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6-08-09 |
33 |
63053 |
||
동녘해 |
2015-09-20 |
1 |
1585 |
|
21538 [연재] 길 잃은 아해가 강을 건너오(4) |
동녘해 |
2015-09-19 |
0 |
1316 |
21537 [연재] 길 잃은 아해가 강을 건너오(3) |
동녘해 |
2015-09-19 |
0 |
1239 |
weiminghu |
2015-09-18 |
2 |
4160 |
|
동녘해 |
2015-09-18 |
1 |
1767 |
|
21534 [연재] 길 잃은 아해가 강을 건너오(1) |
동녘해 |
2015-09-17 |
0 |
1742 |
눈큰개구리 |
2015-09-10 |
1 |
2584 |
|
오리내놔 |
2015-09-09 |
2 |
1343 |
|
눈큰개구리 |
2015-09-09 |
1 |
2432 |
|
산중과부 |
2015-09-05 |
0 |
2148 |
|
hyon |
2015-09-02 |
6 |
2988 |
|
hyon |
2015-08-28 |
10 |
3848 |
|
2015-08-22 |
3 |
2920 |
||
21526 [연재] 여보라서 그래..<6> |
워다동싸 |
2015-08-18 |
1 |
1760 |
2015-08-18 |
9 |
3384 |
||
워다동싸 |
2015-08-17 |
1 |
1544 |
|
워다동싸 |
2015-08-16 |
3 |
2155 |
|
워다동싸 |
2015-08-16 |
4 |
1886 |
|
워다동싸 |
2015-08-15 |
4 |
1941 |
|
21520 [연재] 여보라서 그래...(1) |
워다동싸 |
2015-08-15 |
1 |
2843 |
2015-08-12 |
7 |
2970 |
||
2015-08-09 |
2 |
1333 |
||
옥필 |
2015-08-07 |
5 |
1844 |
|
2015-08-03 |
2 |
1186 |
||
2015-08-03 |
3 |
1137 |
||
2015-08-03 |
2 |
828 |
||
2015-08-02 |
2 |
1047 |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네요,
그래도 마무리가 원만해서 그나마 고생한 보람이 있다해야되나?
이제부턴 정말 개운한 마음으로 모든걸 시작할수있겠네요.
축하드려요~님의 끈질긴 인내와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하구요.
그 돈을 꿔간 한국인부부같은 사람들하고는 정말 두번다시 거래를 안하는게 좋겠죠,
마지막에 사장이 한말, 미안하다는 말, 진심이던 거짓이던 깊이 받아드릴 필요없구요,
서로 소니 개니 쳐다보지도 않고 헤여지기보다는 형식적으로나마 보기좋게 마침표를 부쳤네요.
님의 생기발랄한 얼굴이 보이는거같아서(님의사진 봤거등요 ㅎ),나도 기분이 좋아요.
이제부턴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은빛님 항상 고마워요~~
실은 제 실수도 커서 이렇게 합의한게 최상의 시나리오었죠~돈보다 사람을 못믿게 되는 후유증은 정말 크긴 하더라구요,자신의 양심을 일깨워줬다고 고맙다고 하는데 진심인지 가식인지 몰라도 정말이지 참 인생무상이라고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
제가 생기발랄하다니 ㅎㅎ 전엔 밝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한 사람 많았었는데 이런 이야기 못들은지도 정말 오래되었어요~~ 이젠 다시 밝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은빛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这几天出差刚回来看您的实话很揪心,结局比想象的还好,祝愿再也别碰上倒霉的事,,开心,幸福常常伴随你
넘 감사합니다~~ 저도 결과가 이렇게 빨리 나올지 몰랐습니다^ ^
우한주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