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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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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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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데이 |
2014-08-18 |
7 |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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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집하 |
2014-08-18 |
5 |
2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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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3 |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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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집하 |
2014-08-18 |
3 |
2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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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집하 |
2014-08-17 |
5 |
3181 |
|
망가진왕 |
2014-08-17 |
4 |
2449 |
|
연집하 |
2014-08-17 |
2 |
2709 |
|
연집하 |
2014-08-16 |
1 |
2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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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집하 |
2014-08-16 |
2 |
3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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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집하 |
2014-08-15 |
2 |
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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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집하 |
2014-08-15 |
2 |
2225 |
|
21180 [수필·산문] 이 불효한 년아~! |
사랑의펌프 |
2014-08-14 |
1 |
1543 |
2014-08-12 |
5 |
2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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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8 [작품평론] 영화 催眠大师 |
2014-08-10 |
0 |
1277 |
|
모퉁이까페 |
2014-08-10 |
2 |
2476 |
|
모퉁이까페 |
2014-08-09 |
0 |
3279 |
|
2014-08-02 |
6 |
2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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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1 |
2014-08-02 |
3 |
3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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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왕 |
2014-07-31 |
14 |
5631 |
|
화룡아저씨 |
2014-07-29 |
2 |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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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거야 |
2014-07-27 |
7 |
5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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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김 |
2014-07-16 |
2 |
4217 |
|
xingyu |
2014-07-11 |
3 |
2679 |
|
xingyu |
2014-07-11 |
1 |
3111 |
|
한도모텔 |
2014-07-11 |
3 |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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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사랑 |
2014-07-10 |
0 |
2795 |
|
화룡아저씨 |
2014-07-08 |
2 |
2430 |
뭔가 보임니다. 확실히 문학적 기질을 타고난거 같습니다. 비록 짧은 글이지만 여운을 남겨주는 훌륭한 작품이라 생각 함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제가 쓰는글들은 언젠가 어디선가 읽었던 혹은 봤던걸 정리해서 쓰는것 뿐입니다
눈먼 아들이 다리가 없는 어머니를 업고서 밥을 해먹던 다큐가 갑자기 떠올라서 .. 이..이야기도 그런맥락입니다
문학적 기질이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그냥 감정기복이 심한 이상한놈일 뿐입니다
왕님,땡땡이 치시면 안되죠..그런데 요것도 넘 잘썼기에 눈감아 주겠슴.연집하님소감에 동의.
왕누님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솔솔 잼 있었습니다. 죽이지는 마세요 ...부들부들 떨로 있어요
그러고 보니 제가 죽이기는 많이죽이는군요 ,,ㅋㅋㅋ
짧은 글이지만 잠시 님의 글에 푹 빠졌다 나왔습니다.
감동이네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슴다.
님 이야기 써주세요.
다음글두 기대하겠습니다.
잘봤다니 감사합니다
제이야기는 항상 떠들고 있습니다만,,,재미없는데요 ㅠ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호~~ 여기까지 와주시다니 영광입죠 헤헤 ^^
감동입니다
아...
그리고 풍성한 추석한가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