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노애락 내인생 2부

7공주미령 | 2014.03.08 11:36:15 댓글: 12 조회: 2603 추천: 5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2093711

출원한 나는 집으로 돌아 가질 못했다,..

멀쩡하게 나간 자식이 불구자가 되여 돌아왔다 생각해 보자..

충격을 어느 부모님께서 이겨 내시겠는가?

 

2째언니 집으로 가서 휴양을 했다..그곳에는 4 언니도 살고 있어

자주 놀려 갔다

그날도 언니집에 놀려 갔는데 언니 옆집에서 몇분들이 모여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가 인즉….(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주님이여 인도하사평안 한길 주옵소소)

 

나도 모르게 노래소리에 눈물이 주루룩…….

도무지 어떤 분이 가사를 지였을가??

넘나도 맘에 닫는다

가사를 쓴분 한번이라도 만나 친구라도 했으면 좋겠다..

 

옆집으로 발길을 향했다

 

안녕하세요.. 옆집에 놀려온 손님이예요..

노래하는걸 듣고 물어 볼것 있어 들렸습니다

 

그분들은 반겨주면서 자리를 양보한다

 

그분들과 대화를 통해 노래가 찬송가란 사실과 기독교..예수..

그곳에서 내가 찾고자 하는 예수..그리고 내가 가장 가고싶은 아름다운 천국이 먼지 알게 됐다

 

그들은 전도했다듣는 내내 눈물을 흘리면서 속으로 기쁘고 기뻐했다 얼마나 다행인가..만일 내가 그날 죽었다면

영영 아름다운곳으로 갈수 없었자나..…

살아 좋다 이제 예수믿고 그곳으로 준비를 해야지..

 

당시만 해도 영화에서 나오는 외국의 멋진 교회들과 중국 지방의 교회들은 넘나도 차의가 많았다 ..하늘과 땅의 거리? 이렇게

말해도 과하지 않을듯하다

 

그때만 해도 보통 교회나간다고 하고 하나님 믿는다 하면 부족한 사람이나 불구자
그리고 입에 풀칠하기 힘든 그런류의 사람들이 많다 보니사람 취급도 않해 준다할가??

아마 내가 사고를 당하지 않았다면 죽어도 교회를 생각 못했을거다.. 그래도 체면이 잇는데..어찌 그런 부류의 사람들과 …..

 

누가 자신의 맘을 스스로 다스리고 원하는 방향으로 돌려 놓을수 있겠나??

내가 교회 나갈 명확한 명분이 있어 얼마나 기쁘고 좋았던지

나도 불구자에 속하지 않는가 ㅎㅎㅎㅎ 오른쪽 팔을 쓰는 상황이니 나도 이제는 불구자야….ㅎㅎㅎㅎ

 

바로 이래서 지금도 예수 믿으라면 많은 분들이 이상한 눈길로 전도자를 바라보죠 ㅎㅎㅎ 다른 이유도 있죠 ㅎㅎ

 

이튼날 짐을 싸고 집으로 갔다

뻐스에 오르니 그제야 걱정이 된다.. 엄마 아빠가 보면 얼마나 충격일가? .........
우리 부모님 어떻게 사실 받아 들이지?

예수 믿고 천국가면 되는데 부모님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빠가 보는 즉시 몽치를 들고 심양으로 달려가서 2째언니 죽으라고 팰듯 싶다

동생을 어찌 보살피였기에 지경으로 돌려 보냈냐고 말이다 ….

 

걱정은 되는데 그렇다고 돌아 갈수도 없구.. 2시간의 거리를 달리면서 그저 아무일 없기를 빌었다….

 

도착해서 내가 당한 사고의 자초지종을 듣고는 팔을 만져 보면서 천천히 회복한다고 오히려 위로해 준다

 

그렇게 집에 안착하여 주일에 교회를 방문했다

교회에 발을 내디디는 순간

내일일은 날몰라요……. 찬송이 울려 나온다..

타이밍이 기막히지 않는가?

하나님은 부르는구나…….

 

약속합니다…. 평생 당신의 말을 믿고 따르고 당신을 모르나

당신을 생의 가장 일위에 놓겠습니다

당신은 버리면 않되고 당신을 떠나면 죽을 겁니다..

저랑 약속하는 겁니다..

맘을 읽으시는 분이시죠..그러니 지금   약속 또한 듣었죠.. 약속 합니다….

