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대생이 지각할가봐 뛰여간다,급하게 달아가는 바람에 발 삐끗하메 넘어진다 넘어지는 순간 당승의 발앞에 넘어진다
연희:아놔 진짜 바쁘다 바쁘다하니까 ㅠㅠ
당승:女施主 为何这么慌张啊?
여성분:아 내지금 대답할 시간없슴다 담에 말하기쇼 휴
학교에 도착했다
연희:헉 큰일났다 지각이다
문 빼곡
교수:넌 어째 맨날 지각이야?좀 일찍 댕기무 아이데개?
연희:ㅠㅠ 잘못했슴다 흑
교수 :좀 일찍 댕게라
연희:에ㅠㅠ
들어가 제자리에 앉는순간 헉 넘어질때 전화가 빠져나온것이 생각났다
<아 이거 어찌니?ㅠㅠ>에라 모르겠다 일단 수업보구 말하자.
당승:这是何物?
손오공:这我也不知道
딩동댕동….드디어 수업이 끝났다
연희:수영아 전화 좀 빌려봐 ㅠㅠ
수영:왜?
연희:아까 뛰여오면서 넘어지면서 핸폰이 빠져나왔어 ㅠㅠ \
수영:그래
뚜~뚜~뚜~
수영:왜 안받아?
연희:ㅇ 아까 그자리 가봐야겠다.
부랴부랴 뛰여간다.
연희:ㅠㅠ 어디갔니 잃어버리무 아이데는데
이때 당승과 손오공이 나타난다
당승:这是您的吗?
연희:헐 그게 어떻게 거기에 ㅎㅎㅎ 감사함다 ^^ 아 잘됐다 난 잃어버린줄 알았는데
감사함다 ^^ ㅋㅋㅋ 아싸 찾았다 감사함다 ^^ 아 다음 시간이다 빨리 들어가야지.
수영:찾았어?
연희:ㅇ
수영:어디서?
연희:옷차림은 당승인데 말이야 배우인지 뭐하는 사람인지 알수가없어
수영:어?
연희:ㅇ 그런분이 돌려주더라.아마 보니까 핸폰두 모르는 사람인거 같더라구.
수영:지금 시대에 핸폰도 모르는 사람있어?
연희:그러게…
당승:悟空。
손오공:师父
당승:我感觉有点儿饥饿
손오공:好吧 我去打探,八戒,沙师弟好好看守师父。
저팔계,사승:哎。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6-08-09 |
33 |
63048 |
||
동녘해 |
2015-09-20 |
1 |
1584 |
|
21538 [연재] 길 잃은 아해가 강을 건너오(4) |
동녘해 |
2015-09-19 |
0 |
1316 |
21537 [연재] 길 잃은 아해가 강을 건너오(3) |
동녘해 |
2015-09-19 |
0 |
1239 |
weiminghu |
2015-09-18 |
2 |
4160 |
|
동녘해 |
2015-09-18 |
1 |
1767 |
|
21534 [연재] 길 잃은 아해가 강을 건너오(1) |
동녘해 |
2015-09-17 |
0 |
1742 |
눈큰개구리 |
2015-09-10 |
1 |
2584 |
|
오리내놔 |
2015-09-09 |
2 |
1343 |
|
눈큰개구리 |
2015-09-09 |
1 |
2432 |
|
산중과부 |
2015-09-05 |
0 |
2148 |
|
hyon |
2015-09-02 |
6 |
2988 |
|
hyon |
2015-08-28 |
10 |
3848 |
|
2015-08-22 |
3 |
2920 |
||
21526 [연재] 여보라서 그래..<6> |
워다동싸 |
2015-08-18 |
1 |
1760 |
2015-08-18 |
9 |
3384 |
||
워다동싸 |
2015-08-17 |
1 |
1544 |
|
워다동싸 |
2015-08-16 |
3 |
2155 |
|
워다동싸 |
2015-08-16 |
4 |
1886 |
|
워다동싸 |
2015-08-15 |
4 |
1941 |
|
21520 [연재] 여보라서 그래...(1) |
워다동싸 |
2015-08-15 |
1 |
2843 |
2015-08-12 |
7 |
2970 |
||
2015-08-09 |
2 |
1333 |
||
옥필 |
2015-08-07 |
5 |
1844 |
|
2015-08-03 |
2 |
1186 |
||
2015-08-03 |
3 |
1137 |
||
2015-08-03 |
2 |
828 |
||
2015-08-02 |
2 |
1047 |
ㅋㅋㅋ 잘읽엇습니다.
감사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