2015-06-19 |
2 |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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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론 |
2015-06-19 |
1 |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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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론 |
2015-06-18 |
3 |
1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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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론 |
2015-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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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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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77 [연재] 보이걸의 반성 |
스와러우 |
2015-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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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 |
샬론 |
2015-06-1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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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론 |
201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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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인 |
201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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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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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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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소사 |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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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론 |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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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론 |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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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러우 |
2015-06-09 |
1 |
1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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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러우 |
201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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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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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7 [실화] 법정---11 |
샬론 |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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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론 |
201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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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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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론 |
201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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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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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4 [연재] 법정---8 |
샬론 |
2015-06-05 |
1 |
1038 |
2015-06-05 |
6 |
2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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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론 |
2015-06-04 |
1 |
1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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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1 [연재] 법정---6 |
샬론 |
2015-06-03 |
1 |
1128 |
21460 [연재] 재회(6) |
2015-06-02 |
0 |
1740 |
상표권위반은 한국에서 약간 친고죄 비슷한 경우가 있어요...재국브랜드와 타국 대브랜드라도 차이가 엄청 큽니다 짝퉁 루이비똥 만들어도 벌금 일부분 내고 물건 압수하는걸로 끝났는데 한국자국브랜드는 징역감입니다...웃긴건 삼성처럼 대브랜드는 오히려 합의해주는것 봤는데 어중간이상인 브랜드는 정말 딱딱한 틀이 있다라는것....
아무리 대브랜드라고 해도 친고죄경향이 있어 친고죄라면 한국에서 콧물레기 아기 둘처업고 무릎꿇어 호소하면 백퍼 합의해준다는 소문이 있을정도입니다...우리 동포들은 꿇는데 어색하고 그렇지만 이런 일 있을땐 자존심따위 버리고 무조건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비는게 좋아요...그럼 합의할려면 당연히 합의금이 필요하죠...무릎꿇어 최대한 합의금을 작게 해서 만들어가는수밖에 없죠...
이번 상표권형사소송중에 저는 한국정서가 끼어있는 전반 과정을 주의깊게 잘 배우고 느꼈습니다.법도 법이지만 한국정서가 크게 들어간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참 구질구질한 사람이네요,S라는 사람.
글쎼 막다른 골목에 이르면 지프래기도 잡는다하지만,
어떻게 이것저것 시킬거 안시킬거 다 샬론님한테 떠맏기는지...정작 자기와이프는 뭐하고?..
썩 전에 이야기때부터 M씨의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서,
확 뒤엎어버리라고 얘기하고 싶었는데, 샬론님의 돈이 걸린 문제라
그래도 도와주서 돈을 받아내는게 낫겠다싶어서 쭉 참고있었는데
역시 갈수록 심산이네요...
자존심에 대하여 한마디 하고싶어요.
저위에 사건에서 M씨가 무릎꿇고 남편위해 합의서받아내는게 진정 자존심지키는 길이죠.
내 남편 살려야 나도 산다는거 혹은 남편살려서 나도 살고 내아이들도 살리자라는 생각을 이 M씨는 안하나보죠?
결국은 극도로 자사자리한 사람들이 자존심을 잘 내세우는 같습니다.
이번글에서는 브랜드위조품에 대한 한국의 태도에대해 알고가네요~
수고많았슴니다~~
그 여자가 하는 일은 저처럼 사람 보는 눈이 어두운 저한테도 훤히 보일정도로 유치하고 저질스럽더라구요...
지금 변호사전에 젊은 변호사가 먼저 이 사건을 손봐줬는데 반성문이면 충분하다 잘못된 방향을 알려서 수감2년 되었거든요,...그래서 그분이 넘 미안해하면서 그 회사 법무팀에 지인 있으니 잘 해주겠다고 노력한다고 했는데 그녀가 쌍욕을 하면서 왜 이따구로 일봤나하면서 난리를 쳐서 그 변호사도 화가 나서 이젠 절대 자기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딱 잡아서 끊어버리더라구요..조금만 잘못되면 바로 남탓 하는 그 습관 부부가 똑같더라구요....
그리고 작은 아들 업고 가서 무릎꿇려 합의서 받으라고, 그녀 친정엄마까지 그렇게 이야기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아이가 상처받는다고...글고 자기 왜 자기 남편대신 꿇어야 하나고 해서 하여튼...정말 콩가루집안이 따로 없더라구요...
그녀가 생각하는 존심은 바로 코앞에 있는 콩알만한 멘쯔뿐이란거죠...처음엔 정말 지적장애인인줄 알았어요...S씨가 자기 와이프 다쳐서 일 못한다고 해서 조금 지적장애가 있는 여자인줄 알았죠...후에 알고보니 그저 왼팔이 골절된거 나중에 멀쩡한걸 말이죠...그러고말하면 저는 분쇄성 대퇴골 골절되서 다리길이 다른거랑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닌데말입니다...참, 贱人就是矫情이란 말이 막 나오고싶을 정도었죠....
대중교통 일절 탈줄 모르고 기차도 앉을줄 모르는 여자입니다...정말 사모님이라 그런지 아님 세상구경 안해서 그런지 웃기더군요....
지적장애자로 오해할정도라면 그 정도가 얼마나 심한지 가히 짐작이 가네요.
그니까 이런 사람을 와이프로 삼은 S씨도 너무 정상인거같지는 않네요~
제 친고모와 친고모 아들 제 사촌남동생 조금 지적장애 있는데 일상생활하고 대화하고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지만 어디 가서 일해서 밥벌이할수는 없어요...그래서 저도 정말 진지하게 우리 고모랑 비슷한 케이스인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