가슴에 누가 칼을 들이데고   당신을 떠나라 해도 의리하나는 지키는 사람 인걸 아시죠….당신도 나와의 의리를 지켜셔야 해요

 

그렇게 망세를 했버렸다
내가 모르는 하나님을 향해 일방적으로 액속을 맺어 버렸다

 

주방에서 일하다가 달려나오는 ..
그분은 소학4학년 반주임 샘의 어머님..
국자를 손에 들고 달려나오는데 좋아서 춤을 춘면서 마을 일등 처녀 교회로 나왓다며 좋아하니 모르는 다른 마을 분들도 덩달아 마주 나오면서 오셨다고 어쩜 요리도 참하게 생겼나 한다 ………

 

이렇게 시작하여 3개월 넘어 교회 다녔다.. 손은 언제 낳았는지 지금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

아마 돌아가서 일주 넘어서 부터였나??

 

병도 낳았겠다 ..일을 다시 해야 했다..

삼촌 소개로 연구 개발구로 떠났다

 

처음 그곳에서 바다를 봤고 많은 애들이랑 함께 히히닥닥하면서

같이 집체 생활도 하니 좋다..

 

그런데 그곳에서도 평탄하지만은 않은것이다..

그곳에서 생에서 가장 질투심이 많고 ..미련하구끈질기구..

못난 여자를 만나게 된다….

 

그애 별명이 소대가리…머리가 참으로 크고 몸이웅장하고 못 생겼음

 

내가 다니는 공장은 3천명 넘는 직원을 회사다

첫날 입사할때 삼촌과 친한 한국 리대리가 맞아줬고

리고 공장 한바퀴 돌고 현장 라인까지리고 다니면서

어느 부서에 들어가고 싶으면 말하란다

 

후에 사실이지만 한국측 기술원 언니들이 파송와도 그런 대우 않해 준단다그런데 사회 경험 없는 내가 그렇게 대리가 직접리고 시찰도 않인 시찰을 햇고 그랬으니 눈총을 받을수 밖에

 

삼촌 동생은 나더러 자재과로 가면 좋다 한다

일도 별로 않하고 깨끗하고 오직 한국측 대리들만 관습할 권리가 있는 부서란다….

 

어린 내가 그런것을 알리 있나

한국측 이대리는 자신이 지금 관리하는 이층 미싱라인과 재단 라인에

남아 있다가 2공장 건립하면 그때 더러 함께 2공장에가서 통역으로 일하면 좋겠다 한다

 

생각하니 미싱도 잼있을거 같구 나도 한때는 복장 설게사 꿈도 잇었겠다 그리 하기로 했다

 

미싱을 다룰줄 모르는지라  예비조에 안배해서 미싱을 배웠는데 워낙 기초가 있다보니 3일만에 아주 익숙해 졌고

그곳에서 키꺽다리랑 친해져서 그애가 다루는 쌍침미싱도 배워 버렸다..

한국 기술원 언니가 내가 쌍침 다루는걸 보더니 맘에 들어서 조에 넣겠단다

이대리는 날보고 조에 들어 가지 말고 예비조에 3개월 있다 2공장으로 가라는데 그때 조에 들어 가고 싶었다..

봉급차이가 많이 난거다예비조는 한달에 3 넘어 받지만 조에 들어가면 400 훨씬더 받을수 있다….

 

당시 통역이 둘있었는데 통역은 본급이 400원이란다..

조에 들어가 일잘해 A급을 받으면 봉급이 거의 600가깝다

 

내가 조에 들어가겠다하니 이대리는 답답한지 그럼 2공장에가서 조를 책임지면 될건데 이리 급하나 한다

 

그렇게 결국 고집데로 조에 들어가 소대가리와 피치 못할 악연을 맺어졌다

 

처음에 조에 들어가서 일잘하니 조장인 소대가리가 좋아했다

그런데 몇일이 지나서 소대가리가 조카를 조로 데려 들어왔다..

 

어찌 이모 조카 지간이 않이랄가봐 닮기도 신통 닮았다

정말 기술로 따지면 소대가리하고 붇어서 지지않겠는데 회사에서

복장기술학교에가서 집접 모집한 애들이 조장으로 되다보니

얼마나 잘난척하는지.. 일못하는 조카는 자기몫의 임무를 완수 못했고 부분을 내가 감당해 나가야 했다….

