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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님네 아들 벌써 사춘기일정도로 이리 컷슴까?
자작글에 임신육아일기 보던게 엊그제 같았는데..ㅎㅎ
애들 크는게 참 쁘르네요.
님 글에 동감..애들한테 사춘기를 자꾸 인식시켜서 더 반항하게 되는가 봐요.
인식시켰으면 해결책도 가르쳐야 학교죠..ㅎㅎ
그러게 세월이 참 빠르죠? 벌써 중학교 갈 나이된 아이가 있다니 제가 확 늙어버린 느낌이...흑...특히 요근년에 한류열풍이 불면서 사춘기 어쩌네하는 말이 주위에서 많이 하네요. 아직까지 너무 정확한 해결방법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진단을 내리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병이죠. 병없던 사람도 한사람이 너 얼굴색 안 좋아 어디 아픈거 아니야 이럴땐 괜찮은데 여러사람이 자꾸 말하면 진짜 아파지는것처럼 말입니다.ㅠㅠ
자연스러운 성장과정,그 말이 마음에 든다.꼭 마치 별일 없는데 우울증이라 해서 괜한 병 만드는것처럼...마음을 다스리는게 제일 중요한듯.
정상적인 생리현상으로 치부하고 넘어가도 될 일을 자꾸 의미를 부여해서 긁어 부스럼 만드는 기분이야...ㅜㅜ
언제 후다닥 또 이런 글을 썼냐~?^^
아들 키우느라 고생에 고민도 많구나...
그래도 넌 잘하고 있는것 같아...다 잘 될꺼야~
이글 다른 엄마들이 보면 감흥이 클것 같구나. 잘썼어!
생각처럼 안되는게 자식농사야...ㅜㅜ
그렇게 큰 아들이 있었나요?완전 동안이시던데~~~
애들 어릴때는 빨리 컸으면 싶다가도 커가는 과정에서 겪는 육아고민은 정말 만만치 않은거 같아요.
우리딸도 요즘은 컸다고 자기주장이 생겨서 말도 잘안듣고,한마디하면 둬세마디 대꾸질하고...갈길이 머네요ㅜㅜ
ㅎㅎ 제가 일찍 결혼한것도 있지만 포샵의 힘을 좀 빌려서 사기 사진이 많습니다^^
아이 키우는것이 일하는것보다 더 힘드네요. 우린 하나 키우는것도 쩔쩔매는데 예전에 할머니 세대엔 기본이 다섯인데 어떻게 다 키웠는지 존경스럽습니다.ㅋㅋㅋ
언니 오래만이에요.아직도 심천에 있나요?
애가 벌써 이렇게 컷네요.ㅎㅎ
옛날에 할머니가 움에 들어갔다고 아드님이 놀랬던게 생각나네요.ㅎ
그때는 매일 언니글보는게 재밌었어요.
진짜 오랜만이네요...지금은 연길에 있어요.
애가 컸다는건 제가 늙었다는거죠...ㅜㅜ 나이 먹는게 슬픕니다. 육아일기 쓰던것이 옛말이 될 날도 오네요 ㅋㅋㅋ 쪽지 확인하세요^^
중학교 딸네미 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공감가는 글에
기어이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갑니다.
머만 하면,, 사춘기라서 그렇슴다~!!
사춘기가 벼슬인줄 안다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