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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미로

꽃나래 | 2002.07.25 12:04:06 댓글: 2 조회: 460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643
지금 나의 머릿속에는

나조차 알수 없는 그 어떤 무엇인것들로 가득채워져있다

도대체 이것이 무엇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알수가 없다

마치 막 걸음마를 시작한

어린아이 앞에 우뚝 서 있는 거대한 산처럼

보이지 않는 그무엇인가가 나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는 듯 하다

이런 답답함을 감출수가 없다

도한 표현할수도 없다

가슴이 답답하다 무엇인가로 막혀있는듯하다

그 누구라서 나의 이 답답한 마음을 알 수 있을까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가 않다

추천 (0) 선물 (0명)
IP: ♡.102.♡.72
무릉도원 (♡.156.♡.119) - 2002/07/25 12:08:52

하의또촨 타보시져....새로 생겼드먼....!!
개운할겁니다.....!!

무릉도원 (♡.156.♡.119) - 2002/07/25 12:30:01

그 다짐은 나랑 똑같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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