 

내가 빠르게 하면 할수록 이애는 일을 느리게 한다

둘이 우라를 책임지고 하는데 내가 만들었는데도 이애는

소매를 아직 못하고 내가 하길 기다리고

 그애 때문에 자꾸 야간에 따라 들어가야하구….

 

내가 빨리하라하면 이모를 손짓해 부른다

소대가리는 날보고 조는 원래 이런걸 모르냐?

조카하고 협조 않하면 영원 우라만 만지고 가죽들 만질 생각 말란다 .. 말인즉 조에 있는한 조카의 뒤바라질 계속 해줘야 A 미싱에 앉을 기회를 준다는것이지…..

 

분해서 다른 조랑 비교해 보라구..내가 지금 두사람 일하고 제일 적은 c 봉급  받는다구….

 

소대가리 내가 듣는다구 한국 언니한데 일려서 족친다

 

몇일 그렇게 속상해 있다가 리대리 찾아서 말해 버렸다

이대리는 한국 언니랑 소대가리 불러 애를 이렇게 잡냐구?

미령이가 하고 있는 일은 다른 라인의 동등 기계에 앉은 애들보다

훨씬 임무량도 많는데 애한데 해주지 않고 도리여 잡는 원인이 머냐?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는법….

 

옆의 라인 조장의 시누이와 내가 기숙소에 있다 ...우린 많이 친했고

조장 친구가 울집 옆집에 시집와서 내가 신부름도 자주해 주곤해서 아주 관심해 준다

 

그날 언니가 조용히 나한데 귀띰해 준다

한국에서 언니들이 5명인데 1부터4 책임을 한국 언니가 로처녀라구 이대리를 엄청 좋아해서 계속 먹을거 챙겨 주면서 꼬리 흔든다나

 

이대리가 첫날 대리고 공장 참관해 줄때 언니가 뒤에서 막대기로 애들 기계를 치면서 화풀이 했단다

 

세상이 이런 개떡같은 일이??

이대린 좋은 분이셨다

한쪽 다리가 약간 절룩 거린다.. 허나 하나는 비단결 같다

볼때마다 웃어주고 열심히 배울수 있을때 많이 배우라면서

보면 동생 생각난다구 ..

가정 형평이 넉넉치 못해 동생이 많이 고생한다구

그래서 안다그분은 볼때 동생이 그리워서 그런다는걸 ..

 

조에서 벗어 나려고 일도 천천히  했다그러니 우라가 공급이 않되니 A 기계의 애들이 불만이 많다

 

소대가리는 그저 눈이 꼬끄랑해서 종일 기계 앞에서 지키고

지도 생산량이 않나오면 라인 야간해야하니 조카 일손 빨리 놀리라고 짜증 부리고….

한국 언니는 가끔 와서 이년사해야 전신 차리냐하구 ㅠㅠㅠ

 

참으로 당시 리대리 뺴놓고 거의 쌍욕한다..

특히 언니들이 어찌 여자 몸으로 무슨  년년을 밥먹듯 그리 말하는지

한족애들을 욕하는데 기가 막혀 말을 못하겠다….

 

이렇게 쌈하면서 시간을 끌어 갔다..

한국 회장께서 오셨다

긴급 발령이 내려져..이대린 2공장으로 미리 대령이 내려졌고

이부장이 자리를 대신했다,,,

 

이부장은 전에도 왔다 간적 있단다..

소대가리를 제일 여뻐했단다….

 

리대리를 따라 2공장으로 넘어 못갔다

소대가리가 없으면 라인에 문제 생긴다고 부장한데 말했고

원인 모르는 부장은 그렇게 따라줬다….

말도 않되는 일이였다..일게 우라미싱사가 없어 라인이 영향 받을일 없다 


내친구를 고향에서 불러와서 이대리가 있는 2공장으로 소개해 이대리의 통역으로 들어 갔다

내가 친했던 언니도 그리고 기숙소 애들은 2공장에 넘어가 조장으로 라인에 안배하여 신입생들 고육에 참석했다

 

우울한 심정..매일 소대가리가 고롭히지 심심하면 한국 언니가 와서

꼬끄랑해서 쏘아보지

 

어쩌다가 옆의 보조랑 몇마디 하면 끌고 부장한데 가서 쌍욕을 먹게 한다

 

일하기 싫치만 어쩌겟나 살도리를 해야 했다

남보다 일손이 빠르다 보니 놀면서 해도 앞의 일이 빨리 끝났다..


