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연희 4회

선녀복 | 2015.07.29 08:29:46 댓글: 0 조회: 1170 추천: 2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2763023

없으니까귀신은 있어두 사람 잡아먹는 妖怪 없슴다.그런데 사람잡아먹는건 없지만 사기군 날치기,도둑, 나쁜사람들이 사람 잡아서 죽이는게 있슴다.그래두 조심해야 될거같슴다. 선생님으느 말두 선하게 하구 폭력이란거 모르는 분이시니까 옆에 제자들 있어야 될거같슴다.여기서두 아동들 잡아다가 장기르팔구 그런다는데 너무 끔찍해서 ~그래 지금 부모들 애를 어디나 내놓기 무세바함다.

손오공:그래 알았어 좋은 귀띔 고마워 ^^

연희:고맙긴^^그럼 시험준비함다에?^^

손오공:그래.

이때 연희 동생이 들어온다

동생:언니 이사람들 누김다 ?옷차림은 서유기에 분들인데.

연희: 당나라에서 穿越해서 날아왔다.

동생: 날아왔다구? 생각난다

연희:근데 담방 시험인데 말시키지 말갰니?너두 담방 시험이재?

동생: 맞다. 모레 시험임다.

연희:그램 잔말말구 가서 시험준비나해라.

동생: 알았슴다 물마시구 너무 더바서 목이 캐하재.완전찜통더위갯구나 ~

연희:.

둘이 앉아서 열심히 시험준비한다.

시험 당일날 아침.

연희: 아침부터 느낌이 좋은데..기분두 좋구 . 이상태루무 갠채캤는데.

당승:请问女施主,你们吃素是吗?

연희: ㅎㅎ 우리느 고기 아이먹슴다 히히.일년에 한두번 먹으나 마나.어머니 벤또.

손오공 통역

연희 : 여기있다.

당승:这是何物?

연희: 학교에 해미(반찬) 맞갖재서 집에서 싸가지구 감다.

손오공 통역.

당승:哦。

연희 :어머니 손님이니까 접대해주쇼.말으 못알아듣는다구 아무말이나 하지 말구.

연희 :알았다. 가제?

연희: 가젰슴다.

둘다 학교에서 열심히 문제푼다.

당승:菩萨保佑让这两位女施主考好试。

오후,집에서

연희:연지야.시험 잘체?

연지: ^^막히는거느 없었는데 그래두 모르갰슴다 ㅎㅎ

연희: 부터 알바나가야겠다.

연지:어째? 쉬지.곰마 시험다치구 긴장이 풀렜는데.

연희:그랠가?

연지:그래야지 머리두 쇠야지 어떻게 계속 일함다.

연희:그래^^간만에 같이 나가돌가?

연지:덥은데 그냥 있기쇼. 저기 저분들이랑 이야기두 나누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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