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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밥먹을데 찾다찾다 연희네집을 가기로했다.
당승 네사람이 연희네집으로 갔다.
오후쯤…
수영:연희야,떡볶이 먹으러 갈래?
연희:그래^^
수영과 연희가 떡볶이 먹으면서 수다떠는데 집에서 전화온다.
연희:喂,에
엄마:어디야?
연희:떡볶이 집에 무슨 일임다?
엄마:ㅇ 집에 빨리 들어오라구
연희:왜?
엄마:잠깐 어딜 나갈데있어서 집에 와 좀 있어라.
연희:에 알았슴다 갈게.
엄마:ㅇ
뻐스타고 집으로 향한다.복도에 들어서는 동시에 당승 네사람을 만났다.
연희:아 아까 내 전화 돌레주던분 맞지에?ㅋㅋㅋ 이렇게 보답하네.우리집가서 밥먹기쇼 ^^
손오공이 통역한다.
당승:好吧。
연희:우리집 4층 ㅋㅋ
저팔계:这人怎么一点儿也没事啊?
사승:是啊
손오공:저기 우리 섬뜩하지 않아요?
연희:섬뜩할게 뭐있어요? 다 아는데..손오공 저팔계,사승 아닌가요?
(인물은 알지만 穿越한거느 모름)
당승:你可曾见过我们?
연희:그럼요 우린 서유기보메 큰 사람들이니까 ㅋㅋ 내 밥해줄게 여기 앉아기다리쇼 ^^ 머 마시갰슴다?
손오공:师父 喝点儿什么?
당승:喝点热水吧。
연희:에 알았슴다 잠깐만 앉아서 기다리쇼 ^^
물과 컵으 갰다준다.
연희:이 기분좋은날에 음악 틀어야지
위 아래 위위 아래…오 예예예
밥하랴 채하랴 돌아친다.
당승:请问女施主
연희:에?
당승:这是什么音乐 从来没听过。
연희:아 이거 우리 여기세상에서 한창 돌구있는 노램다 ㅋㅋ 머 조용한 음악 틀어달람다 ?
손오공 통역
당승:好吧 谢谢
唐僧抒怀 등등 서유기에 관한 노래르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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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ㅋㅋㅋ 내절러두 느낀게 내 쓴 이야기중에 이게 젤 잼있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