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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어른들:넌 집에 있어라 삼추이 인차 갔다온다.이 칩은데...
지아:알았슴다.
식사가 끝날무렵 할아버지가 사회를 본다.
“우리 오락회 열가?”
유경:에~와~~좋다 박수 ㅋㅋㅋ
김할아버지:큰손녀부터 시작할가?
술병에 숟가락을 꽂고”로년을 보내시라”열창한다.
외로운 집..
박할머니:에휴 저집은 항상 저렇게 웃음이 떠나지않구 항상 노래소리 흥이나는데 우리집은 이게 뭔지 휴~다 우리 자식 잘못키운탓이지 누길 탓하갰슴다..남들이 다 설이무 집에 돌아와서 즐겁게 보내구 노래두 하구 즐겁게 같이 음력설문예야회두 보구 하는데...설은 원래 좋은 날 인데... 우리는 언제 저런거 볼수있을지...
리할아버지:댔소 그만하우....말해 뭐하우
박할머니:속상해서 그램다.
복 받은 집...
아들:정말 우리 노래방기계 가제 왔는데...
애들이 좋다고 야~환성올리며 박수친다.
10살된 태우가 곰세마리를 부른다.
외로운 집...
박할머니:할아버지,우리 저집 가보기쇼.
리할아버지:남이 설 쇠는데 끼는건 아니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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