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연희 1회

선녀복 | 2015.07.28 16:57:06 댓글: 2 조회: 1902 추천: 2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2762609

20 여대생이 지각할가봐 뛰여간다,급하게 달아가는 바람에 삐끗하메 넘어진다 넘어지는 순간 당승의 발앞에 넘어진다

연희:아놔 진짜 바쁘다 바쁘다하니까 ㅠㅠ

당승:女施主 为何这么慌张啊?

여성분: 내지금 대답할 시간없슴다 담에 말하기쇼

학교에 도착했다

연희: 큰일났다 지각이다

빼곡

교수: 어째 맨날 지각이야? 일찍 댕기무 아이데개?

연희:ㅠㅠ 잘못했슴다

교수 : 일찍 댕게라

연희:에ㅠㅠ

들어가 제자리에 앉는순간 넘어질때 전화가 빠져나온것이 생각났다

< 이거 어찌니?ㅠㅠ>에라 모르겠다 일단 수업보구 말하자.

당승:这是何物?

손오공:这我也不知道

딩동댕동….드디어 수업이 끝났다

연희:수영아 전화 빌려봐 ㅠㅠ

수영:?

연희:아까 뛰여오면서 넘어지면서 핸폰이 빠져나왔어 ㅠㅠ \

수영:그래

~~~

수영: 안받아?

연희: 아까 그자리 가봐야겠다.

부랴부랴 뛰여간다.

연희:ㅠㅠ 어디갔니 잃어버리무 아이데는데

이때 당승과 손오공이 나타난다

당승:这是您的吗?

연희: 그게 어떻게 거기에 ㅎㅎㅎ 감사함다 ^^ 잘됐다 잃어버린줄 알았는데

감사함다 ^^ ㅋㅋㅋ 아싸 찾았다 감사함다 ^^ 다음 시간이다 빨리 들어가야지.

수영:찾았어?

연희:

수영:어디서?

연희:옷차림은 당승인데 말이야 배우인지 뭐하는 사람인지 알수가없어

수영:?

연희: 그런분이 돌려주더라.아마 보니까 핸폰두 모르는 사람인거 같더라구.

수영:지금 시대에 핸폰도 모르는 사람있어?

연희:그러게

당승:悟空。

손오공:师父

당승:我感觉有点儿饥饿

손오공:好吧 我去打探,八戒,沙师弟好好看守师父。

저팔계,사승:哎。

추천 (2) 선물 (0명)
IP: ♡.50.♡.204
희망8807 (♡.162.♡.206) - 2015/08/07 12:39:18

ㅋㅋㅋ 잘읽엇습니다.

선녀복 (♡.50.♡.139) - 2015/08/07 14:21:57

감사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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