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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왔습니다.”
기사의 목소리에 수찬은 눈을 뜨며 차에서 내릴 준비를 하였다.
사무실에 도착하자 기다렸다는듯 부국장이 따라 들어와서 최국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xx진 장서기가 향진 민생자금신청건으로 다녀갔다고 보고했다.뒤이어 반공실주임이 싸인을 받으러 들어왔다. 겨우 담배 한대 피워물가 하는데 문서가 오전에 받은 문건 두개를 들고 왔다……. 수찬은 잠시 방황하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일에 전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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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땜에 모이자에 자주 못들리는편입니다.혹여나 하면서 들렸더니 단번에 6회까지 올려주셨네요 .금방 3회 읽구 지금 막4회 읽으러 갑니다 .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