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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21: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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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도 빚으셧네요 ㅎㅎ
맛있겟어요
가까이있으면 먹으러가고싶어요 염치없지만 *^^*
ㅎㅎ 오세요. 여기는 경남창원에 어느 시골입니다.
너~~무 멀어요 ㅋㅋ
위에집과. 같은거네여 ㅋㅋ
ㅎㅎ 그러게요 머가통했는가봐요.^^
ㅋㅋㅋㅋ
와 참 빚은게 곱슴다.지난번 사다 먹엇는데 껍질이 어찌나 두꺼운지 맛이없어 겨우 먹엇슴다..추천!
ㅎㅎ ㅎ 집에서 해먹는게 입맛에 맞는거같아요
작은 물꼬기님 참으로 부지런 하세요 맛있겠습니다 , 추천
요즘은 떡을좀 안함다.ㅎㅎㅎ
고향맛이 물씬 풍기네요.
ㅎㅎ 보기는 고향맛인데 남편은 노란 콩기름 아니라서 옛날맛안난답니다
와...입살밴새는 안 좋아하는데 이건 참 이쁘고 먹고 싶슴다.. 맨날 도시락 찾아 보게 됨다 요샌..ㅋㅋ 낫두 회사 확 때려치우구 집에서 맛잇는거나 꼼꼼히 해서 애들이랑 남편이랑 뒤바라지만 햇으면 하는 마음이 막 생김다.
ㅎㅎ 주부생활도 별로즐겁지는 않습니다. 출근하구퇴근해서 저녁하고 밥먹고 티비보고 아침일나서 밥해주고 출근하고 하는 생활이 그립네요..힘들겠지만요.
이쁘게 잘 만들었네요. 못먹어본지 한참 됬어요.
ㅎㅎ 물밴새보다는 하기 쉽고편해요..
파는것보다 더 이쁘구 맛있어보임다.
잘봐주셔서감사합니다^^
넘맛잇어보임다..^^ 레시피 부탁해도됨니까?
입쌀가루준비합니다.(입쌀3/2과 찹쌀3/1)비례로합니다.반나절푹 퍼지운쌀을 물기싹 빼서 믹스기에갈아두되고 방아간 가서 내두됩니다.
밴새속은 돼지고기.진채.다두배채.파.간장.닦은콩기름.소금.미원.고추가루.후추가루조금.생강조금 준비합니다.채소는 다질때 소금조금뿌리면서다지고 고기는다지고 온갖양념넣어서 먼저 간하고 다진채소는 물기빼고같이 버무립니다.
입쌀배새는 익반죽 해야합니다.즉 절반익힌반죽이랏뜻이죠.쌀가루에 쌩쌩끓는물절반 붓고 젓가락혹은 밥주걱으로 젓습니다.반죽은 절반만 데치고 절반은 미지근한물을넣어서 살살 젓습니다. 반죽이 뜨거우니까조심하세요. 반죽이 질지않게 물조절합니다. 다된반죽에 젖은 행주덮고 숟가락으로떼내면서 밴새쌉니다.
찜통에넣구 15분정도 찌면 완성입니다.
도움됫으면 좋겠네요.^.^
와우,,, 먹고 싶네요..
상세하게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함다^^