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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나라는 바보같은 존재~~~A

꽃나래 | 2002.07.04 09:48:00 댓글: 1 조회: 878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573


한사람을 만났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들었기에..

첨엔 그저 시간때우기 정도였습니다.

사랑이란 복잡한 감정은

그사람을 만나는데 전혀 필요없는것들이기에..

그렇게 편하게 만났습니다

그사람도 그런거 같았습니다

심심할때 전화하고..

그냥 멜로 주고 받구....

아니란거 알면서 그의 친철함에..

그사람을 맘속에 담아버렸습니다

절대 사랑하면 안되는 사람인데

사랑하면 나만 상처받을텐데..

자꾸 사랑이란 감정이 느껴집니다

여자란 그런가 봅니다..

아니 적어도 나란 사람은

상처받고 아파하면서도

사랑이란걸 하지 않을 수 없는..

아주 바보같은 존재인거 같습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102.♡.72
광수 (♡.242.♡.241) - 2002/07/07 17:11:55

그럴때두 잇겟죠...
감정이란.. 말하기 어려운것.. 파악하기 어려운것... 맘대로 되지 않는것...

22,947 개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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