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없는 쓸쓸한 방에 음악이  흐른다----AMERICAN COUNTRY MUSIC
             손이 닿지 않아 식어진다---------BLACK  COFFEE
             짧았지만 마음을 아프게 한다---------추억
  
             영어도 잘 몰라 흠상 할줄 몰랐던 AMERICAN COUNTRY MUSIC도 이젠 마음에 와닿군
한다.쓰겁게만 느꼈던 블랙 커피도 이젠 자주 찾게 된다.이에 아픈 추억도 함께 하군 한다.

              음악,커피가 있어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지 아니면 추억을 되새김으로써 음악,커피를 찾게 되는지 생각해본적 없지만 언제나 음악,커피,추억이 함께 있군 한다...

              항상 같은 음악,커피이지만 아픈 추억만은 내용이 바뀌여진다.

              즐거웟지만 아픔이 더 컸던 러브스토리가 추억에 젖어 있게 한다. 짧았던 시간이 였다.만남에서 알게 되고 가까워지고 사랑하게 되였다.즐거웠었다.
      
              하지만 항상 (?) 그랫듯이 즐거움뒤에 잇따른 아픔...그 남자는  이미 앞날을 약속한 여자가 있었다.비록 힘들어 이별 까지 생각했었다는 여자지만...

             이번에두 헤여질때가 됬는가봐...짧은 시간에 깊은 사랑을 하였지만 긴 시간을 지워버리려고 노력하는 아픔에 보내야겠지...

             오늘도 음악 ,커피,추억....그리고  마음의 아픔이 눈물이 되여 흐르고 있다.
* 네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6-24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