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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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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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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0 [연재] 설은 좋은 날인데...3 |
2016-01-30 |
0 |
1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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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9 [연재] 설은 좋은 날인데...2 |
2016-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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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8 [연재] 설은 좋은 날인데....1 |
2016-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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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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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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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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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
201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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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
2016-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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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심사 |
2016-01-21 |
1 |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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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zx1014 |
2016-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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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
|
김보영 |
2016-01-1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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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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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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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류랑자 |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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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들녘바람처럼 |
2016-01-1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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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소 |
2016-01-11 |
2 |
3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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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zx1014 |
2016-01-11 |
2 |
2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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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r |
2016-01-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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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들녘바람처럼 |
2015-12-31 |
2 |
3079 |
|
21634 [수필·산문] 언덕과바람 |
초이스2 |
2015-12-23 |
0 |
1781 |
저문들녘바람처럼 |
2015-12-23 |
3 |
3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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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gyu |
201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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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들녘바람처럼 |
201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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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들녘바람처럼 |
201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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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들녘바람처럼 |
2015-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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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2012 |
2015-12-0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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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들녘바람처럼 |
2015-12-0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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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해주 |
2015-12-03 |
3 |
3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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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5 [실화] 31호 15회 |
weiminghu |
2015-12-03 |
1 |
2128 |
2015-12-03 |
2 |
2339 |
그 사람과 인연이 아니엿나봐요.아쉽다. . . . . .
그러게요
댓글 달려구 로그인햇습다.
시작하지못하고 끝나게 되여 아쉽지만 님이 말한 마지막 기회전에 빈이는 연락하는 여자잇엇을거에요. 그냥 님이 모를뿐이지.
그러니 자책하지 말고 더 좋은 인연 기대하세요 .
그리고 빈이도 님 고백을 받은셈이니 더 이상 유감은 없을거에요
남자들 사랑은 더 실질적이니까
감사합니다
일단은 사랑의 의미를 재대로 모르는 것 같아 아쉽네요
누구를 사랑하는 건 자신이 그기로 가고 안가고가 아닌것 같아요 당신이 그만큼 절실하고 그 사람을 못 늑겼다는 점이 더 아쉬네요 모자란 사랑도 사랑이겠지만 당신은 바이어를 택한만큼 감수해야 할일이네요 아쉽네 머네 아면서 자신의 입장을 떠넌기지 마세요 바이어가 그 만큼 중요한것이 당신의 생게나 미래가 더 절실했기때문에 그렇게 택할수밖에 없다는 건 자신이 저울질로 사랑을 말하는 건 받아 드릴수가 없네요 앞으로 누구를 만나던 돈으로 사랑을 저울질 하지마세요 옆에 있는 동생이나 아는 사이면 당신 같은 여자는 앞으로 남자 만나 살게대면 어떤 남자가 그 담당이 될지는 몰라고 골치가 아풀겁니다
돈으로 사랑을 저울질 했더라면 지금쯤이면 아마도 빈이랑 같이 있었죠..빈이 그만큼 돈많았던 남자죠..... 마지막 기회인줄은 꿈에두 몰랐죠..... 아빠회사 망해서 저로써는 그깟돈이라도 벌어야 했죠,,...그깟바이어 잡아서 돈벌어서 집에 보태줘야만했죠....하지만 빈이를 잡았더라면 빈이가 생활비 조금씩이라도 보태겠죠 근데 그러고 싶지않았어요...겨우 용기를 얻구 고백했으나 빈이는 여자친구가 있었죠,
님이 저 사랑의 의미를 모른다는것 처럼 저 사랑의 의미를 몰라요 그래서 첨 부터 빈이 선택을 안했겠죠?
님이 저 돈으로 사랑을 저울질한다고했던것 처럼 저 돈으로 사랑을 저울질해서 돈많은 빈이를 선택안했겠죠?
제가 사랑을 넘 저울질해서 앞으로 저의 동반자가 골치 많이 아플겁니다...동반자에게 기대기 싫어해서요. 뭐든 제손으로 해야되니깐요,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