않하는걸 보면 혼나니 가죽 앞판을 하는 애의 일손 돕겠다고 자꾸 사정하니 그애가 가쯤 가죽을 넘겨줘서 몰래 가죽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담도 크져 귀한 자재들 만져 보게 됐다

 

기회는 기다리는 자에게 마련되는법

 

2공장이 정식 생산에 들어가면서 조에서 A급기계에서 한병씩 뽑아가니 나에게 B 라인이 차려졌다


조장 조카는 여전 우라를 만드는데 아직도 소매를 만든다

B급라인을 하는 애가 승급해 올라가 가죽 앞판 자리에 앉았는데

자꾸 사고다 ..
아까운 가죽에 구멍이 생기고 품질 검사원이 계속 와서

화내지그러니 소대가리가 않되겠는지 보고 자리 조정하란다..

 

그렇게 A 기계에서 일했다

그런데 봉급 받는날봉급이 여전하다

그러냐 물으니  앞판을 한다고 A급을 준다는 법은 없단다

12 라인에서 유독 나만 그렇다 ..봉급이 150 넘어 차이가 난다

 

자주 숙소에 들어가 울곤 했다.. 애들도 안스러워 위로를 하지만 그게 소용인가? 소대가리가 보내지 않는한

그렇게 당해야만 한다

 

이런 나에게 복수의 기회가 왔다….


한국
언니들이 부장실에 불러가고 조장들이 눈물 찔찔 짜고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

 

이테리아로 수출하는 잔바를 생산하는 과정에 문제가 부딛친것이다..

가죽도급이고 무엇 보다 애리털이 아주 귀한 소제로된 비슷한 털인데..그걸 기계로 박을수 없는것이다

 

생산 라인이 거의 중단되는 상태여서 혼나고 있다

언니들이 바빠 기계에 올라 직접 하는데 자꾸 가죽이 털에 박히지 않고 밀려 나오고 어쩌다 하나  성공한다

 

이렇게 하다 보니 제단에서 사람이 내려오고

 

언니들은 급해서 조의 A 라인 애들보고 같이 해보란다..

A급라인에서도 종합을 하는 애들의 기술이 제일 뛰여나다

그애들 시켜 보고 토론하면서 가관이다

 

원래 손재주는 절데 밀리지 않은 나인지라 몰래 짤라낸 잔털하고

버린 가죽으로 혼자 도전해 봣다


 
박히지 않는다..

그래도 계속 방도를 찾다가 나름 방법이 생기더라


보통
하는 방식과 달리 한쪽으로 밀지 않고 짐작을 하곤 가죽하고 털을 동시에 기계속으로 넣으면서 손의 짐작으로 박으니 성공이다

 

언니들 한데 다가가 내가 해볼가요하니.. .. 이게 얼마짜리 가죽인데 ….

,,,그런데 내가각으로 계속해 봣어요..

언니 내가 할수 있어요…..

 

성공했다.. 각조의 애리털을 다 내가 만들었다..

내가 빨리 만들고 싶지 않으면 라인은 밀린다

 

소대가리 조의 일을 해줄땐 개로 욕을 해줬다..

貂毛 빨리 가져다줘…. 이렇게

그애도 내가 욕하는줄 안다

보조도 내가 그간 당하는걸 봐왔는지라

따라준다..
우린 그때 정말 대놓고 둘이 룡담하면서 일했다

눈치 볼것 없이 ….(지금도 후회한다 허심치 못했던 자신을 )

 

우린 기숙소에서 자주 회사 몰래 혼자 라면이랑 끓여 먹는다

그날도 라면 끓여 먹다가 쏟아서 팔목에 물집이 계란만하게 올라왔다

 

일할수 없다 ..친구한데 부탁해 청가하고 기숙소에 잇었다….

 

이튼날 회사가니 부장께서 당장 오라고 부른다

똥걸레요 머요 하면서 ㅠㅠㅠ


소대가리가
내가 지 애먹일려 않나왔다 했다


그런
일이 않이라고 해명하려 보일려 다가가는데 보고 똥개

냄새 난다면서 저리 멀리서 말하란다….

 

냄새 좋아하네 ㅠㅠㅠ 중국을 그리 무시하면 중국 왔지?

한국 거지인 주제에 잇으면 년세에 중국 올가?

 

돈벌려 왔지만 자존심 버리고 인격 무시하면서 이유는 없다…. …

 

부장님 바로 하세요냄새는 부장님이 납니다.. 몸에 늙은 냄새요중국 무시하고 중국은 오셨어요??

부장님 잎에선 똥을 먹고 난뒤의 고약한 냄새가 얼마 풍기는지 모르시죠?

한족
애들한데 맞을가봐 퇴근후 혼자 절데 다닌다면서요...

부장님 처럼 그렇게 구질구질 않살아도 됩니다

중국에선 소고기 맘데로 먹어요

당신처럼 먹어 나라에 와서 살진 않아요

 

추천 (5) 선물 (0명)
IP: ♡.254.♡.183
잉어공주 (♡.151.♡.49) - 2014/03/08 13:14:33

오늘두 잘 읽었슴다 기대하던 글입니다 저두 래일일은 난몰라요 이찬송 즐겨부릅니다 님 글 첨에 몇줄읽고 눈물이 났슴다

7공주미령 (♡.254.♡.183) - 2014/03/08 14:13:17

ㅎㅎㅎ 전 찬송을 잘 부르지 못하나 가사를 읽기 좋아 합니다 ㅎㅎ

사잎클로버 (♡.162.♡.78) - 2014/03/08 14:22:46

저런 개대갈 부장
아이구 가슴이 터짐다
저거저거 그저 확... 한국에서의 최고 거지가 중국와서는 지가 거지인줄 모르고
날뛰니 ㅉㅉ
여물지 못한 저런 한심한 인간 아이구 진짜 열불이 터짐다 ...

7공주미령 (♡.13.♡.55) - 2014/03/11 15:47:34

정말 그때 들어온 한국분들 소질이 밑바닥이였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그 사람들이 어찌면 저리도 무식할가 생각해요

맛동산 (♡.230.♡.81) - 2014/03/08 17:23:28

미령님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도 중국에 와보지 못한 한국것들은 암것두 모르면서 옛인식으로
중국 중국사람들 무시하잖슴까..
근데 전에 미령님 내사랑 글 읽었는데 그게 정말 과장없는 백프로 리얼 실화임까?

7공주미령 (♡.13.♡.55) - 2014/03/11 15:48:39

맞아요 ㅎㅎ
택시 타는데 먼 거리 가자니 날보고 중국에서 온것 같은데 비용이 많이 나올건데 그걸
알고 타내 묻는거 있죠 ㅠㅠㅠ
실화요?? 네 그저 허전함 다률검 지나온 생을 적어 봅니다...
간략하게 쓰려 합니다.. 보템은 없어요 ㅎㅎ

효엄마 (♡.209.♡.2) - 2014/03/10 07:19:04

힘내세요 저두 사십대지만 언니만큼 고생은 안햇네요 참 파란만장한 인생이네요......지금이라두 자신을 많이 아끼면서 즐겁게 보내시길...

7공주미령 (♡.13.♡.55) - 2014/03/11 15:50:53

ㅎㅎ 동반생 반가워요..
이게 고생인지 먼지 나도 모르겠어요 ㅠㅠㅠ
왜 이리도 피곤하구 지루한 생인지 ㅎㅎㅎ

이뽀지자 (♡.192.♡.182) - 2014/03/10 10:50:58

오래만에 글 다시 올리네요~ ..잘 보고 감당~ .. 전번 글에서 고생 그게 끝인줄 알았는데 미령님 진짜로 고생 억수로 많이 햇슴당~ 근데 지금 사진이랑 보면 넘 행복하게 사는거 같슴당~ 다음집도 기대함당 ^^

7공주미령 (♡.13.♡.55) - 2014/03/11 15:52:01

ㅎㅎㅎ 행복의 정의가 몇분으로 계산 한다면요...
행복했던 순간들도 참 많네요 ..
감사는 할려면 꼭 감사할 만한 것들이 잇는법이죠 ㅎㅎㅎ

HAUS (♡.191.♡.188) - 2014/03/10 14:25:07

재밋게 잘 쓰셨네요.잘 봤슴다.
다음집두 엄청 기대임다.^^

7공주미령 (♡.13.♡.55) - 2014/03/11 15:52:44

글 재주가 없습니다..
때론 글자를 어떻게 적는지 몰라 해맬때가 많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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